Two in one

더블크로스


박정민:제가 왔습니다
ZaP (GM):오 빨리 오셨잖아
어서오세요~
박정민:휴~ 좋은 점심입니다~
ZaP (GM):ㅋㅋㅋ푹 주무셨나요
박정민:ㅋㅋㅋㅋㅋㅋㅋ네
아침에 일어나서 또 루비 생각하면서 머리 뜯다가
집안일까지 마치고 잘 왔습니다요
ZaP (GM):zzzㅋㅋㅋㅋㅋㅋㅋㅋ모두가 불행한 스진을 했어...
https://jukebox.today/zap 브금은 이쪽입니다~
박정민:루비가 남긴 것...... 하...
브금 접속 완료입니다
ZaP (GM):오케이~
박정민:후후 오늘은 한국어판 덥크 룰북이 옆에 준비되어있어요
필요한 부분에 플래그도 잘 붙여놨다...
준비완!
ZaP (GM):ㅋㅋㅋㅋㅋㅋ아 어떡해 너무 만반의 준비를 해두셨는데...?!
이번 시나리오는 엄연히 둘이서 잘 협력하는(?) 내용이니까
치사포지보다는 괜찮을 겁니다(아마도)
박정민:ㅋㅋㅋ좋아요!
어디 사귀기전 투닥거림을 다시 해볼까... (손품
ZaP (GM):알콩달콩 잘 사귀다가 사귀기 전 rp를 해야한다니 쉽지 않네...
그럼 준비 되셨으면~ 행운롤 대신...RC롤 한 번 해볼까요
덥크식 오하아사
박정민:ㅋㅋㅋㅋ 가보자고~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RC
6dx10+6
15
〔9 → 8, 3, 5, 9, 6, 6〕〔+6〕
ZaP (GM):오~ 잘했다
쿠도 리츠카:오 꽤괜~
ZaP (GM):꽤괜꽤괜~ 그럼 시작해볼게요
쿠도 리츠카:꼬우~
*
트레일러
두 사람의 마음과
두 사람의 힘을 하나로.
손을 맞잡아야만 할 수 있는 일도 있는 법이야.
자, 함께 나아가자.
나의 새로운 파트너.
더블크로스 The 3rd Edition
「Two in One」
더블크로스, 그것은─파트너 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우리가 언제 봤다고? 를 뜻하는 말.
*
img
등장인물: 쿠도 리츠카
《새로워진 일상》
::자자~
등침을 굴리고
토큰에 반영해줍시다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1D10
7
::좋아요
::맞습니다
박정민:
::와중에 페이즈 쓰는걸 까먹었네
오프닝 페이즈
::입니다;
어 잠시만
ㅋ돌아왔다
반영할 때 +붙이고 숫자 적은 다음 엔터 하면
자동으로 더하기 반영 됩니다
되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민:네!!
박정민:아 오케이~!
::아 어떡해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당신은 늘 그렇듯이 평화로운 일상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아주 조금, 달라진 것이 있다고 하면...
얼마 전 기상천외한 사건에 휘말리고 나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초능력 비슷한 걸 갖게 된 것 정도일까요.
그리고, 오늘은.
그 초능력자들인가 뭔가를 관리하는 조직에서─
필수 교육인가 뭔가를 듣기로 한 날입니다.
당신의 소꿉친구, 히이라기 쥰이 속해있는
도쿄 인근의 N시 지부에서요.
깔끔한 내부와 정돈된 책상.
제법 전문적으로 보이는 빔 프로젝트의 PPT 내용과 함께...
당신을 교육하고 있는 건...
N시의 한 에이전트입니다.
나카구치 료헤이:"자. 그래서 말이지."
"오늘은 이제 막 각성한 신참을 위한 특별 교육을 가질 예정이다."
"난 햇병아리 일일 교육을 맡은 '버닝 하트 어택', 나카구치 료헤이. 앞으로 자주 볼테니까 잘 지내보자고~"
이 사람...듣자하니 예전에는 불량배였다고 하던데.
어쩌다가 이런 선의를 행하는 조직에 들어와 있는 거지.
쿠도 리츠카:(못미덥...
어쩐지 짝다리를 짚고 서있는 게...영 불량해보입니다.
나카구치 료헤이:껄렁껄렁 다리 떨고 있음
쿠도 리츠카:...양키. (말로 안했음)
나카구치 료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신참. 왜 그렇게 불만 많은 표정으로 이 아저씨를 쳐다보고 계실까? 응?"
쿠도 리츠카:"그래보이나요? 딱히 불만이 있는 건 아닌데요." 얌전한 표정
"평소에도 사납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 얼굴이라 오해하신 것 같네요."
어른다운 어른인지 파악중인 건방진 19세
나카구치 료헤이:"네 액면가가 그렇게 생긴 걸 알고 있긴 하구만?"
"뭐. 교육자가 영 맘에 안 들어도 별 수 있겠냐."
"UGN은 늘 인력 부족이라. 이몸도 차줄된 거나 다름 없단 말이지."
(차출)
쿠도 리츠카:"흠...~ 그럼 원래는 무슨 일을 하시는데요?"
아무고토몰라요
나카구치 료헤이:"아앙? 너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햇병아리구만?"
"좋아. 어차피 오늘은 여기가 뭘 하는 곳인지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모인 거니까."
"신참, UGN이라는 조직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냐?"
"네가 왜 불을 뿜는 초능력자가 된 건지, 궁금하지 않아?"
쿠도 리츠카:oO(불뿜는...)
나카구치 료헤이:샐러맨더잖아
쿠도 리츠카:"그야 궁금하긴 하죠. 친구가 방과후에 맨날 어디로 가는지, 뭘 하는지도요."
"맨날 할 일이 있다고 그러던데. 청소년 불법 근로 같은 건 아닐거라고 믿고싶거든요." 여전히 파악중인 건방진 어쩌구
나카구치 료헤이:"어허. 불법 근로라니.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면 곤란하다고?"
쿠도 리츠카:"...하지만 어디 가는지 말 안해주던데요."
나카구치 료헤이:"뭐어. 그건 그럴 수밖에 없으니까. 지금부터 아저씨가 그 이유를 간단히 설명해주겠다 이거야."
나카구치 료헤이:"뭐 그럼. 일단 오버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오버드란~ 너나 나나, 네 친구처럼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힘을 가진 녀석들을 이야기 하는 거지."
"그럼 어쩌다 이런 능력이 생기게 됐냐고 물으신다면~"
"우리 몸 안에 있는 레니게이드 바이러스 라는 녀석 때문이다 이거야."
쿠도 리츠카:끄덕끄덕
나카구치 료헤이:"왜, 독감 걸리면 아파서 콜록콜록 하고 그러잖냐?"
"이 레니게이드 바이러스라는 놈은 좀 특이해서. 우리 몸을 숙주로 삼아 초인적인 힘을 낼 수 있게 만들어준단 말이지."
"인류의 약 80퍼센트가 레니게이드 바이러스의 보균자다만, 우리처럼 초인적인 힘을 내는 오버드로 각성하는 건 0.3퍼센트에 지나지 않는다~ 라고 하더구만."
쿠도 리츠카:"초능력 독감 바이러스 보유자."
나카구치 료헤이:"그래. 대충 그런 거다. 이해가 빠르구만."
"근데 말이다~ 신참. 넌 제법 운이 좋은 편이야."
쿠도 리츠카:"...?"
나카구치 료헤이:"보통 이 '오버드'라는 걸로 각성을 하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레니게이드 바이러스를 견뎌내지 못하고─"
"그대로 바이러스에 잠식돼 괴물이 되어버리고 말거든."
"너처럼 오버드로 각성해서, 멀쩡하게 제정신으로 돌아다니는 녀석은 흔치 않다는 이야기지."
"네 친구도 그렇고 말야."
쿠도 리츠카:"그거...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내용이었나요?"
나카구치 료헤이:"푸하핫! 얀마, 너 학교 수업시간에 이런 이야기 들은 적 있냐?"
쿠도 리츠카:"...역사쪽은 관심 없어서." 졸았다
나카구치 료헤이:"학교 수업은 성실하게 들어라. 아저씨의 몇 안 되는 인생 조언이야."
"여튼, 이런 걸 학교에서 가르쳤다간 큰일나지."
"전 인류가 이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는 힘을 가진 사람들이 될 수 있는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데, 각성하면 대부분 '졈'이라는 괴물이 되어버리고 만다..."
"이 사실이 세상에 밝혀진다고 생각해봐라."
"말 그대로 집단 패닉이 오겠지."
쿠도 리츠카:"그것도 그렇네요." 납득하고 끄덕
나카구치 료헤이:"그렇기 때문에, 우리 UGN은 오버드의 존재를 알리지 않고─"
"오버드와 관련된 사건을 도맡으며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말이야."
"UGN은 유니버셜 가디언즈 네트워크. 이 아저씨나, 네 친구처럼..."
쿠도 리츠카:"국가 비밀 조직?"
나카구치 료헤이:"오버드의 힘을 활용해서 일상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인...그래. 뭐 그런 거다."
"엑x맨이나 어x저스 같은 거." 이게 알아듣기 쉽겠지 싶어
쿠도 리츠카:"하." 좀 웃겨함
나카구치 료헤이:"그리고 여긴 도쿄 N시를 지키는- N지부다."
"오버드도 여러 상하 기관이 있고 지부가 있걸랑."
"도쿄 시의 야마구치 현에 있는 지방자치단체장. 뭐 그런 걸로 이해하면 편하지."
쿠도 리츠카:"이해했어요." 끄덕
나카구치 료헤이:"네 친구가 네게 상황을 설명도 안 해주고 방과 후에 대뜸 사라진건 이런 사정 때문이야."
"뭐. 이제 너도 어엿한 오버드가 됐으니까 이야기는 좀 달라질 수 있겠다만."
쿠도 리츠카:"흠...." 잠깐 생각하다가
"그럼 구성원들끼리 무슨 일을 하는지는 비밀이 아닌거죠?"
이제 뭐하러 가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들을 수 있냐는 뜻
나카구치 료헤이:"네 친구가 기밀 임무를 맡은 게 아니라면 대체로 그런 편이지."
쿠도 리츠카:"음." 만족함
나카구치 료헤이:"넌 임무를 맡으려면 아직 한─참 애송이지만."
쿠도 리츠카:"...그럼 전 뭘 하는데요?"
나카구치 료헤이:"뭐긴 뭐겠냐? 네 힘을 제대로 다룰 수 있는 훈련을 해야지."
쿠도 리츠카:"... .."
나카구치 료헤이:"제 힘도 컨트롤 못하는 오버드를 임무에 내보내봐."
"초가삼간 다 태워먹어서 그거 다 변상해야 할 거다."
쿠도 리츠카:"....보험처리 안되나요."
나카구치 료헤이:"UGN 측에서 모르페우스를 보내긴 하겠지만 말야. 그 에이전트들은 얼마나 힘들겠냐?"
쿠도 리츠카:"그게 일이라면...." 이러고
나카구치 료헤이:"남들이 태워먹고 부숴먹은 건물 수리하는 게 얼마나 힘들고 고된 일인 줄 알아 인마~?!" 본인이 모르페우스인듯
쿠도 리츠카:"당사자성이 느껴지는 건 제 착각인가요?"
"어쩐지 억울해보이시는데."
나카구치 료헤이:"착각 아니니까 이 아저씨를 가엾게 여겨주길 바란다."
쿠도 리츠카:"저런." 좀 웃어요
나름? 괜찮은 사람이라 파악했어요
나카구치 료헤이:"하여튼, UGN은 단순히 오버드 사건을 처리하는 일만 하는 곳이 아냐."
"너처럼 햇병아리 오버드들을 데려와서 교육을 시켜주거나, 오버드 관련 연구를 진행하기도 하고."
"때에 따라서는 오버드 사건을 대중에게 알리지 않기 위해 언론을 컨트롤 하는 기능을 하기도 하지."
"일단 우리 신참 씨는 이 아저씨랑 역사 공부를 더 하고-"
"충동 제어를 위한 명상 훈련부터 시작하는 게 좋겠구만."
쿠도 리츠카:"하...."
나카구치 료헤이:"왜 그렇게 한숨을 쉬냐? 명상 엄청 중요하다~?"
쿠도 리츠카:"2배속으로 하면 안되나요?"
나카구치 료헤이:"네 레니게이드가 갑자기 날뛰려고 할 때도 2배속 명상 할 거냐?"
쿠도 리츠카:"이론보다 실기가 더 빠를 것 같은데..."
나카구치 료헤이:"성질머리 하고는. 뭐가 급해서 그렇게 실전에 들어가고 싶어하는데?"
"네가 원하지 않아도 나중에는 원없이 일 하게 될 거다. 이 아저씨처럼."
"지금을 즐겨."
쿠도 리츠카:"그야 누구는 일하는데 누구는 교육받는 중이면 좀."
가오떨어지고
나카구치 료헤이:"이것도 다 필요한 절차 과정이다 이거야."
"이 아저씨는 말이다. 너희가 네 한 몸 정도는 간수할 수 있는 오버드였으면 좋겠거든?"
"나중에 임무에 내보냈다가 다쳤다고 엉엉 울면 수습하러 나가는 사람은 누구?"
"이 아저씨 같은 사람들이지."
쿠도 리츠카:ㅍㅅㅍ... "눼."
나카구치 료헤이:"대답이 좀 미묘한데?"
쿠도 리츠카:"그래도 역사 파트는 빨리 끝내주세요."
"나름 진학반이고." 쭝얼
나카구치 료헤이:"그래, 그래. 이런 재미없는 이론보다는 실습을 더 하고 싶은 모양이니."
"2배속 영상처럼 빠르게 진행해보실까."
쿠도 리츠카:"이제 말이 좀 통하시네요." 히죽
그렇게 나카구치는 동영상을 2배속 한 강사마냥
20년 전 비행기가 추락했는데...부터 시작하는
지지부진한 역사 수업을 한 시간 동안 이어갔습니다.
그렇게 지루한 수업 시간이 끝나고,
리츠카는 겨우 훈련실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분명 세 시부터 훈련 시작이라고 했는데...
이 아저씨, 수업을 58분에 끝내줬잖아?!
까딱하면 지각할지도 모르겠는데요.
쿠도 리츠카:"3배속으로 요청할 걸 그랬나." 찌풀...!
그리고 서둘러서 이동하겠어요
리츠카는 지각을 피하기 위해 훈련실로 향합니다.
빠르게 발걸음을 옮겨, 코너를 돌던 그 때...
쿵!
소리와 함께 누군가와 부딪치는 소리와 함께
그 자리에서 넘어지고 맙니다.
씬 종료.
박정민:우아앙
img
등장인물: 히이라기 쥰
《지루한 일상》
한 편, 리츠카가 교육을 듣던 그 시각.
히이라기 쥰은...
여전히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쩐지 손에는 커다란 상자를 잔뜩 들고 있는 채로...
아. 그렇네요. 이런 모습을 보아하니...
나카구치 씨에게 심부름을 부탁 받은 모양입니다.
::리츠카가 교육을 듣던 시간...이라고 했는데
역사 교육 말고 다른 것도 이것저것 들었을테니까요
아저씨가 교육 들어오기 전의 시간대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리츠카 성실하니까 잘 들었을 거예요(ㅇ?)
박정민:ㅋㅋㅋㅋㅋ
히이라기 쥰:"와...이게 다 뭐예요?!"
나카구치 료헤이:"뭐어. 궁금하면 한 번 열어봐라."
쥰이 냉큼 상자를 열어보면
온갖 잡동사니가 한가득 들어있습니다.
히이라기 쥰:"이건... ...다이소?"
나카구치 료헤이:"겠냐?" 머리 툭 침
나카구치 료헤이:"이 아저씨가 요새 길드 쫄따구들을 좀 쫓아다니고 있는데."
"그자식들의 아지트에서 이 상자들이 나뒹굴고 있길래 가져온 거다."
"뭔가 EX레니게이드? 뭐 그런거?랑 관련되어 있는 물건인 것 같아서 말야."
"사방팔방 흩어져 있던 걸 이 아저씨가 열~심히 정리해서 모아온 거니까."
"하나도 빠짐 없이 분석실에 전달 좀 해 줘라. 알간?"
히이라기 쥰:"뭐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 상자를 분석실까지만 옮기면 된다는 거죠?"
나카구치 료헤이:"그래. 잘 이해했구만."
"이런 일은 너희 같은 키마이라가 해야지."
"아저씨는 슬슬 허리가 아픈 나이라서 말야. 이것저것 일 하기에도 바쁘고."
히이라기 쥰:"에에~ 벌써 그러시면 안 되는데~. 건강하세요~!"
나카구치 료헤이:"어어, 그래. 걱정 고맙고."
나카구치 료헤이:"하여튼, 이 아저씨는 슬슬 네 친구 교육 시키러 들어가봐야 하니~"
"사고치지 말고 자알~ 옮겨놔라. 알겠냐?"
히이라기 쥰:"네~ 걱정마세요!"
나카구치는 대충 손을 흔들며
슬렁슬렁 강의실로 들어갑니다.
히이라기 쥰:"좋아. 그럼..." 입고 있던 교복 팔 걷어붙임
"하나씩 옮겨볼까~!"
쥰은 키마이라 특유의 괴력을 활용해
한가득 쌓여있는 상자를 하나 둘 옮기기 시작합니다.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상자들이 하나, 둘 줄어들며
한 시간쯤 지났을까요. 마지막 상자 딱 하나만 남게 되었네요.
히이라기 쥰:"...됐다! 이거만 옮기면 오늘 맡은 일은 끝!"
잠깐 시계 쳐다보고...
히이라기 쥰:"이 정도면 리츠카 훈련 시간에 맞춰서 같이 단련 할 수 있으려나~?" 해요
히이라기 쥰:아무래도 가까운 친구가 오버드로 각성해버린 만큼...
걱정 반 기대 반...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겠네요
쥰은 그렇게 마지막 상자를 들어올리고,
분석실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상자를 들고 걷다 보면
저 멀리서, 다급한 발소리가 가까워지는게 들립니다.
히이라기 쥰:"응?"
"누구려나. 되게 급해보이는데~"
그런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복도 코너를 돌아가려던 그 순간,
쿵!
하는 소리와 함께,
검정색 머리에, 붉은 눈을 가진...
누군가와 부딪치고 맙니다. 그리고 동시에...
철컥.
하는 소리와 함께,
두 사람의 손목에 차가운 감각이 감돌며
상자에 들어있던 온갖 잡동사니들이 사방으로 흩어집니다.
씬 종료.
박정민:와아아~~
히이라기 쥰:아 등침 까먹었어
히이라기 쥰
1D10
9
박정민:좋아요~
*
img
등장인물: 쿠도 리츠카
《연결된 비일상》
히이라기 쥰 동시 등장.
히이라기 쥰: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아이거아냐
히이라기 쥰
1D10
8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1D10
10
박정민:아 이런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상자가 하늘로 날아가고
안에 들어있던 잡동사니가 쏟아지면서
두 사람 손에 무언가...
철컥. 소리와 함께.
뭔가가 채워진 것 같습니다.
히이라기 쥰:"아고고...죄송합니다~! 괜찮으세요?!"
쿠도 리츠카:"으윽..... ..아니 뭐... 괜찮..."
"...?"
히이라기 쥰:"...엥?"
"리츠카?"
쿠도 리츠카:"...너냐."
"앞 좀 보고 다니시지 쥰쥰씨?" 미간 꾹꾹 누르고있음
히이라기 쥰:"아니. 나도 그러고 싶었지~"
"상자가 눈앞을 가려서 제대로 안 보이는 걸 어떡해?"
"다친데는 없어?" 하고 팔을 들어보려는데...
어쩐지 철컥거리는 소리가 나고 묵직합니다.
쿠도 리츠카:"그럼 코너에서 좀 떨어져서.... 음?"
자연스레 손 쪽으로 시선이 향하면 거기에 보이는 건...
...수갑? 인데요?
쿠도 리츠카:"하?"
히이라기 쥰:"...에~엥~~~?!!?!"
쿠도 리츠카:"이게... 이게 왜?"
"너 뭘 옮기던거야?"
히이라기 쥰:"상자 안에 들어있었던 것 같은데."
"몰라. 나카구치 씨가 이것저것 모아오신 걸 옮겨달라고 해서~..."
"정확히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쿠도 리츠카:"하.... 그 아저씨는 뭐야 진짜." 손 내려다보고
"옮기던 거에 열쇠는 안들어있어?"
히이라기 쥰:"그러니까, 뭐가 들어있는지도 모른다니까 난~?!"
"그냥 부탁을 받아서 옮기고 있었던 것 뿐이고!"
"뭣보다, 열쇠가 들어있는지 아닌지는..."
사방팔방으로 흩어져있는 잡동사니들 쳐다봐요 "이런...상황에서는 찾기 좀 힘들 것 같은데."
쿠도 리츠카:"그래도 빼려면 뒤져보기는 해야할 것 같은데." 뒤적...뒤적....
"열쇠 없이 빼낼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잖아." 빼려고해보고요
히이라기 쥰:"흠..."
"꼭 열쇠로 풀어야하나?" 하고 리츠카 쳐다봐요
쿠도 리츠카:"음?"
수갑을 이리저리 당겨보지만...꿈쩍도 않습니다.
히이라기 쥰:"나 키마이라고."
쿠도 리츠카:"... ...아."
"그럼 해봐. 구경이나 해보자."
히이라기 쥰:"흠흠. 좋아~"
"내가 가진 힘을 너한테 보여줄 때가 됐구나~" 어쩐지 으스대는 것 같음
쿠도 리츠카:"짐나르기 심부름이나 하고있었으면서."
그래도 기대하고있고요
쥰이 팔을 변형시켜 채워진 수갑을 파괴하려고 하던 그 때,
수갑의 표면에 갑자기 가시가 솟아나오며
두 사람을 위협하기 시작합니다!
히이라기 쥰:"으, 우와아아아아아악 뭐야?!?!"
쿠도 리츠카:"하아?!?!!"
히이라기 쥰:일단 허겁지겁 다시 팔 원래대로 되돌렸어요
쿠도 리츠카:"뭐 이빨같은게 나왔는데?! 이거 뭔데?! 뭐냐고?!"
히이라기 쥰:"나, 나도 몰라!!! 이런 거 처음 본단 말야!!!"
"아이씨...강제로 빼려고 하면 이렇게 되는 건가?"
팔을 되돌려놓으면, 수갑도 다시 잠잠해집니다.
쿠도 리츠카:"그런걸 감지하는 수갑이 있다고? 어이없네..."
히이라기 쥰:"으음...아. 그러고보니까..."
"EX 레니게이드 뭐 그런 거랑 관련이 있었다고 했었던 것 같긴 한데... ..."
쿠도 리츠카:"그건 또 뭐야..."
"방금까지 뭔 비행기 얘기 듣고 왔더니 머리 안돌아가." ㅋㅋ
히이라기 쥰:"너도 그거 받았구나? 비행기 추락 역사 수업."
쿠도 리츠카:"지루해 죽는줄."
히이라기 쥰:"동감이야."
"으음. 뭐라고 설명해야하지 이걸..." 머리 돌돌 굴려봄...
"...트x스포머 같은 거?" 어쩐지 예시가 이상하다
쿠도 리츠카:"...변신한다고?"
히이라기 쥰:"뭐라고 해야할까...레니게이드가 물건에 깃든 뭐 그런 거라던데."
쿠도 리츠카:"아. 그쪽."
"잠깐. ... ....이거 살아있다고?"
히이라기 쥰:"... ...아저씨가 이야기 한 ex레니게이드가 맞다면?"
쿠도 리츠카:"... ..."
"그 아저씨를 좀 봐야겠는데."
히이라기 쥰:"... ..."
"일단 연락 해볼게." 왼쪽 손으로 어색하게 핸드폰 톡톡...
쥰이 나카구치에게 전화를 걸어봅니다.
뚜르르르르...
달칵.
나카구치 료헤이:"어엉. 코발트냐?"
"안 그래도 연락 하려던 참이었는데."
쿠도 리츠카:옆에 붙어서 전화기 소리에 집중함...
나카구치 료헤이:"방금 분석실에 연락해보니까, 오늘은 외근이 있어서 바로 분석하기가 어렵다고 하더라. 그래서 말인데."
"상자를 위험물 보관 창고 쪽으로 옮겨주면 고마울 것 같..."
히이라기 쥰:"그으게~...말이죠. 나카구치씨."
쿠도 리츠카:"그쪽이 맡긴 물건 때문에 여긴 곤란하거든요?!" 버럭
히이라기 쥰:"리츠카~ 다짜고짜 화내면 안 돼~!"
나카구치 료헤이:"어엉? 곤란하다니. 이건 또 무슨 소리냐?"
쿠도 리츠카:"이런게 있으면 어른이 알아서 좀 해야지!" 씩씩
히이라기 쥰:"죄송해요. 그게..."
"어쩌다보니 상자 안에 들어있는 수갑? 같은 게 채워져서요."
"리츠카랑 제 손이 묶여버렸거든요. 혹시 이걸 풀 수 있는 열쇠 같은 건 없나요?"
나카구치 료헤이:"... ..."
"...야. 잠깐. 뭐라고?"
"그 상자에 든 게 너네 손에 묶였다고?"
쿠도 리츠카:"네. 살아있는 수갑이 묶였다고요."
나카구치 료헤이:"하이고. 이거 망했네..."
"챙길 때 열쇠 같은 건 없었는데."
히이라기 쥰:"... ..."
쿠도 리츠카:"... ..."
히이라기 쥰:"...그럼...저희는..."
"평생 이렇게 묶여있어야 하나요?"
쿠도 리츠카:"하?! 그건 안되지!"
히이라기 쥰:"야. 왜 네가 화내는데? 화낼 사람은 나거든?!"
쿠도 리츠카:"뭐래?! 난 피해자거든?!"
히이라기 쥰:"너랑 평생 묶여서 수갑을 차고 다녀야 한다고? 죽어도 싫어!!"
쿠도 리츠카:"난 좋은 줄 아냐?!"
히이라기 쥰:"그러니까, 피해자는 네가 아니라 나라고!"
쿠도 리츠카:"상자는 네가 들고 있었잖아? 나야말로 진정한 피해자 아니야?"
히이라기 쥰:"앞도 안 보고 급하게 코너 돌아가려다가 부딪친게 누구였더라? 나보단 네 잘못이 더 크지!"
쿠도 리츠카:"심부름 받은 상자를 옮기면서 조심하지 않은 건 어느 동네 누구신지? 아~ 옆옆집 사시는 히이라기 청과 첫째?"
히이라기 쥰:"수업 듣고 졸려서 앞도 제대로 못 보고 복도 돌아다니는 건 누구고~? 아~. 쿠도 가 둘째 따님 되시던가~?"
나카구치 료헤이:"... ..."
"저기, 아가씨들?"
"아저씨 빼고 싸워줄래?"
쿠도 리츠카:"하!? 그쪽이 이걸 얘한테 맡기지 않았으면 이런 일도 없었을텐데요?!"
타 겟 변 경
히이라기 쥰:"그러니까! 이런 위험한 게 들어있었으면 아저씨가 알아서 처리하셨어야죠!!"
나카구치 료헤이:"하이고~...그래, 미안하다. 미안해."
"근데 일단 나도 교육 끝내자 마자 외근을 나온 상황이라서 말야."
"일단 지부장한테 가 볼래? 상황은 보고해 둘 테니까!"
"그 녀석이 나보단 알고 있는 게 많을 거다."
쿠도 리츠카:"하........."
히이라기 쥰:맘에 안 듦...못마땅한 표정임...
"...네에. 일단 지부장님께 보고드릴게요."
쿠도 리츠카:"야 전화 끊어. 이 아저씨도 답이 없다."
히이라기 쥰:"어. 안 그래도 그러려고. 정말 감사해요 나카구치씨~."
쿠도 리츠카:"다음에 보기만 해봐요."
히이라기 쥰:하고 싸가지없게 전화 뚝 끊어버림.
뚜- 뚜─
나카구치 료헤이:"... ..."
"이게 요즘 MZ? 뭐 그런 건가?"
상자 안에 들어있던 물건은 다 쏟아져서 난장판이 됐고
부수려고 하면 가시가 돋아나는 웬 이상한 수갑이 채워진 이 상황.
전화를 해봤지만, 해결되는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히이라기 쥰:"하아... ..."
"어쩔 수 없네. 지부장실로 가자."
쿠도 리츠카:"별 수 없나." 깊은 한숨
"가자..."
히이라기 쥰:"이렇게 되어버린 거...일단 보고는 드려야 하고."
"혹시 모르잖아. 지부장은 좀 아는 게 있을지..."
쿠도 리츠카:"나름 여기서 높으신 분이면 뭐라도 할 수 있겠지." 희망...
히이라기 쥰:고개 끄덕거리고 일어나려다가...
수갑 철컥 걸려요
"...빨리빨리 좀 일어납시다?"
쿠도 리츠카:"하? 말 좀 하고 움직입시다?" 일어나서 툭툭 옷 매무새 정리함
히이라기 쥰:"가자고 이야기 했으면 알아서 일어나는 게 맞지 않아?"
쿠도 리츠카:"아 누구 때문에 뇌진탕이 좀 온 것 같아서."
히이라기 쥰:"아~. 그러니까, 지금 이러고 있는 게 다 나 때문이다?"
쿠도 리츠카:"오~ 취업반이지만 이해력은 괜찮네."
히이라기 쥰:"취업반이랑 이해력이랑 무슨 상관인데?"
"아. 이제 막 각성한 햇병아리 오버드는 이런 거 이해하는데 시간이 한참 걸리려나?"
쿠도 리츠카:"흠 그럼 너는 뭐 늙어죽기 직전이냐?"
"거기서 거기면서 조금 먼저 들어왔다고 텃세부리긴." 흥
히이라기 쥰:"거기서 거기는 아니지. 난 이제 임무를 나갈 수 있을 만큼 능숙한 오버드고."
"넌 명상하면서 훈련 받아야 하는 신참이고."
쿠도 리츠카:"아 능숙하신 오버드께서는 상자 들고 뛰어오다가 들이박고 수갑이 걸렸는데 해결도 못하시는구나~."
"어휴 그냥 명상이나 평생 해야겠네."
히이라기 쥰:"하... ...됐다, 됐어. 너랑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도 지긋지긋해."
괜히 묶인 팔 툭툭 잡아당겨요 "뭐해. 안 갈 거야?"
쿠도 리츠카:"방금까지 한마디도 안지고 남탓만 했으면서 재촉하기는."
"가." 터벅터벅
히이라기 쥰:"흥." 저벅저벅
묶인 수갑을 해결할 방법은 없고...
그렇다고 이 녀석과 평생 이렇게 붙어다녀야 한다니. 그건 죽어도 싫습니다.
두 사람은 어떻게든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지부장에게 도움을 구해보기로 합니다.
씬 종료.
::그리고 이 다음이 미들인데~
여기서 중요 공지사항 하나 나갑니다.
박정민:호오
::미들 페이즈부터, 두 사람은...
둘이서 하나 수갑 특수 룰이 적용됩니다.
1. 수갑을 파괴하려 시도할 경우(수갑이 공격을 받을 경우) 엑자일 이펙트 《자동촉수》효과로 인해 표면에 가시가 솟아 나오며 둘을 위협한다. 이 사실을 전달한 이후에도 수갑을공격할 경우 이펙트 효과로 대미지를 받는다. (이펙트 레벨은 7로 계산)
::2. 수갑은 레니게이드를 흩어지게 하는 특성이 있어, 이펙트 및 신드롬의 효과로 수갑이연결된 손을 변형할 수 없으며 모르페우스 신드롬 등으로 열쇠 구멍에 맞는 열쇠를 제작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박정민:으아아아
::3. 따라서 수갑을 풀 방법은 「열쇠를 찾는 것」 딱 하나뿐이다.
박정민:ㅠㅠㅠㅠ
::4. 두 사람이 EX레니게이드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서로의 레니게이드 바이러스에 대한공명률이 높아져 있다. 등장 침식률을 굴릴 때, 두 사람이 굴려 더 높은 쪽의 침식률을 적용한다. (PC1이 3, PC2가 5라면 두 사람 모두 5로 적용)
5. 두 PC는 수갑으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항시 인게이지 상태이다. 또한, 한 사람이 이동할 때 다른 사람도 함께 이동한다. 이 때 이동 거리는 해당 메인프로세스를 진행하는 PC의 최대 이동거리에 따른다. (에너미의 이펙트로 이동될 경우에도 두 사람이 함께 이동한다.)
::6. 또한 수갑의 《자동촉수》 효과는 에너미가 범위(선택)이나 신(선택) 등의 범위를 가진 공격으로 PC1과 PC2를 동시에 공격하는 경우 에너미를 향해 적용된다.
::7. 《자동촉수》가 사용될 경우 두 사람의 레니게이드를 끌어다 쓴다는 설정으로 침식률을 1d10 차감한다. (5번과 동일하게 두 사람 모두 굴려 더 높은 쪽의 숫자를 적용한다.)
박정민:수갑아....
박정민:수갑아~!!!!
::핸드아웃으로도 전달드립니다
::아무튼 이런 룰이 적용이 되니...
::열심히 조별과제 해보자고요(과연?)
ZaP (GM):파이팅!
미들 페이즈
img
등장인물: 쿠도 리츠카, 히이라기 쥰
《상황파악》
히이라기 쥰:
히이라기 쥰
1D10
4
잘해라 리츠카야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1D10
2
히이라기 쥰:내가 잘해야했네
히이라기 쥰:4씩 올립시다
박정민:적용완~
ZaP (GM):좋아요~
두 사람은 사이좋게(?)
수갑을 찬 채로 지부장실에 들어섭니다.
지부장실은 깔끔하면서도 고즈넉한 분위기를 풍기네요.
마침, 지부장도 나카구치에게 보고를 받은 듯 전화를 끊습니다.
나루사와 신:"어서오세요. 사건에 대해서는 보고 받았습니다."
쿠도 리츠카:"...안녕하세요." 일단 꾸벅
나루사와 신:리츠카를 바라보곤 방긋 웃음
"차근차근 설명해 드릴게요. 스칼렛은 길드나 현 상황에 대해서 파악이 잘 안 됐을 것 같아서."
쿠도 리츠카:"...네." 끄덕.....
히이라기 쥰:"길드요? 아. 그러고보니 이걸 가져왔다고 한 곳이..."
나루사와 신:"네. 나카구치 씨가 맡고 있던 임무와 관련된 물건들이었죠."
"그나저나..." 두 사람 손을 물끄러미...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두 분 모두."
"일단 자리에 앉으세요. 차를 내어올게요."
쿠도 리츠카:"야 앉아." 옆으로 툭툭 밀어냄
히이라기 쥰:"참 나. 네가 먼저 들어가면 되잖아...!" 궁시렁거리면서 먼저 의자 안쪽으로 들어가서 앉아요
쿠도 리츠카:"흥." 착석
나루사와 신:"커피로 괜찮나요? 아니면...코코아나 율무차도 있는데."
쿠도 리츠카:"어... 네. 커피로도 괜찮아요."
oO(코코아...)
히이라기 쥰:"전 코코아 마실래요~"
리츠카 힐긋 쳐다봄 "두 잔 주시면 될 것 같은데요!"
쿠도 리츠카:"하?" 흘겨봄
나루사와 신:"후후. 알겠어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히이라기 쥰:"왜? 너 단 거 더 좋아하잖아."
쿠도 리츠카:"어른이 주는 건 그냥 아무거나 먹거든?"
히이라기 쥰:"아니, 코코아도 괜찮다고 하셨고. 그럼 그냥 너가 먹고 싶은 거 먹는 게 낫지 않아?"
쿠도 리츠카:"하... 남이 이미 결정해서 대답했는데 그걸 네가 수정하면 어떡해?"
"매너없기는." 투덜투덜
히이라기 쥰:"하. 챙겨줘도 뭐라고 하네. 어이가 없어가지고..." 궁시렁 궁시렁
두 사람이 투닥거리는 말다툼 소리 사이로
커피포트에서 물이 끓는 소리가 납니다.
지부장은 곧 간단한 다과와 함께
코코아 두 잔을 내어옵니다.
나루사와 신:"천천히 드시면서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뜨거우니까 조심하세요."
쿠도 리츠카:호록...... ... ...만족
히이라기 쥰:"감사합니다~. 우와, 센베도 있어!" 냅다 과자부터 입에 넣음
나루사와 신:"마음에 드시나요? 얼마 전에 들인 코코아인데."
쿠도 리츠카:"네 맛있네요." 하고 다시 한모금 마시려다가 뜨거워서 혀데임...
아무렇지 않은척 내려놓음...
히이라기 쥰:"푸흡. 혀 데였대요~"
쿠도 리츠카:"과자나 먹어."
나루사와 신:후후 웃으면서 슬쩍 말을 꺼냅니다.
"조금 전, 두 분 손에 묶인 수갑이 길드와 관련된 물건이라고 말씀을 드렸었죠?"
"길드는 범세계급 범죄조직입니다. 마피아, 야쿠자부터...오버드와 펄스 하츠도 엮여 있는 위험한 곳이죠."
"펄스 하츠에 대해서는...기초 수업 시간에 설명을 들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쿠도 리츠카:"네 들었죠." 끄덕끄덕
나루사와 신:"좋아요. 그럼 본격적으로 현재 상황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죠."
"지금 움직이고 있는 녀석들은 길드의 하부 조직 중 하나예요."
"무기를 개조한 뒤, 암시장에서 물건을 유통하는 일을 하고 있었죠."
"지난 주 즈음 그 조직의 꼬리가 잡혀서, 두 분의 선배 격이 되는 에이전트들이 그들을 쫓고 있었습니다."
"보고서를 보니 무기 외에도 이런저런 물건으로 실험을 한 모양이던데..."
"아마 그 결과물이 두 분이 손에 차고 있는 수갑인가봐요."
히이라기 쥰:"아니. 무기를 개조해서 파는 것도 불법 행위인데...이런 것까지 만들어서 팔려고 했다고요? 대체 왜?!"
쿠도 리츠카:"하아... 어쩐지 부수려고 하니까 공격을 하더라니만...."
히이라기 쥰:"평생 안 풀리는 수갑 같은 걸 누가 갖고 싶어 하냐고...!" 이해 못 하겠다 표정임
쿠도 리츠카:"싫어하는 사람에게 끼워주고 싶긴해."
히이라기 쥰:"그 대상이 내가 아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쿠도 리츠카:
나루사와 신:"원래라면 수갑을 풀 수 있는 열쇠가 있었을텐데. 물건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열쇠가 사라진 모양이네요."
"여러모로 불편한 상황에 휘말리게 한 것 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지부장은 둘을 가만히 보더니, 무언가 생각하는 듯 싶습니다.
이윽고 사람 좋은 웃음을 지어보이며
나루사와 신:"그러고보니...스칼렛은 아직 제대로 된 임무를 받은 적이 없죠?"
쿠도 리츠카:"아까까지만해도 명상수업이었는데요 뭘."
나루사와 신:"그렇군요. 그렇다면..." 슬쩍 쥰이랑 리츠카를 번갈아보고는
"이참에 코발트와 함께 이 사건을 조사해 보는 건 어떨까요?"
"추적하다 보면 수갑의 열쇠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히이라기 쥰:"...네에~~~!?!?!?!?"
쿠도 리츠카:"...하? 쟤랑 둘이서요?"
히이라기 쥰:"아니, 그. 왜 하필. 저랑, 이 녀석을 붙이시는 건데요?!"
"각성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애한테 벌써 임무를 맡기신다고요?!"
쿠도 리츠카:"그게 문제가 아니지! 저런 말을 하는 애랑 어떻게 같이 하나요?"
"시작부터 무시하는데."
히이라기 쥰:"내가 무슨 말을 했다고 그래? 이건 널 무시하는 게 아니라...!"
"... ...에휴. 됐다, 됐어. 어차피 이야기 해도 모를 거..."
쿠도 리츠카:"흥." 고개 돌리고 무시!
히이라기 쥰:"하!" 따라서 고개 팩 돌리고 흥! 함.
나루사와 신:"하하. 두 분 모두 진정하세요."
"확실히. 스칼렛에게 단독으로 임무를 맡긴다고 하면, 저도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스칼렛을 폄하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전 상의 이유가 가장 커요."
"레니게이드 바이러스가 활성화 되어서 각성하지 얼마 되지 않은 오버드에게 불안정한 힘을 쓰게 만드는 것은...그만큼 위험 부담이 크기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레니게이드의 힘을 능숙하게 다를 줄 아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서로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레니게이드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거예요."
쿠도 리츠카:"... ..." 팔짱끼려다가 한 팔 걸림... "하아아..."
히이라기 쥰:"야. 맘대로 움직이지 마." 심기불편
나루사와 신:"그렇기에 두 분에게 이 일을 맡기는 게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함께 이 임무를 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고 고개를 꾸벅 숙입니다.
쿠도 리츠카:이쪽도 심기불편하게 눈굴리다가 한숨 팍 쉬고요
"이걸 빼기 전까지는 어차피 아무것도 못하긴 하고."
"...협조해라?" 힐금 쥰 봐요
히이라기 쥰:"에휴..." 진짜 싫다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어요 ㅋㅋㅋ
히이라기 쥰:"뭐어...리츠카 말대로 이걸 빨리 푸는 게 급선무기도 하고."
"이제 막 각성한 햇병아리 오버드를 돌보는 취향은 없지만~ 어쩔 수 없네. 알겠어요."
쿠도 리츠카:"...말로 매를 버네." 옆구리 쿡찌름
히이라기 쥰:"아야. 아, 왜?!" 쿡 찔림
나루사와 신:후후 웃음
쿠도 리츠카:"평생 방학 숙제 도와준 은혜는 다 잊어버리고."
"고작 오버드가지고 째기는..." ㅇㅍㅇ
히이라기 쥰:"고작 오버드가 아냐! 이건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 아니잖아."
"얼마나 위험한 일이 될지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넌 모를 걸. 그러니까 이런 소리를 할 수 있는 거고."
쿠도 리츠카:"아 그러셔. 오버드가 되어보니 지금까지의 일은 다 하찮아지셨다?" 기분 팍 상했고요 ㅋ
"그거 참 잘 부탁드립니다 선배님. 됐냐."
히이라기 쥰:"아니, 그러니까...! 그런 의미로 한 말이 아니잖아?! 내가 언제 옛날 일을 다 잊어버렸다고 했냐고?!"
"하..." 짜증난다는 듯 오만상을 쓰고 쳐다봐요
쿠도 리츠카:여기는 무시하는듯 딴곳 보다가 지부장한테 말걸어요. "그럼 이제 어떡할까요."
히이라기 쥰:"야. 사람 무시하지 마!"
나루사와 신:"일단은 사건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게 우선이겠네요."
"상자에 어떤 물건이 들었고, 쫓아야 하는 조직은 어떤 일을 하는지. 같은 것들을 말이에요."
"기본적인 정보가 모이고 나면, 여러분이 해야할 일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히이라기 쥰:"정보 조사는 임무의 기본이니까요." 고개 끄덕거림
쿠도 리츠카:"하긴 뭘 알아야 계획을 세울테니." 끄덕
나루사와 신:"그럼,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두 분을 믿고 있어요."
지부장은 나긋나긋 웃어보이며 두 사람을 응원합니다.
얼떨결에 묶인 수갑. 행방불명 된 열쇠.
이 지긋지긋한 녀석이랑 떨어지기 위해서는
길드에 얽힌 문제를 해결할 수밖에 없겠습니다.
일단은, 의기투합 하여 조사를 시작해보도록 합시다.
씬 종료.
박정민:좋습니다~
ZaP (GM):굿굿~
박정민:왔습니다~
박정민:갑시다!
ZaP (GM):레쓰고!
정보수집
1라운드
::정보 수집 하실 분들은~
등침 굴려주세요~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1D10
1
박정민:얏호!
히이라기 쥰:헐 리츠카 너무 잘 했는데
내가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다
히이라기 쥰
1D10
9
박정민:과연...
히이라기 쥰:ㅈㅅ
히이라기 쥰:팀플실패
히이라기 쥰:너는죄가없어히이라기쥰이잘못했다
::핸드아웃 보이시나요~
박정민:예에~
::정보수집에서 조사할 수 있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자 속 물건들 <지각> 7
N시의 길드 조직 <정보:뒷사회> 8
ZaP (GM):가보자고
박정민:잘해보자...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지각
3dx10+0
9
〔9 → 3, 9, 9〕〔0〕
박정민:휴!
::너무너무 대견하다
상자 속 물건들 <지각> 7
쿠도 리츠카:"하... 일단... 안에 뭐가있는지 좀 보자."
::리츠카는 상자속에 나뒹굴던 물건을 살펴봅니다.
쥰이 건네받은 상자에는 연관 없는 물건들이 모여있습니다.
말하는 단어를 자동으로 받아쓰기 해 주는 자동 수기 볼펜(히라가나 한정), 피를 연료로 움직이는 RC카, 기묘할 정도로 털이 부드러운 늑대 인형 등...
판매용 물건을 만들려다 실패한 것들이 모여있는 걸까요?
쿠도 리츠카:"뭐야, 나머지는 그래도 수요가 좀 있을 법 하네." 뒤적뒤적...
히이라기 쥰:"왜? 뭐가 들어있길래?" 옆에서 구경함
쿠도 리츠카:"장난감같은데." 뒤적...
히이라기 쥰:"헉. 이건 좀 편해보인다." 자동 수기 볼펜 꺼내들어요
"이거라면 수업시간에 마음 놓고 잘 수 있을지도..."
쿠도 리츠카:"...공부를 좀 해라."
ㅍㅍ...
히이라기 쥰:"...재미없는 걸 어떡해?"
"책 읽을 시간에 밖에서 뛰어다니는 게 더 좋다구 난."
쿠도 리츠카:"그거야 그렇지만 그래놓고 맨날 혼났다고 투덜거리잖아."
"그럴 시간에 좀 해서 성적을 높이는 쪽이 낫지 않나."
히이라기 쥰:"난 분명 공부 할 생각 없다고 했는데~ 울 엄마가 멋대로 혼내는 거고~!"
"공부를 했는데도 성적이 안 오른다면 어떡할래."
쿠도 리츠카:"그렇게 부모님한테 설명을 해야지."
히이라기 쥰:"이야기를 해도 받아들여주지 않는다면?"
쿠도 리츠카:"앞으로 무슨 일 할 건지는 설명했고?"
히이라기 쥰:"... ..."
쿠도 리츠카:"... 거 봐라."
히이라기 쥰:"농구로 먹고 살고 싶다고 했는데, 택도 없는 소리라고 하시긴 했어."
쿠도 리츠카:"예체능이 어렵다고는 하더라. 그래서 엄마랑 아빠도 일단 대학은 가서 생각해보라고 난리지만."
히이라기 쥰:"참 나. 어려운지 아닌지는 해봐야 아는 거 아냐?"
"시작도 하기 전에 어렵고 힘들다니까 하지 말라고 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
"뭐어. 지금은 오버드가 되어버렸으니까...농구선수가 되는 것도 어렵겠지."
쿠도 리츠카:"네가 경기 나가면 반칙이지."
히이라기 쥰:"이펙트 안 쓰면 괜찮지 않나?"
쿠도 리츠카:"...되겠냐."
"하아... 아무튼 뭐, 해보기도 전에 포기하는 건 아깝긴한데."
"그건 네가 부모님을 설득해야하는 문제고."
"농구선수는 물 건너갔고."
"...따지자면 이거 공무원인가?"
히이라기 쥰:"응. 대충 그런 것 같던데?"
"국제 기구 어쩌고 하는 것 같았으니까."
"월급은 따박따박 잘 들어오더라~."
쿠도 리츠카:"그럼 대충 장래 문제는 해결 된 셈이겠네."
히이라기 쥰:"뭐. 그렇긴 한데~..."
"으음. 이런식으로 진로가 정해질 줄은 몰랐어서 좀...이상하다고나 할까."
"아무튼. 지금은 공무 수행 중이니까 열심히 조사 해봐야겠지~."
쿠도 리츠카:"그건 동감." 끄덕
히이라기 쥰:쥰은 N시의 길드 조직, 정보:뒷사회 난이도 8짜리 조사할게요~
히이라기 쥰
커넥션: VIP에게 받을 빚
커넥션
기능 〈정보: -〉
정부기관이나 고급관료에게서 받아낼 빚. 임의의 〈정보:-〉 판정에 사용한다. 그 판정의 다이스를 +3개 한다. 1시나리오에 1번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커넥션을 쓰겠습니다.
박정민:헤엑
히이라기 쥰:
히이라기 쥰
정보:뒷사회
6dx10+0
9
〔9 → 9, 3, 4, 4, 9, 5〕〔0〕
::좋아요 성공~
박정민:굿~~
::·N시의 길드 조직 <정보:뒷사회> 8
N시는 타 도시에 비해 UGN의 활동이 활발한 곳입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범죄조직은 음지에 숨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눈치가 없는 건지 배짱이 좋은 건지...슬금슬금 튀어나와 활동을 시작하는 팀이 하나 있습니다.
"머천다이저"를 필두로 하는 길드의 하부 조직이 바로 그들입니다.
오버드 조직원이 몇 있어, 레니게이드 바이러스를 활용해 무기를 개조해 판매하는게 주 수입원.
수갑을 보면 다른 것도 판매하는 모양인데...
박정민:오오....
히이라기 쥰:왼손으로 독수리 타자를 쳐서...길드 조직에 대해서 조사해봤어요.
쿠도 리츠카:안쓰...
히이라기 쥰:"이거 봐. 활동하고 있는 조직 이름이 나왔어."
쿠도 리츠카:"흐음." 옆에 붙어서 내용 보고요
히이라기 쥰:"간도 크네~ 지부장님이 이걸 보면 가만히 있지 않을텐데."
쿠도 리츠카:"그러니까. 들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나?"
"요즘 세상에 완전범죄는 없을텐데."
히이라기 쥰:"아니면~...들켜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거나?"
쿠도 리츠카:"아. ...그런 부류 귀찮지."
히이라기 쥰:"제법 성가시지~ 앞뒤 안 가리고 달려드니까."
"하여튼, 이 정보로...좀 더 캐볼만한게 생겼네."
"머천다이저랑, 이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뭘 거래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면~"
"실마리를 잡을 수 있지 않으려나?"
쿠도 리츠카:"운이 좋다면 주로 나타나는 곳을 알 수도 있을테고."
히이라기 쥰:고개 끄덕거림
쿠도 리츠카:"어디 있는지만 알면 박살내고 열쇠를 받아올 수도 있겠네." 끄덕.....이다가
"문제는..."
히이라기 쥰:"문제는?"
쿠도 리츠카:"그게 구X에 검색한다고 나오냐는거지."
나의 사회 1
히이라기 쥰:"진짜 당연한 소리를 하네 너..."
"이런 건 UGN 쪽 문서를 뒤져보는 수밖에 없지 뭐"
쿠도 리츠카:"구x에 나오면 좋겠는데." 뭔가 귀찮음을 느끼며....
정보 1
히이라기 쥰:"언제까지 그런 소리만 할 거야~? 그런다고 정보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조사해보자~. 이런 것도 다~ UGN 오버드 실무 중 하나라고~?"
쿠도 리츠카:"하아... 이런거 없이 그냥 다 잡아다 집어넣고싶은 기분이네. ♨"
::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아ㅗ나
쿠도 리츠카:하늘에서 소리가...
히이라기 쥰:"그건 나도 일부분 공감하는 바지만...일단 누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잡아들이든지 말든지 하지."
::자자 아무것도 못 봤다
::머천다이저, 길드의 거래 내역 키워드가 추가되었습니다~
2라운드
::정보수집 하려면 등.침이다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1D10
9
박정민:미안;
히이라기 쥰:맘놓고 굴려도 되겠는데 ㅋㅋ
히이라기 쥰
1D10
7
ㅇㅋㅇㅋ
히이라기 쥰:와! 70이다!
히이라기 쥰:쿵! 소리 내면서...
종이서류 한박스 가져왔어요
"지난주에 지부장이 받았던 보고서래."
"여기에 관련 정보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더라. 허락 받고 가져왔어."
쿠도 리츠카:"...왜..... 종이?"
히이라기 쥰:"그건... ...나도 모르지."
일본은 아날로그 사회라서
쿠도 리츠카:"... ..."
제대로된 고증...
히이라기 쥰:그런겁니다
쿠도 리츠카:"이걸 오른손만으로 넘겨봐야한다는 사실이 끔찍하게 느껴지네."
히이라기 쥰:"내말이. 언제 왼손으로 이걸 다 넘겨보고 앉았냐?"
쿠도 리츠카:"서로 반대였으면 좀 할만했을텐데."
히이라기 쥰:"하필 손이 이렇게 묶여서는..."
"이놈의 수갑만 아니었어도 훨씬 수월했을텐데~!"
쿠도 리츠카:"수갑이 아니었으면 이러고 있을 일도 없었겠지." 한숨쉬고 앉아서 일단.... 팔락팔락 넘겨봐요
ZaP (GM):파이팅!~~!
쿠도 리츠카:머천다이저 조사해보겠어요
히이라기 쥰:고고~
쿠도 리츠카:가자.... 게자리야!
쿠도 리츠카
사회
2dx10
7
〔7 → 7, 1〕
히이라기 쥰:
쿠도 리츠카:까비ㅠ
히이라기 쥰:게자리야~~!!
::흠...여기서 잠깐!
리츠카...재산 남은 거 있나요?
상비화 포인트 쓰고 남은게...이싼?
있나?
쿠도 리츠카:그거 계산을 분명 했었는데
커넥션 UGN 간부 사고 딱맞췄던 것 같은데요
::잠시 시트 보러 감
오 1포인트 남았는데요?
이렇게...정보조사를 했을 때
쿠도 리츠카:
::아슬아슬하게 1 차이로 못 했다!
하는 경우에는 이 재산포인트를 사용해서
부족한 포인트를 메울 수 있어요
쉽게 말해서 돈으로 떼우는 거죠(??)
쿠도 리츠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용한다고 선언하시면~ 조사 판정 성공 가능합니다
이렇게 사용한 재산포인트는 애프터플레이를 할 때 다시 상비포인트로 되돌아와요
쿠도 리츠카:아하 페이백 되는군요
그럼 써야지~!
::그렇습니다
쿠도 리츠카:지금 커넥션 하나에 얼마더라 하고있었는데...
그럼 써야죠 갑시다
::이쿠죠~
리츠카는 힘겹게 오른손으로 종이를 넘겨...무언가를 발견합니다!
::"머천다이저" <정보:뒷사회> 8
길드에 소속된 공방을 이끄는 모르페우스 오버드.
뒷세계에서는 '돈만 주면 부모도 팔아먹을 놈'이라며 욕을 먹기도 하나, 그의 무기는 많은 곳에 팔려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오버드의 힘 그자체'를 팔고자 한다는데...?
대충 이런 내용이 적혀있는 보고서를 발견합니다.
쿠도 리츠카:머...천다이저...머천.....다..이저.... 하면서 푸우짤처럼 서류 넘기고요
"이건가본데." 눈 가늘게 뜨고 서류 노려봄
히이라기 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에. 웬일이야~ 금방 찾아냈잖아?"
"이럴 거면서 그 엄살을 떨었다고?"
쿠도 리츠카:"눈 빠질 것 같거든."
"안경 챙겨올걸." 침침
"아무튼 뭔가 대단한 걸 꾸미나보네. 오버드의 힘을 판다라..."
히이라기 쥰:"썬글라스는 챙겼으면서 안경을 안 가져왔네."
옆에서 기웃거리면서 문서 같이 봐요
"오버드가 가진 힘을 이식해줄 수 있나...?"
쿠도 리츠카:"독감 옮기듯이 옮기는게 되려나?" 곰곰
"참고로 이거 도수 있는 거지만 쓰면 어두워서 글자를 읽기에는 도움 안되고."
히이라기 쥰:"그건...너무 위험하지 않아? 너도 수업 들어서 알 거 아냐."
쿠도 리츠카:"내말이."
히이라기 쥰:"애초에 이 바이러스는 모두가 다 가지고 있는 건데. 그걸 아무렇게 막 각성시킨다고 하면..."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은데~..."
쿠도 리츠카:"그랬다가는 도시 하나 금방 날아가는 건 일도 아닐 것 같은데 말이지."
히이라기 쥰:동의하듯 고개 끄덕거려요
쿠도 리츠카:"뭐... 저쪽에서 이식 가능한 기술 발명이라도 했다면 몰라." 서류 팔랑팔랑...
"넌 뭐 찾은 거 없어?"
히이라기 쥰:"그런 게 있으면...진짜 큰일이라고~!"
"으음. 잠깐만 기다려봐...거의 다 찾은 것 같으니까..." 괜히 승부욕 올라서 마구 뒤적거림
길드의 거래 내역을 조사해보겠습니다
히이라기 쥰:하...커넥션 아까 한 번 써버려서 또 못 쓰네
그냥 쌩다이스 굴릴게요
히이라기 쥰:이쿠조~
히이라기 쥰
정보:뒷사회
3dx10+0
9
〔9 → 9, 6, 9〕〔0〕
아자!!
박정민:ㅇㅁㅇ!
쥰도 이것저것 뒤적이다 무언가를 발견합니다.
히이라기 쥰: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아이씨
::길드의 거래 내역 <정보:뒷사회> 9
이쪽이다
보고서 내용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다양한 무기가 시 외부로 유통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다만, 최근 시 내부의 폭력배들에게 수면가스, 전기충격기, 개조 총기류, 대 워딩 마스크와 함께 '암즈 링커'라는 신제품이 판매된 기록이 있다.
암즈 링커의 정체는 알 수 없지만, 최근 도시에서 이런 무기들이 사용되었을만한 사건은 일어난 적 없다. 그렇다는 것은....
히이라기 쥰:"무슨 물건인지는 모르겠는데...이름만 봐도 엄청 무서워보여. 이거."
"이런걸 만들어서 팔고 있었단 말야...?"
쿠도 리츠카:"뭐 폭동이라도 벌일 생각인가 싶은데...." 곰곰
"암즈 링커라는 거 이거 아니야?" 수갑 채워진 손 들어서 흔들어봐요
히이라기 쥰:"아니, 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 수갑에 그런 이름을 붙였을리가 없잖아...!"
"물론 이 수갑도 엄청나게 무서운 물건이긴 하지만." 수갑 째려봄
쿠도 리츠카:"그런가. 직역하면 딱 맞는 이름이라고 생각했는데." 갸웃거리고 흠.
히이라기 쥰:"미묘하게~...레니게이드의 기류 같은 것도 공유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틀린 말은 아니네."
쿠도 리츠카:"그런데 이걸 다 만들어서 팔기까지 해놓고 쓰인 곳이 없다는 건 신경쓰이네."
"소장 목적은 아닐테고."
히이라기 쥰:"그러니까. 판 사람은 있는데 쓴 사람은 없다고? 말이 안 되잖아."
쿠도 리츠카:"아저씨가 판매자들에게서 전부 수거해왔...을리는 없나."
히이라기 쥰:"현장에 남겨진 일부만 수거해서 가져오신 거라고 했으니까 아마도~..."
두 사람이 그런 대화를 나누고 있으면,
리츠카의 휴대폰에서 수신음이 울립니다.
쿠도 리츠카:"음?" 열어보고요
발신자는 지부장 나루카와 신입니다.
씬 종료.
박정민:우앙
박정민:좋아요~!
ZaP (GM):가보자고~
박정민:가보자고~!
img
등장인물: 쿠도 리츠카, 히이라기 쥰
《긴급출동》
히이라기 쥰:
히이라기 쥰
1D10
8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1D10
9
히이라기 쥰:음 미안해
안미한해
박정민:웃기다ㅠ
리츠카의 핸드폰에서 수신음이 들립니다.
발신자는 지부장 나루카와 신.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박정민:굿 브금...
쿠도 리츠카:"갑자기 왜 전화지?" 일단 받아봅니다
"네 쿠도입니다."
나루사와 신:"스칼렛, 코발트. 갑작스럽게 연락해서 미안해요."
"조사 중이라 바쁜 건 알고 있지만, 두 사람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긴급출동 임무를 맡기고자 해요."
"N시 중심가에서 은행 강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히이라기 쥰:"으엑. 은행 강도?!"
쿠도 리츠카:"중심가에서 은행강도라고요."
나루사와 신:"네. 문제가 있다면..."
"현장에서 워딩이 감지되었다는 점이에요. 보통 사건이라면 경찰에서 해결하게 두었겠습니다만..."
"오버드가 연루되어 있는 이상, 저희가 나설 수밖에 없습니다."
"지부 내에서 당장 움직일 수 있는게 두 사람밖에 없어서 연락을 드리게 됐어요."
쿠도 리츠카:분명 아까까지 난 신입이고 그러니까 어쩌구 했던 것 같은데 나 오늘 명상했는데 같은 생각이 들지만...?
히이라기 쥰:ㅋㅋㅋㅋ
쿠도 리츠카:이론보다는 실습이 중요하지.
"알겠습니다."
히이라기 쥰:아무래도 UGN은 늘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서...
쿠도 리츠카:"인원이 부족하면 어쩔 수 없죠."
히이라기 쥰:"...너 진심이야? 진짜 괜찮겠어?"
쿠도 리츠카:"하? 나 그렇게까지 걱정끼칠 스타일은 아니지 않나?"
"게다가 뭐... 대단하신 선배님이랑 같이가는데. 문제가 있겠어?"
"준비나 해."
놀림~
히이라기 쥰:"윽. 그건~..."
나루사와 신:"고맙습니다. 가급적 빨리 출동 부탁할게요."
"혹시라도...오버드가 비오버드 시민을 인질로 잡기라도 하면 큰일이니까요."
연신 부탁하는 말과 함께, 전화가 끊깁니다.
히이라기 쥰:"맨날 명상만 하고 실전엔 나가보지도 못한 녀석이..."
쿠도 리츠카:"2배속이거든."
히이라기 쥰:"누가 명상을 2배속으로 하는데? 참 나..."
쿠도 리츠카:"음... 아마 나?"
"천재라고 불러." 킥킥 웃으면서 어깨 툭 치고요
히이라기 쥰:영 못마땅한 표정으로 보다가 머리를 긁적...
"네가 폐를 끼칠 거란 생각은 안 하지만~..."
"훈련이랑 실전은 환경이 많이 다르거든. 언제 무슨 돌발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르고..."
쿠도 리츠카:"그래놓고 넌 아무 말도 안하고 학교 끝나자마자 혼자 여기로 쌩하니 달려오셨다?"
히이라기 쥰:"그건~... ...그게 내가 할 일이니까..."
쿠도 리츠카:"말이 많네. 언제부터 그렇게 소심해졌는지 모르겠는걸."
히이라기 쥰:"그런...그런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니까...!"
쿠도 리츠카:"단순해. 이제부턴 이게 내가 할 일이고 거기에 너도 같이 나가는 것뿐이야."
"그리고 나는 내가 할 일을 해내지 못한 적 없어."
히이라기 쥰:"하. 자신감 하나는 끝내주네."
"아~ 그래. 나도 이제 몰라. 네가 임무에 나가서 다치든, 레니게이드 바이러스가 폭주해서 이상해지든..."
"내 일 아니라고 생각할 거야. 그러니까 맘대로 하시든지."
쿠도 리츠카:"말로 매를 벌지."
히이라기 쥰:"걱정을 해줘도 뭐라고 하네."
쿠도 리츠카:"그럼 지부장한테 전화해서 안간다고 한다."
히이라기 쥰:"... ...네가 안 가면 나도 못 가잖아! 그건 곤란하지."
쿠도 리츠카:"그럼 결정된 일에 걱정부터 하지 말라고."
"폭주니 뭐니 뭐 그런 거. 안일어나면 될 거 아니야?"
"힘내라고 쥰쨩 선배."
ㅋㅋ
히이라기 쥰:"~..." 놀리는게 영 못마땅해서 한참 보다가...
"무리하지 않겠다고만 약속해줘. 그럼 나도 좀...안심할 수 있을 것 같네."
쿠도 리츠카:"흐음... 뭐 그러지. 힘들면 집에 갈게."
ㅇㅋ? 하는듯한 얼굴로 보고요
히이라기 쥰:"대답은 잘 하네." 픽 웃고 고개를 끄덕여요
히이라기 쥰:"으음. 빨리 가려면 널 태우고 가는 게 나을텐데..."
"이모양이라서 완전수화도 못 하고." 오른팔 잘그락댐
쿠도 리츠카:"평범하게 택시는 안되냐..."
히이라기 쥰:"... ...어쩔 수 없네. 얌전히 우버 부르자."
쿠도 리츠카:잠깐 다리만 변신해서 라이칸슬로프처럼 된 모습을 상상해보고
쿠도 리츠카:"우버 부른다."
히이라기 쥰:"너 방금 이상한 생각 했지."
쿠도 리츠카:"아니."
톡톡톡..... 우버 불렀어요 ㅋ
히이라기 쥰:"거짓말 하지 마. 했잖아!"
쿠도 리츠카:"어 그래. 주둥이만 변신한 키마이라." ㅋㅋ
히이라기 쥰:"...~~~!!!!" 뭐라고 한마디 하려다가 입 삐죽 내밀고 고개 돌려요
박정민:좋습니다~!
갑작스런 긴급 출동 임무.
두 사람은 은행 강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N시 중심가로 향합니다.
씬 종료.
ZaP (GM):수고하셨습니다~~
박정민:와아아아
고생하셨습니다~!
ZaP (GM):이렇게 1일차 종료네요 많이 왔는데??
박정민:재밌다......
ZaP (GM):ㅋㅋㅋㅋ즐거우신가요?! 그렇다면 정말 다행인데요...
박정민:시간... 너무 금방 갔어요
재밌어요 행복...
ZaP (GM):그렇긴 하네요...벌써 여섯시가 다 됐다고???
서로 골목길 벽쿵도 하고 수갑도 채워지고...
아직까진 좀 얼렁뚱땅 같이 하는 느낌이라 버디?인가? 싶은데
같이 전투하다보면 그런 느낌이 나겠거니 싶습니다
박정민:그러게요 지금까지는 얼렁뚱땅 소.친.파이트 느낌인데
전투... 기대되네요 후후...
ZaP (GM):흠흠 저도 내일이 기다려지네요...
내일은 정말 전투전투전투만 할 거니까(ㅇ?)
박정민:ㅋㅋㅋㅋ 좋습니다! 아~ 힘내야지
룰북 다시 읽어야지...
침식률 근데 벌써부터 굉장해서 어쩌지 싶네요
ZaP (GM):ㅋㅋㅋ좋아요좋아요 모르는게 있다면 언제든 물어보셔도 ok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이정도면 할 만 한 것 같은데(제정신x
박정민:전 다시 졈되는거 아닌가의 공포가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ZaP (GM):ㅋ아니아니 괜찮으니까요
절 믿으세요
이 세션에서는 제가 신이니까
박정민:좋습니다.......
휴우우
졈되면 어떡하지?! (발작적
ZaP (GM):ㅋ아니 괜찮다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정민:ㅋㅋㅋㅋㅋㅋㅋ 알고있지만! 신경은 쓰이네요
ZaP (GM):근데 어쩔수가 없긴 해...
박정민:네....정말로....
ZaP (GM):다이스는 마스터가 어떻게 조작해줄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완충장치를 깔아도 안 되는게 있긴 하더라고요
실제로 제가...갔던 탁에서
이것 저것 그것 다 굴리고 딱 반타작만 해주면 집 갈 수 있는 상황이 됐는데
남은 백트랙 다이스 다 굴렸다가 1 2 3 1 2 이렇게 떠가지고 집 못 간 사람이 생겨가지고
박정민:으아악
끄아아아아....
ZaP (GM):이런 건 마스터도 구제해줄 수 없어...
박정민:끔찍하다...끔찍해....
ZaP (GM):그치만 그럴 일 없게... ...어떻게든!
뭔가 해볼게요(뭘?)
박정민:좋습니다.......
그러고보니 지금 제 시트 보다가
헷갈려진게 하나 있는데요
ZaP (GM):아 네네
박정민:콤보에 저거 위에거랑 아래거 차이가 뭐였죠
ZaP (GM):롤쪽 시트 말씀하시는 건가요
박정민:네네 롤방시트...
ZaP (GM):아~ 이거 그겁니다...
침식 100미만 100이상
박정민:아아
저 차이가 어디에서 오는걸까 꼬라보고있었어요
오케이!
ZaP (GM):잠시만 근데 이거 ...자동반영되나? 확인좀 해볼게요
박정민:예압
ZaP (GM):
쿠도 리츠카
바이트마크
8dx8+4
28
〔10 → 8, 5, 5, 3, 8, 1, 8, 8〕〔10 → 3, 2, 10, 1〕〔4 → 4〕〔+4〕
컨센트레이트:샐러맨더 + 좀먹는 붉음 + 초열의 탄환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대상단일

사거리시야

제한-

공격력14

침식치8

기능 〈RC〉
세트업 포함. 사격 공격. 크리 -2, 공격력 +11. 명중시 사독 3랭크.
자동 반영 되는구만
그러면 헷갈리지 않게 하나로 합쳐둘게요
박정민:오 좋아요 감삼다 감삼다
나의 귀여운 사독 3랭크...
ZaP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독랭크 귀엽지만
회복 안 해놓으면 은근 신경쓰인단 말이죠
박정민:사독 : 영원히 널 귀찮고 짜증나게 만들거야
ZaP (GM):이런 점마저 쿠도 리츠카 다운 픽이랄까...
박정민:박정민세계관최고인기 백병근접딜러 쥰이랑 영원히 성가시고 귀찮게 만드는 리츠카의 조합이죠
재밌다....
ZaP (GM):아 뭔가 수식어가 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즐겨주셔서 기뻐요...내일 세션도 힘내서 이.그.저 해보겠습니다
박정민:좋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재밌었습니다~
ZaP (GM):그럼 일단...세션방은 파할까요! 슬슬 저녁 먹어야하여
박정민:오케이! 파하고 내일 2시에 뵈어요
ZaP (GM):수고하셨습니다~~~!! 내일 뵐게요!!!!
박정민:맛밥! 쓩!
안녕하십니까~
ZaP (GM):안녕하세요-
박정민:식사는 잘 하고 오셨나요~
ZaP (GM):점심 잘 먹엇지요
https://jukebox.today/zap 브금방입니다~
박정민:접속 완료~
이제 자동완성되는 주크박스 주소입니다 ㅋㅋ
ZaP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세션을 너무 많이 갔나...!
저 잠시만...기다려주세요 시날집을 켜야돼
박정민:예에~
ZaP (GM):오케이 준비 됏습니다
박정민:와아
긴장되는 전투.... ::ㅇㅅㅇ::
ZaP (GM):오늘은 미들하고 클막하고...전투 잔뜩 하다가 엔딩 볼 것 같네요 ㅋㅋㅋ
그래도 치사포지 때 한 번 해보셨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긴 한데요
잘 모르거나 헷갈리는 게 있다 하시면 언제든 여쭤보셔도 ok!
박정민:예에 물론입니다
하다가 뭔가 잘못되면 말씀해주시겠지~ 하고
걱정뇌 살짝 빼놓고 할 계획이에요
ZaP (GM):ㅋㅋㅋ좋아요좋아요 일단 하다보면 어케든 된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박정민:좋습니다~ (룰북에 붙여놓은 플래그를 만질거림
ZaP (GM):준비되셨다면 RC 판정 한 번 해봅시다 오하아사~
쿠도 리츠카:가보자고 염소자리 자캐야
쿠도 리츠카
RC
8dx10+6
19
〔10 → 5, 7, 5, 1, 1, 4, 10, 2〕〔3 → 3〕〔+6〕
ZaP (GM):잘한다잘한다
오늘 되는 날이다
쿠도 리츠카:해보자고~!
*
img
등장인물: 쿠도 리츠카, 히이라기 쥰
《범인 검거》
::등침을 올려줍시다
히이라기 쥰:
히이라기 쥰
1D10
4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1D10
7
히이라기 쥰:이번에 제법 잘 뽑
았는데 그래
쿠도 리츠카:미안
히이라기 쥰:
~팀플 안 됨~
쿠도 리츠카:~망한조원1~
벌써 90이다
히이라기 쥰:음 빠르다 빨라
두 사람은 우버를 타고 도심의 은행으로 이동합니다.
목적지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면...
은행 주변까지 이미 워딩이 퍼진 건지, 근처에 사람들이 모두 쓰러져 있습니다.
히이라기 쥰:"이미 도착해서 금고를 털고 있는 것 같은데..."
"서두르자!"
쿠도 리츠카:"가지가지 하네." 주변을 보고 인상을 좀 찌푸리고 서둘러가요~
은행 안으로 진입하자마자 보이는 건,
은행 금고를 뜯어 돈을 쓸어 있는 강도단의 모습입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한 명을 제외한 전원이 <대 워딩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는 것과...
팔에 기계로 된 외골격이 장착되어 있다는 것이네요.
설마 저게... '암즈 링커' 일까요?
강도단 두목:"전부 다 쓸어담아라! 크하핫!"
"역시 이 힘만 있으면 뭐든 다 가능하다니까!"
쿠도 리츠카:"...우와 삼류 악당 대사." 찌풀
히이라기 쥰:따라서 인상을 팍 찌푸려요 "그만둬!"
"오버드의 힘을 이런 범죄 행위에 악용하다니...!"
강도단 두목:"엉? 뭐냐, 네놈들은!"
강도단 부하 1:"두목! 와드에 멀쩡한 걸 보니 두목같은 오바즈가 아닐까요?!"
쿠도 리츠카:오바즈
강도단 두목:"워딩이랑 오버드라고 몇 번째 말하냐!"
"쳇. 그런가. 이 녀석들이 그 UGN인가 뭔가 하는 놈들인가보지..."
히이라기 쥰:"그래. 알고 있으면 순순히 항복하는 게 좋을 걸?"
"제대로 얻어맞고 후회하기 전에 말야...!"
쿠도 리츠카:"뭐, 그렇다는데 어떻게 생각해?"
아직까지는 자신만만 깔보고있고요
강도단 두목:"어떻게 생각하기는. 이미 이럴 줄 알고 이몸이 다 대비를 해뒀다 이말이야."
"괜히 길드 놈들에게 쓸만한 걸 달라고 한게 아니란 말이지?"
"어이! 전투 개시다!"
"저 놈들부터 해치우고 돈을 쓸어 담는 거다!"
강도단 부하 1:"오우!"
쿠도 리츠카:"...?" 잠깐 상황을 보더니 쥰을 툭 치고
"...야. 저 부하들은 그냥 사람 아니야?"
히이라기 쥰:"맞아. 오버드는 아니고 평범한 사람들 같은데..."
쿠도 리츠카:"그럼... 공격하면 안되지 않아?"
히이라기 쥰:"두목처럼 보이는 사람은 오버드인 것 같으니까 상관 없지만..."
"부하로 보이는 사람들은 조심해서 제압해야 할 것 같네. 무슨 말인지 알겠지?"
쿠도 리츠카:"뭐 대강은 알겠지만." 뭔가 생각하는 표정으로 전투 준비를 할 것 같아요
강도단은 돈을 챙기던 걸 멈추고 전투 태세에 돌입합니다.
img
::잠시 세팅을 하겠습니다
쿠도 리츠카:네에~
::좋아요 세팅 완료~
강도단 / 리츠카-쥰 이렇게 인게이지 되어있고
두 인게이지 간 거리는 5미터 입니다!
쿠도 리츠카:네에~
쥰이 붙어버리면 난 이번에도 원거리 짤짤러는 글렀다
ZaP (GM):ㅋ미안
쿠도 리츠카:어어 다 붙어~!
1라운드
img
강도단 두목:"UGN인지 뭔지, 어지간히도 우릴 얕본 모양인데."
"이런 꼬맹이들을 보내다니 말야. 크하하!"
쿠도 리츠카:"하? 꼬맹이라고 취급될 나이는 지났거든?"
"그쪽이야말로 얕보고 있는 것 같은데, 그쪽은 사실상 하나고 이쪽은 둘이라."
셋업이면~ 이터널블레이즈를 사용하겠어요
::좋아요~ 이펙트 눌러주자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이터널 블레이즈
Lv 3

타이밍세트업

난이도자동

대상자신

사거리지근

침식치4

기능 -
그 라운드 동안, 당신이 행하는 샐러맨더의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을 +[LV x 4], 당신의 【행동값】에 -5 한다.
아직 시트와 낯가리는중...
히이라기 쥰:ㅋㅋㅋㅋ그럴 수 있습니다
"리츠카의 말처럼~ 거기는 오버드가 하나. 우리는 둘이고~"
히이라기 쥰
풀 파워 어택
Lv 3

타이밍세트업

난이도자동

대상자신

사거리지근

침식치4

기능 -
그 라운드 동안 당신이 할 백병공격의 공격력을 + [LV×5] 한다. 단, 그 라운드 동안, 당신의 【행동치】는 0이 된다. 이 이펙트에 의한 【행동치】 수정은 다른 이펙트에 우선한다.
"어린애처럼 보여도, 우리 제법 강하거든~?" 뿌득빠득 가볍게 몸을 풀어요
쿠도 리츠카:"맞는 말이지." 하고 이쪽은.. 좀 낯선 느낌이겠네요
자기가 뭔가 하고있다는 느낌이지만 이게 맞나... 흠... 하는 ㅋㅋ
히이라기 쥰:초보 오버드 귀엽다...
img
11
강도단 두목
메인 프로세스
강도단 두목:"그래? 그럼 어디 그 잘난 UGN의 실력 좀 보실까!"
(일단 웨폰 케이스 아이템을 사용해서 오토 액션으로 콘크리트 기둥을 장비.)
마이너 액션 소비해서 전투 이동 합니다.
얼굴이 안 보이네 옆으로 치울게요
강도단 두목:"이거나 먹어라!!"
강도단 두목
아머 런치
12dx8+3
30
〔10 → 3, 1, 6, 4, 10, 5, 7, 2, 1, 5, 2, 10〕〔10 → 8, 4〕〔7 → 7〕〔+3〕
《암즈 링크》+《전광격》 +《사자분신》+《컨센트레이트 : 블랙독》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대상범위(선택)

사거리지근

제한-

공격력20

침식치-

기능 백병
범위(선택) 백병 공격. 크리티컬 -2, 다이스 +3, 공격력 +10 (무기 포함)
(대상: 리츠카, 쥰)
::리액션! 어떻게 하시나요
쿠도 리츠카:아아아 여기서는.....
가드 올리고 푸른악마 사용할게요
::오케이오케이 그럼 이펙트 사용해주시고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푸른 악마
Lv 1

타이밍오토

난이도자동

대상자신

사거리지근

침식치3

기능 -
당신이 가드를 행할 때 선언한다. 당신을 공격한 캐릭터에게 [LV× 3]점의 HP 타격을 준다.
이 이펙트는 1라운드에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침식도 좋아요 잘 올려주셧군
히이라기 쥰:쥰은 회피 판정 해보겠습니다
히이라기 쥰
회피
7dx10+1
16
〔10 → 4, 10, 8, 7, 3, 4, 6〕〔5 → 5〕〔+1〕
까비고
약간...상황이
리츠카는 가드 올리려고 하는데 이 녀석은 피하려고 해서 아다리가 안 맞았을 것 같아요
쿠도 리츠카:아악
그쵸 그리고 이녀석 가드도 뭔가...
히이라기 쥰:피하려다가 수갑에 걸려서 신속하지 움직이지 못하는...그런 상황이지 싶네요 ㅋㅋㅋ
쿠도 리츠카:반사적으로 가리는 그정도에 푸른악마 댐도 얼떨결에 쓴 느낌 ㅋㅋㅋ
히이라기 쥰:좋습니다 좋습니다ㅋㅋㅋ
강도단 두목:"이거 완전 애송이들이잖아?"
"죽어라!!!" 대미지 롤 할게요
44
쿠도 리츠카:?
::두목님 사정 안 봐주고 찢어버리는데
쿠도 리츠카:아프다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자리여서 그런 걸까요?
천둥을 휘감은 묵직한 공격이 날아오자
각자 다른 선택을 해, 움직임이 엇갈리고 맙니다.
서로가 우왕좌왕 하고 있는 틈을 타,
고전류를 휘감은 커다란 콘트리트 기둥이 두 사람을 내리찍습니다.
기둥이 맞부딪침과 동시에,
미약한 불길이 일어 적에게 타격을 입힙니다.
쿠도 리츠카, 히이라기 쥰 44의 대미지.
전투 불능.
ZaP (GM):
강도단 두목:"크하하! 큰소리 치더니, UGN도 별 거 없잖아?"
히이라기 쥰:그럼 여기에서...
히이라기 쥰
리저렉트

Lv1

타이밍오토액션

기능

난이도-

대상자신

사거리지근

침식치효과참조

제한-

스스로 입은 손상을 회복하는 이펙트. 당신이 전투 불능이 되었을 때나 씬 종료 시 사용한다. 당신은 전투 불능을 회복하고 HP를 LVD10만큼 회복한다. 회복한 HP만큼 침식치가 상승한다. 이 이펙트는 침식치 100% 이상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이 이펙트는 중압을 받아도 사용할 수 있다.
2
박정민:아 세상에
히이라기 쥰:콘크리트를 맞아서 부러진 뼈를 수복하고, 손을 짚은 채로 일어나 머리를 훌훌 텁니다.
"이 아저씨가 진짜...!"
"리츠카!! 괜찮아?!"
박정민:ㅠ...ㅠㅠㅠ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리저렉트

Lv1

타이밍오토액션

기능

난이도-

대상자신

사거리지근

침식치효과참조

제한-

스스로 입은 손상을 회복하는 이펙트. 당신이 전투 불능이 되었을 때나 씬 종료 시 사용한다. 당신은 전투 불능을 회복하고 HP를 LVD10만큼 회복한다. 회복한 HP만큼 침식치가 상승한다. 이 이펙트는 침식치 100% 이상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이 이펙트는 중압을 받아도 사용할 수 있다.
히이라기 쥰:"정신 차려! 여기서 쓰러지면 안 돼...!"
쿠도 리츠카:1
박정민:
쿠도 리츠카:그럼 얘는 쓰러졌다가 일어서긴 했는데...
너무 갑자기라서 상황파악이 안됐을 것 같네요
잠깐 빈 손으로 머리를 부여잡고 잔뜩 찡그리고있어요
"... ...괜찮은 것, 같은데."
"아마."
히이라기 쥰:"...다행이다~..."
침식 올리는 걸 깜빡했네
"방금 같은 무모한 공격이 날아오면 피할 생각부터 해야지, 그걸 막으려고 하면 어떡해?!"
쿠도 리츠카:자기 손이랑 몸도 한번 내려다보다가
"하? 갑자기 날아오는 걸 보니까 손이 절로 올라간 걸 어떡해?!"
아 맞다 그리고 아저씨는...
쿠도 리츠카:저의 귀여운 대미지 3을 잊지 말아주세요
장갑치가 있어서요.
쿠도 리츠카:야박하다
우우 청소년을 상대로 야박하다
리츠카의 불길을 맞긴 했지만,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좀 더 강한 공격이 있어야 할 것 같네요.
히이라기 쥰:"이제 막 각성한 네가 저런 공격을 막아내는 건 무리야!"
"막아내면서 반격하려고 하는 건 너답다고 생각하지만..."
쿠도 리츠카:"... ..." 맞는 말이라 할말이 없고
"그건... 그냥 어쩌다 그렇게 된거니까."
"피할 수 있었으면 했어."
히이라기 쥰:"...다음부터는 조심해."
"만만하게 볼 상대는 아닌 것 같으니까..."
쿠도 리츠카:"참나, 너도 못피해서 얻어맞아놓고는." 그래도 고개는 끄덕어요
강도단 두목:"반격을 시도해본 건 꽤 괜찮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하는데 말야."
"문제가 있다면, 그 상대가 바로 이 두목이었다는 거겠지! 캬하하!"
메인 프로세스 종료.
img
8
강도단 부하 1, 2
img
강도단 부하 1:"오오옷! 역시 두목님이십니다!"
강도단 부하 2:"그렇다면 우리도 질 수 없지. 가자!"
::별도로 판정 할게요! 둘이 뭐가 달라서
박정민:네엥~
강도단 부하 1:마이너에 권총을 장비합니다.
강도단 부하 1
사격
6dx10+0
24
〔10 → 5, 1, 6, 10, 7, 6〕〔10 → 10〕〔4 → 4〕〔0〕
대상은 리츠카.
쿠도 리츠카:
강도단 부하 1:원딜은 원딜끼리 싸워야지
쿠도 리츠카:난 원딜인데 원딜 아니라고오오오~~
회피해봅니....하..
강도단 부하 1:ㄱㄱ!
쿠도 리츠카:회피를 좀 찍을걸 그랬나
쿠도 리츠카
회피
5dx10+0
17
〔10 → 1, 6, 10, 9, 4〕〔7 → 7〕〔0〕
박정민:
강도단 부하 1:"우리도 두목님이 주신 이 무기 덕분에!"
"오버드 못지 않게 싸울 수 있다고!"
대미지 롤 할게요
18
박정민:꺄악
암즈 링크에서 전류가 튀는 소리가 납니다.
쿠도 리츠카:그럼 회피하려고 했지만 아까의 충격이 아직 남아있고 몸도 자유롭지 못했겠네요
움직이려다가 손 묶인거에 잠깐 멈칫했습니다..
부하가 날린 총격은, 평범한 사람이 총을 쏜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성능을 냅니다.
좀 전의 큰 공격을 받아내고 여유가 있지 않은 상황.
이제 막 전장에 나선 당신에게 이 공격을 피할 여유가 없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전류를 휘감은 총이 당신의 몸을 스칩니다.
쿠도 리츠카, 18의 대미지. 전투 불능.
히이라기 쥰:"...! 리츠카!!"
히이라기 쥰:"이 자식들이...연속으로 공격하다니 비겁하잖아!"
쿠도 리츠카:심지어 그냥 탄도 아니고 전류를 휘감은....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리저렉트

Lv1

타이밍오토액션

기능

난이도-

대상자신

사거리지근

침식치효과참조

제한-

스스로 입은 손상을 회복하는 이펙트. 당신이 전투 불능이 되었을 때나 씬 종료 시 사용한다. 당신은 전투 불능을 회복하고 HP를 LVD10만큼 회복한다. 회복한 HP만큼 침식치가 상승한다. 이 이펙트는 침식치 100% 이상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이 이펙트는 중압을 받아도 사용할 수 있다.
강도단 부하 1:"비겁한 건 비오버드를 상대로 진심을 다하는 그쪽이 아니고용?"
"도둑한테 비겁이란 말은 오히려 칭찬이지!"
쿠도 리츠카:바닥에 나동그라졌다가 천천히 일어났어요 들리던 이명이 가실때까지 잠깐 눈 감고 있었을듯
"하. ... ..."
히이라기 쥰:그럼 따라서 몸이 기울었다가...리츠카가 일어서면 조심스레 상태를 살피겠네요.
쿠도 리츠카:"...기분나빠." 찡글
::1d10 굴려서 체력 회복하고, 침식도 올려줍시다~
쿠도 리츠카:5
::으아아 99다
쿠도 리츠카:와....
한번 더 쓰러지면 못일어나겠는데
히이라기 쥰:"썩 좋은 느낌은 아니지~..."
::미리미리 로이스 취득해두는 걸 잊지 맙시다
쿠도 리츠카:"컴퓨터 전원이 꺼지면 이런 느낌일까 싶은데..."
히이라기 쥰:"그걸 매 전투마다...몇 번씩 겪는다고 생각해봐."
"그럼 더 기분 안 좋아질 걸."
쿠도 리츠카:"이미 지금 두번째고."
"유쾌한 기분은 아니네. 좀. 뭐랄까."
한숨쉬고 바닥차요
히이라기 쥰:"그래도...다행이다. 아직까지는 리저렉트로 일어설 수 있는 상태니까."
히이라기 쥰:"되도록 이런 일이 더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생각보다 우리 사정이라는 걸 봐주지 않는 것 같더라고~ 이런 곳은."
강도단 부하 2:"오호호우~! 역시 누님! 굉장하세요!"
"그럼 나도 질 수 없지!"
(웨폰 케이스를 사용, 오토 액션으로 신축성 경찰봉을 장비합니다.)
파직파직...한 눈에 봐도 맞으면 너무 아플 것 같은 위험한 경찰봉을 꺼내요.
쿠도 리츠카:"이런 상황을 용케도 비밀로 했네."
강도단 부하 2:마이너로 전투 이동.
강도단 부하 2
백병
6dx10+4
22
〔10 → 8, 10, 3, 4, 10, 10〕〔8 → 5, 7, 8〕〔+4〕
대상은 히이라기 쥰.
히이라기 쥰:"이런 상황이니까 비밀로 할 수밖에 없었던 거야!!"
"오른쪽으로 피할게!!" 하고 회피판정을
히이라기 쥰
백병
7dx10+1
10
〔9 → 2, 5, 1, 5, 9, 6, 7〕〔+1〕
쿠도 리츠카:"비밀로 하는 쪽이 더 너무하지 않아?!" 하다가 냅다 오른쪽으로 뛸 준비를
히이라기 쥰:해봤지만 타이밍이 안 맞아서 우당탕탕탕
"아이씨. 이놈의 수갑이 진짜...!"
쿠도 리츠카:"도움이 되는 일이 없네."
강도단 부하 2:"이거 완전 우리들보다 조무래기 아냐?"
"그럼 맞아야겠지?"
대미지 롤!
18
고압 전류가 흐르는 경찰봉이 무자비하게 히이라기 쥰을 강타합니다.
비오버드에게 이런 무기를 쥐어줘도 괜찮은 건가?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위력이 대단하네요.
히이라기 쥰, 18의 대미지.
전투 불능.
히이라기 쥰:"윽...!" 휘청이면서 쓰러지는 듯 싶더니...
히이라기 쥰
리저렉트

Lv1

타이밍오토액션

기능

난이도-

대상자신

사거리지근

침식치효과참조

제한-

스스로 입은 손상을 회복하는 이펙트. 당신이 전투 불능이 되었을 때나 씬 종료 시 사용한다. 당신은 전투 불능을 회복하고 HP를 LVD10만큼 회복한다. 회복한 HP만큼 침식치가 상승한다. 이 이펙트는 침식치 100% 이상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이 이펙트는 중압을 받아도 사용할 수 있다.
6
쿠도 리츠카:"야, 괜찮....!"
히이라기 쥰:겨우 중심을 잡고 다시 일어섰습니다.
"괜, 괜찮아...! 아직까지는...!"
쿠도 리츠카:뭔가...둘다 나가떨어지거나 자기 혼자 쓰러지는 것까지는 괜찮았는데
옆에서 다른 사람이 그러는 걸 보면 진짜 이상하겠네요
와 방금 죽었다 살아났어
히이라기 쥰:"늑대 통구이 되는 줄 알았네..!" 괜히 괜찮은 척 하면서 반대쪽 손을 훌훌 털어요
쿠도 리츠카:"반쯤 통구이 됐다가 돌아온 것 같은데."
히이라기 쥰:"멀쩡한 사람을 통구이로 만들지 말아줄래?"
쿠도 리츠카:"하, 적당히 듣지? 돌아왔으니 하는 말이지."
강도단 부하즈의 메인 프로세스 종료.
img
5
img
쿠도 리츠카:고민이 되는군요 쫄을 먼저 잡아야하나 보스를 먼저 때려야하나
히이라기 쥰:"어쨌든...이렇게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잖아?"
"이참에 혼쭐을 내줘!"
쿠도 리츠카:"뭐, 나라고 가만히 있을 생각은 없거든?"
쿠도 리츠카:하고 잠시 주변을 둘러보다가
부하쪽을 힐끔 보더니만 시선을 돌려버려요
"게임도 보스만 잡으면 끝나는 법이니까."
해서 타겟은 두목으로 하겠습니다 일반시민을 공격한다에 거부감 있을듯
히이라기 쥰:"일리 있는 말이네~"
좋아요 좋아요 그럼 하나씩 해봅시다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바이트마크
8dx8+4
26
〔10 → 4, 6, 8, 9, 10, 7, 9, 10〕〔10 → 6, 9, 4, 4, 7〕〔2 → 2〕〔+4〕
컨센트레이트:샐러맨더 + 좀먹는 붉음 + 초열의 탄환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대상단일

사거리시야

제한-

공격력14(19)

침식치8

기능 〈RC〉
세트업 포함. 사격 공격. 크리 -2, 공격력 +11.(16) 명중시 사독 3(4)랭크.
그럼... 저쪽이 잠시 숨을 돌리는 동안 차분하게 집중해서
고열 탄환을 쏘아봅니다 배운게 이거밖에 없을 것 같아요
강도단 두목:"큭...! 햇병아리의 공격을 그냥 당해줄 것 같으냐!"
회피 판정 해보겠습니다.
강도단 두목
회피
7dx10+2
19
〔10 → 9, 2, 4, 10, 5, 5, 9〕〔7 → 7〕〔+2〕
쿠도 리츠카:피하지마아
강도단 두목:안 됐고
쿠도 리츠카:얏따~
::대미지 롤! 해주세요!
이건 제가 계산해드려야 하나
쿠도 리츠카:주사위 몇개 굴리는지 까먹었어요
::3d10+공격력 입니다
쿠도 리츠카:좋아요 공격력 주사위에는 침식률 보너스 안붙나요 (손들어봄
::(10의자리 수+1)d10+추가 공격력(무기, 이펙트 공격력 등) 요렇게 생각하시면 편할듯?
그것은...아직 침식 100이 넘지 않았기 때문에 ㅋㅋㅋ
쿠도 리츠카:This message has been hidden.
::그리고 원래 공격력 주사위에 침식 보너스가 붙는게 아니라
?
쿠도 리츠카:
::아구라같은데 실화냐
1이 두 갠데? 잠시만
쿠도 리츠카:
와??????????
::하여튼 침식 보너스로 붙는 건!
쿠도 리츠카:
::판정 다이스! 그리고 이펙트 레벨+1 입니다
쿠도 리츠카:녜에~
::이것도 침식마다 올라가는 수치가 상이하니...
맵의 우측에 잇는
침식률에 따른 다이스/이펙트 레벨 +수치를 참고해주세요~!
저 기준은 이펙트 아카이브 채용 기준이긴 한데...
가지고 계시니까 상관 없을 것 같네요
쿠도 리츠카:굿~
::그럼 대미지 롤을 다시 해봅시다
쿠도 리츠카:그런데 지금 봤는데 제 콤보 표에 들어간 공격력이랑 설명에 들어간 공격력이 상이합니다
14(19)랑 11(16) 으로 다른데 어느쪽이 맞는것이죠
::ㅈㅅ제가 설명 수정을 덜한듯
높은 쪽이 맞습니다
쿠도 리츠카:아하
감삼다
::달성치 판정을 했을 때 26이 나왔으니까요
쿠도 리츠카:3d10+14 ?
::딩동댕정답~
천재오버드다 정민님
쿠도 리츠카:ㅋㅋㅋ 위에 뭐 없어졌는데
환상? 인가?
::네? 무슨소리 하시는 거예요
대미지 롤 아직 안 하셨는데????
빨리 굴려주세요 ㅎㅎ
쿠도 리츠카:ㅋㅋㅋ네!!!
rolling 3d10+14
(
7
+
4
+
3
)
+14
=
28
::그렇지~
쿠도 리츠카:와~
쿠도 리츠카:흠 그럼 부하에게서 돌린 시선을 두목에게 고정하고
양손을 총쏘듯이 모아서 겨눌 것 같아요
"참고로 아직 좀 더디니까 뒤에서 잔소리하면 가만 안 둘 거야."
하고 불꽃을 탄환처럼 쏘아냅니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정신을 한 곳에 집중합니다.
어색하게 모아 쥔 두 손 끝에서 열풍이 일고
인간의 체온을 한참이나 상회하는 불꽃의 탄환이 터져나옵니다.
일반인이 맞았다면 아마도, 몸이 꿰뚫린 채로 즉사했겠죠.
화려한 불꽃이 강도단 두목의 기계 갑옷을 녹여내립니다.
강도단 두목, 21의 대미지.
쿠도 리츠카:"...!" 자기가 쏴놓고는 좀 놀랐어요
강도단 두목:"크윽...! 이 꼬맹이, 제법이잖아?!"
"UGN이라고 이야기 한게 헛소리는 아니었던 모양이군. 아앙?"
쿠도 리츠카:"...하, 그쪽이 멋대로 얕봤을 뿐이고."
강도단 두목:"하지만!! 이 정도의 어설픈 공격으로는...이 몸을 쓰러트릴 수 없지. 암, 그렇고 말고!"
쿠도 리츠카:쥰에게 슬쩍 눈치줘요
그렇다는데?
히이라기 쥰:"헤에. 그렇단 말이지..."
메인 프로세스 종료.
img
0
img
히이라기 쥰:"그럼 내가 '제대로 된 공격'을 보여줘야겠네."
히이라기 쥰
앵클 브레이커
2dx10+0
4
〔4 → 4, 4〕〔0〕
완전수화 + 파괴의 발톱 + 헌팅 스타일

타이밍마이너

난이도자동

대상자신

사거리지근

제한-

침식치10

기능 -
육체 판정 다이스 +5.
1씬 2회 전투이동. 맨손 데이터 변경.
종별 : 백병 기능 : 〈백병〉
명중 : 0 공격력 : + [LV+8]
가드치 : 1 거리 : 지근
(헌팅 스타일 제외)
쿠도 리츠카:주사위 귀여워...
히이라기 쥰:ㅋㅋㅋ사실상 의미 없는 주사위지만요
평소라면 완전한 늑대의 모습으로 변했겠지만...리츠카랑 손이 묶여있기도 해서
왼쪽 팔만 짐승의 것으로 변형시켰습니다.
쿠도 리츠카:"제대로된 공격이ㄹ..."
팔 보고 멈칫
oO(강아지...)
히이라기 쥰:"팔만 이렇게 변하니까 좀 어색하긴 하지?"
쿠도 리츠카:"...좀 비율이 안맞기는 해."
히이라기 쥰:"그래도 위력은 확실할 테니까 걱정하지 마~"
히이라기 쥰
아이솔레이션
16dx7+1
55
〔10 → 1, 3, 9, 8, 6, 3, 2, 4, 9, 10, 7, 5, 5, 8, 5, 1〕〔10 → 6, 2, 10, 10, 3, 4〕〔10 → 4, 7〕〔10 → 9〕〔10 → 7〕〔4 → 4〕〔+1〕
컨센트레이트:하누만 + 음속공격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대상단일

사거리무기

제한-

공격력15/4D+36

침식치4/6

기능 〈백병〉
셋업, 오토, 마이너, D로이스 포함. 크리치 -2, 공격 다이스 +3
80↑) 풀파워어택+신수격: 공격력 3D+15
100↑) 리미트릴리즈: 크리치 -4 / 풀파워어택+신수격: 공격력 4D+20
쿠도 리츠카:"보여주시지?"
히이라기 쥰:(여기서 리미트 릴리즈는 제외하고, 풀파워 어택만 추가로 넣을게요!)
강도단 두목:"잠깐. 잠깐잠깐."
"그렇다고 그렇게 진심으로 공격하라는 말은 아녔다고?!"
회피 판정 해보겠습니다
쿠도 리츠카:피하지마~
강도단 두목:
강도단 두목
회피
7dx10+2
21
〔10 → 4, 10, 5, 6, 1, 4, 10〕〔9 → 7, 9〕〔+2〕
꽁지빠지게 도망쳐보려고 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쿠도 리츠카:굿~
히이라기 쥰:그럼 대미지 롤을 할게요
아놔 잠시만요 이거...
히이라기 쥰:제가 저 이펙트 다 빼놓은 거 계산을 안해놔서
잠시 수동계산 하고 오겠습니다;;
쿠도 리츠카:ㅋㅋㅋㅋㅋ 네!
히이라기 쥰:90
쿠도 리츠카:
히이라기 쥰:아 다이스가 너무 잘 나왔는데/???
쿠도 리츠카:대미지 빈익빈 부익부
(다른세계선을 떠올림
히이라기 쥰:10이 네 개 나왔어요
ㅋ아니 들어보세요 다이스가 잘 나왔다니까요
그리고 원래 키마이라는...딜을 하는 신드롬입니다
쿠도 리츠카:지나간 1두개 떠올랐어요
히이라기 쥰:ㅠㅠ
ㅠㅠ
쿠도 리츠카:주사위 너....
잘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이라기 쥰:잘해라...
쿠도 리츠카:얘네 어쩐지 같은 적을 공격하는게 좋은 선택이 아닌 것 같은데 흠
저기 딜러있으면 내가 쫄몹 처리를....
히이라기 쥰: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보면 그게 효율적일 수도 있죠
흠...리츠카 업고 뛰어서 공격해도 되나요 왠지 그래야 할 것 같은데
쿠도 리츠카:아 물론이죠~
히이라기 쥰:아니면 네가 질질 끌려와도 돼
쿠도 리츠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끌려가자
종잇장처럼...
히이라기 쥰:ㅋ그래도 괜찮다고요?!
쿠도 리츠카:가능가능~!
히이라기 쥰:그럼 냅다 수갑이 묶여있는 팔을 꼭 잡고...
"리츠카, 꽉 잡아!!" 하고선 냅다 강도단 두목에게 뛰어듭니다.
쿠도 리츠카:"하? 뭘 하려는데 꽉 잡...." 으 ㅇ ㅏ ㅇ ㅏ ㅇ ㅏ!!
히이라기 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드줄 붙잡고 있는데 커다란 강아지한테 질질 끌려가는 견주와 같은 모습이 연출이 되고...
그대로 커다란 앞발을 들어서 강도단 두목을 찢어버리겠네요.
쿠도 리츠카:굿독굿독~!
'어설픈 공격'으로 상대방을 쓰러트릴 수 없다면...
'제대로 된 공격'을 하면 되는 거잖아?
푸른 늑대는, 그 말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날카롭게 벼린 손톱이 섬광을 가르듯 횡을 긋자
강도단 두목은 속절 없이 무너져 내립니다.
강도단 두목, 83의 대미지.
전투 불능.
박정민:잘가!
강도단 두목:"이, 내. 내가...! 말도 안 돼...!!"
하고 풀썩 쓰러집니다.
쿠도 리츠카:종잇장처럼 끌려와서 헐떡거리고있어요
"삼...삼류대사.... 허억..."
히이라기 쥰:그리고 공격을 마치면 쥰의 왼팔은 푸시시...하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있어요
완전수화가 풀렸지롱 (신수격 때문에 그렇습니다
쿠도 리츠카:"....갑자기 그렇게 움직이는게 어딨어!!!"
히이라기 쥰:"그래서 꽉 잡으라고 이야기 했잖아~!"
두목을 쓰러트렸으면 게임 오버가 떠야하는데.
이 전투는 비디오 게임처럼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게 실전이라는 거겠죠.
강도단 부하 1:"감히 우리 두목을!"
강도단 부하 2:"용서 못해, UGN!!"
전투가 지속됩니다.
img
::가내 사독 어쩌고 클린업 어쩌고 하실 분 없으시죠?
쿠도 리츠카:없습니다~
::그럼 다음 라운드로 넘어갑니다.
2라운드
강도단 부하들은 다소 격양된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던 그 때,
두 사람이 착용하고 있는 '암즈 링커'에서 불이 튀며
전류가 기물 밖으로 튀기 시작합니다. 마치...
오버드가 폭주하는 것처럼요.
쿠도 리츠카:"...저건 또 뭐야?"
히이라기 쥰:"...? 잠깐만. 뭔가 이상한데..."
강도단 부하 1:"ㅇ, 어? 왜...왜 이러는 거야?!"
강도단 부하 2:"잠깐, 멈춰!! 우리는... 으아아아아!!"
강도단 부하들이 레니게이드에 휩싸이더니, 폭주하기 시작합니다.
박정민:: a
이 시점으로, 3라운드 종료 시점까지 이들을 제압하지 못할 경우
부하 1, 2는 졈화합니다.
박정민:꺄아아악
박정민:좌요~!
ZaP (GM):읏차차
박정민:예에~
ZaP (GM):
ZaP (GM):맞습니다
박정민:네네
박정민:아하
박정민:좋습니다
박정민:네에~
쿠도 리츠카:[로이스 선언]
대상:나카구치 료헤이
P:친근감 N:분노 메인:N
쿠도 리츠카:[로이스 선언]
대상:나루사와 신
P:성의 N:임의 메인:P
히이라기 쥰:[로이스 선언]
대상:나카구치 료헤이
P:연대 N:임의 메인:P
N은 임의로 적어둘 예정입니다
[로이스 선언]
대상:나루사와 신
히이라기 쥰:P:신뢰 N:무관심 메인:P
요렇게~
*
img
갑작스런 레니게이드 과잉 반응으로
일반인인 두 부하에게 레니게이드 바이러스가 침식하기 시작합니다.
히이라기 쥰:"일반인이 갑자기 저렇게 각성한 건 본 적이 없는데..."
쿠도 리츠카:"아무리 봐도 저거... 가만히 두면 안될 것 같은데."
히이라기 쥰:"응. 바이러스에 완전히 침식당하기 전에 쓰러트리는 게 좋을 것 같아."
쿠도 리츠카:"그렇겠지. 오버드가 특이한 경우랬고 보통은..." 끄덕
히이라기 쥰:"아무래도...저 두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암즈 링커' 때문인 것 같은데."
쿠도 리츠카:"저런 부작용은 모르고 쓴 건가."
히이라기 쥰:"레니게이드 바이러스를 활용한 무기를 판매하고 있다고 했으니까. 머천다이저라는 사람."
"반응을 봐선 아마 그런 것 같은데~..."
쿠도 리츠카:"...자업자득이라고 해야할지."
히이라기 쥰:흠...풀 파워 어택 없어도 괜찮을 것 같으니까 셋업은 생략할게요.
쿠도 리츠카:가자 박정민세계관최고의근접백병딜러최고인기키마이라 쥰~!
히이라기 쥰:ㅋ아부끄러워
쿠도 리츠카:흠 저는.....
초열의 탄환만으로 안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터널 블레이즈 쓰겠습니다
히이라기 쥰:좋아요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이터널 블레이즈
Lv 4

타이밍세트업

난이도자동

대상자신

사거리지근

침식치4

기능 -
그 라운드 동안, 당신이 행하는 샐러맨더의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을 +[LV x 4], 당신의 【행동값】에 -5 한다.
리츠카 주변에 불길이 입니다.
스스로 이런 힘을 쓸 수 있다는 게 아직까지 믿겨지지 않지만...
한 시가 급한 상황이니까요.
쿠도 리츠카:"후..." 한숨 크게 내쉬고 정신을 가다듬어보고요
"일반 시민 때려눕히는 건 달갑지 않으니 투항하지 그래...?"
히이라기 쥰:침착하게 잘 대처하는 모습을 보니까 어쩐지 대견하기도 하고...
강도단 부하 1:"우, 우리도 그러고 싶어...!"
강도단 부하 2:"그런데 몸이, 말을, 안 듣. 는다고!"
img
8
강도단 부하 1, 2.
img
강도단 부하 1:1부터 하겠습니다
마이너 행동 없음!
강도단 부하 1
사격
6dx10+0
16
〔10 → 6, 10, 10, 3, 6, 9〕〔6 → 4, 6〕〔0〕
공격 대상은 리츠카 입니다.
쿠도 리츠카:그럴 줄 알았다~~
강도단 부하 1:원딜러들끼리 붙자~
쿠도 리츠카:흑흑
흠 남은피가 5인데....
::리액션 하시나요?
쿠도 리츠카:적하의 지배자를 써서 저게 다 막아질지 계산해보고있었어요
그러고보니 방탄재킷을....
방치했네
::장비를 안 했지요
이야기 해줄걸
쿠도 리츠카:
어차피 다 못막을거면
회피나 해보겠습니다
::좋습니다 고~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회피
6dx10+0
8
〔8 → 4, 3, 5, 1, 4, 8〕〔0〕
가난하구나 주사위야
ZaP (GM):아깝다!!!
쿠도 리츠카:으!
강도단 부하 1:그럼 대미지 롤 하겠습니다.
10
"으아아아아!!"
강도단 부하는 자신의 힘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주변에 총을 난사하기 시작합니다.
광범위한 공격을 피해낸다는 건, 오버드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겠죠.
속절없이, 광기의 총기난사 공격에 휩쓸리고 맙니다.
쿠도 리츠카, 10의 대미지.
전투 불능.
쿠도 리츠카:아이고
::이제 침식이 100이 넘어가버렸으니까...
그것을 해야겠네요
쿠도 리츠카:누구를 태워먹을까
나카구치 아저씨를 태워야겠어요
너때문이잖아~!
::ㅋㅋㅋㅋ아저씨!!@!!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나카구치 료헤이
타이터스
전투불능 직후 선언전투불능 상태에서 부활HP 【육체】+10 회복

+감정친근감

-감정분노

아저씨 가만안둬...
쿠도 리츠카:그럼 난사되는 탄환에 맞고 쓰러지는 순간
아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하지? 하고 분노에 휩싸였을 것 같네요 ㅋㅋㅋㅋ
총격을 맞고, 그대로 쓰러집니다.
눈앞이 아찔해지는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 하지?
분명 이전까지는 평범하게 수업을 듣고.
명상 수련을 하고. 천천히 이펙트를 익히면서
현장에 투입될 준비를 하고 있었을텐데.
그래. 이 모든게 다...
'나카구치 료헤이' 때문이다...!
당신은 타오르는 분노를 연료로 삼아, 다시 일어섭니다.
지부에 돌아가기만 해봐...가만 안 둬...!
쿠도 리츠카:"...용서못해...."
비척비척 일어나고요 ㅋㅋ
히이라기 쥰:괜찮냐고 물어보려다가 극대노 하면서 일어나는 거 보고 입을 꾹 다물어요
아...화났는데?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박정민:아아 ㅠ
강도단 부하 2:이어서 강도부하2의 공격.
ZaP (GM):어디지..
강도단 부하 2:마이너 패스하고 바로 메이저 액션으로.
강도단 부하 2
백병
6dx10+4
12
〔8 → 6, 1, 1, 7, 8, 1〕〔+4〕
대상은 쥰입니다.
히이라기 쥰:"아~~ 정말...!" 정신없다 회피해볼게요
히이라기 쥰
회피
8dx10+1
12
〔10 → 10, 7, 8, 2, 4, 9, 7, 1〕〔1 → 1〕〔+1〕
쿠도 리츠카:오...
::자~ 오늘의 토막 상식...
이런식으로 어떤 판정을 했을 때 동일 수치가 나오는 경우
액션을 취한(판정을 한)쪽이 승리하게 됩니다.
쿠도 리츠카:아 능동승리군요
::그렇습니다
쿠도 리츠카:까비~
::취하고 싶다면 능동적으로 움직여라.
그래서? 회피 판정을 한 쥰이 이긴 거예요 리액션 판정을 한 거라서
쿠도 리츠카:아 여긴 능동 수동이 그렇게 가는군요?
::그런 것이죠
쿠도 리츠카:카미가카리랑 반대라 이거 엄청 헷갈리겠는데 ㅋㅋㅋ
::아 진짜요?!ㅋㅋㅋㅋㅋㅋㅋㅋ
쿠도 리츠카:네 저쪽은 공격한쪽이 능동
방어나 회피가 수동
::그렇게 되는 거군
쿠도 리츠카:아무튼 그럼 피했네요 굿~
::이거 맞겠지? 갑자기 저도 헷갈리기 시작함
리액션 판정 했을 때는 리액션 롤을 굴린 쪽이 승리일 겁니다 아마...
쿠도 리츠카:네네 그렇네요 방금 룰북 보고옴
::맞죠?! 다행이다 룰손실 안 당함
쿠도 리츠카:굿지엠~
::너무 오래된 지식이라 자신이 없어...'
강도단 부하가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달려들지만
간발의 차이로, 그 공격을 피해냅니다.
히이라기 쥰:"으악!!!" 소리 내면서 매트리스처럼 상체 뒤로 숙여서 피했어요
쿠도 리츠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쪽은 덩달아 앞으로 숙여졌고요
"말, 좀, 하라고!"
히이라기 쥰:"그치만 급한 상황인데 어떡해!! 네가 이해 좀 해줘!!"
쿠도 리츠카:"칫..."
강도단 부하 2:"으...으으...!"
"멈...춰줘, 제발...!"
쿠도 리츠카:"하, 신나서 싸움 걸어올 때는 언제고."
하지만 표정은 영 불편
히이라기 쥰:"괴로워 보이니까...빨리 제압하는 게 좋겠어."
메인 프로세스 종료.
img
5
img
쿠도 리츠카:설마하니 저걸 한방에 끝내지 못해서 또 맞을 일이 있을까요
하지만 인생 모르는 법이다
방탄 재킷 안까먹기 운동 본부
쿠도 리츠카:음?
쿠도 리츠카:네엥
일단 재킷 껴입고
::확인~
쿠도 리츠카:This message has been hidden.
::?
쿠도 리츠카:하...............
::잠시만요(허겁지겁
다시 굴려주세요
쿠도 리츠카: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건 사유가 있음
침식이 100이 넘어서
컨센트레이트 이펙트가 레벨업 되엇어요
그래서? 크리치가 7입니다
다시 굴리는 게 맞습니다
쿠도 리츠카:오호...
쿠도 리츠카
바이트마크
9dx7+4
46
〔10 → 8, 6, 5, 6, 5, 3, 6, 6, 8〕〔10 → 8, 6〕〔10 → 7〕〔10 → 10〕〔2 → 2〕〔+4〕
컨센트레이트:샐러맨더 + 좀먹는 붉음 + 초열의 탄환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대상단일

사거리시야

제한-

공격력14(19)

침식치8

기능 〈RC〉
세트업 포함. 사격 공격. 크리 -2, 공격력 +14.(19) 명중시 사독 3(4)랭크.
::레쓰고~
그렇지 이게 주사위지
쿠도 리츠카:여기서 좀먹는 붉음만 뺄게요
::확인~
쿠도 리츠카:이상하다 오늘 진짜 마가 낀 것 같은 기분이네요 ㅋㅋㅋ
아무튼!
::그래도 잘 나왔으니까
공격 대상은 누군가요!
쿠도 리츠카:부하 1이고요!
::오케이~
쿠도 리츠카:"이런 짓을 하면서 아무런 대가도 치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정말이지..."
강도단 부하 1:"우, 우린 몰랐어! 몰랐다고!"
"이런, 기계일 거라고는 설명해주지 않았단 말이야...!"
쿠도 리츠카:하고 아까처럼 정밀 조준을 하는 대신 이번에는 좀 망설이더니만 그 주변으로 여러발 발사합니다
"보통 사람은 은행을 털 생각도 안 한다고!"
강도단 부하 1:이쪽은 리액션 포기할게요. 폭주 중이라 그럴 겨를이 없습니다.
::대미지 롤!
쿠도 리츠카:와아 그럼....
5d10 + 19인듯? 하죠?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어떨까요
천재만재 오버드 정민님~~~!!!
쿠도 리츠카:얏호!
쿠도 리츠카
5dx10+019
34
〔10 → 2, 7, 1, 2, 10〕〔5 → 5〕〔+19〕
::이거지~
쿠도 리츠카:와~
::막타인데 묘사 하시나요
쿠도 리츠카:드디어 계산이라는걸 해냈다~
::ㅋㅋㅋㅋ아까도 잘 하셨는데도!
쿠도 리츠카:ㅋㅋㅋㅋㅋ
그럼 흠...
사람을 맞추는 대신 주변을 파괴해서 간접적으로 공격한다는 느낌이에요
"정말이지... 기분 나쁘게."
아무리 무시무시한 기계를 장착하고 있다고 해도
상대는 비오버드 입니다.
능력이 없는 상대에게 자신의 온전한 힘을 사용한다는 건, 아무래도 영 내키지 않죠.
총구를 일부러 비틀어,
뜨거운 불꽃 탄환을 주변 잔해물에 빗맞춥니다.
뜨거운 열기를 이겨내지 못한 여러 철제 구조물들이
강도단 부하 밑으로 떨어집니다.
부하 1, 34의 대미지.
전투 불능.
쿠도 리츠카:찡글....
남은 불꽃을 털어내듯이 손을 탈탈 털면서 쥰 봐요
"하나 남았어."
히이라기 쥰:대단하다고 칭찬해주려다가...표정이 안 좋은 걸 보곤 말을 아낍니다.
"좋아. 나머지는 나한테 맡겨줘!"
메인 프로세스 종료.
img
5
img
히이라기 쥰:
히이라기 쥰
앵클 브레이커
3dx10+0
22
〔10 → 10, 1, 8〕〔10 → 10〕〔2 → 2〕〔0〕
완전수화 + 파괴의 발톱 + 헌팅 스타일

타이밍마이너

난이도자동

대상자신

사거리지근

제한-

침식치10

기능 -
육체 판정 다이스 +5.
1씬 2회 전투이동. 맨손 데이터 변경.
종별 : 백병 기능 : 〈백병〉
명중 : 0 공격력 : + [LV+8]
가드치 : 1 거리 : 지근
쿠도 리츠카: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히이라기 쥰:다이스는 의미 없고~ 헌팅스타일 뺍니다!
히이라기 쥰:아까처럼 왼손을 짐승의 형태로 변형시킵니다.
ZaP (GM):굿굿~
쿠도 리츠카:영 찝찝한 표정이다가... 한손만 바뀐걸 보고 멈칫해요
쿠도 리츠카:날아갈 것이다
히이라기 쥰:리츠카 슬쩍 보고 씩 웃어요
날아갈 거야
히이라기 쥰
아이솔레이션
16dx7+1
25
〔10 → 1, 9, 3, 3, 8, 3, 9, 4, 4, 1, 3, 6, 3, 5, 5, 4〕〔10 → 6, 2, 9〕〔4 → 4〕〔+1〕
컨센트레이트:하누만 + 음속공격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대상단일

사거리무기

제한-

공격력15/4D+36

침식치4/6

기능 〈백병〉
셋업, 오토, 마이너, D로이스 포함. 크리치 -2, 공격 다이스 +3
80↑) 풀파워어택+신수격: 공격력 3D+15
100↑) 리미트릴리즈: 크리치 -4 / 풀파워어택+신수격: 공격력 4D+20
쿠도 리츠카:"넌 이런 상황에서 웃음이 나...." 대기
히이라기 쥰:여기서 신수격만 포함!
강도단 부하 2:강도단 부하2도 마찬가지로 리액션 포기! 폭주 상태입니다.
히이라기 쥰:대미지 롤 할게요~
쿠도 리츠카:가자~
히이라기 쥰:52
이번엔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싶어서 이야기도 안 꺼내고(ㅋㅋ)
쿠도 리츠카:ㅋㅋ
히이라기 쥰:오른손 꽉 붙잡은 다음 그대로 붕- 하고 날아서 부하를 깔아뭉갭니다
쿠도 리츠카:"....우왓."
각오했지만 또 끌려가고요 ㅋ
가벼운 발 디디는 소리와 함께
두 사람의 몸이 붕, 하고 허공에 뜹니다.
그리고 그 반동을 이용해 그대로...
강도단 부하에게 낙하!
커다란 앞발로 적을 짓밟아 움직임을 무력화 시킵니다.
강도단 부하 2, 52의 대미지.
img
전투 불능.
img
박정민:피니쉬~!!
씬 종료.
img
등장인물: 쿠도 리츠카, 히이라기 쥰
《길드의 행방》
히이라기 쥰:
히이라기 쥰
1D10
6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1D10
3
히이라기 쥰:미안
쿠도 리츠카:잘하자 (ㅋ)
히이라기 쥰:(ㅋ) 아 미안미안~;;
전투가 끝난 뒤,
암즈 링커를 사용한 부하들을 겨우 진압하긴 했으나
그들은 여전히 후유증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강도단 부하 1:"으...으으... ..."
강도단 부하 2:"너무, 아파..."
그런 모습을 보던 강도단 두목이,
엉금엉금 기어와 두 사람의 발목을 붙잡습니다.
강도단 두목:"이, 이봐...!"
"내...내 부하들은 어떻게 되는 거지? 이대로 죽는 거냐?"
쿠도 리츠카:가만히 보다가 눈썹을 들썩이고
"...그건 나도 모르겠는데." 비열할 줄 알았는데 챙기는 모습에 좀 놀랐네요
히이라기 쥰:"정밀 검사를 받기 전까진 확답을 드리기 어려울 것 같은데~..."
강도단 두목:"크윽...!"
잠깐 뭔가 고민하는 듯 싶더니
붙잡고 있는 손에 힘이 들어갑니다.
"저, 저 녀석들을 살려줘. 뭐든지 할게!"
쿠도 리츠카:"..." 쥰 슬쩍 봄
강도단 두목:"바보 같은 녀석들이지만, 내 소중한 동생들이야...!"
"나는 어떻게 되어도 상관 없으니까 제발..."
히이라기 쥰:"으음~..." 머리 긁적
쿠도 리츠카:"이거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 부분?"
히이라기 쥰:"결정은 지부장님이 하시겠지만..."
"UGN 쪽에 의료 지원 요청을 하는 것 정도는 할 수 있을 거야."
"각성 위험이 있는 비오버드를...그냥 내버려둘 수는 없지? 우리는 UGN이고."
쿠도 리츠카:"하."
"그럼 의료요청이나 불러 놓지 뭐."
"네 말대로 이건 그다지...."
"좋은 기분은 아니거든."
"딱히 네가 불쌍하거나 그래서는 아니고!" 두목보고 버럭
강도단 두목:"히이익! 미, 미안하다! 잘못했어!!"
"그렇지만 우리도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저런...끔찍한 무기인 줄은 몰랐단 말이다!"
쿠도 리츠카:"은행강도가 퍽이나 억울하시지."
"아무튼, 구구절절은 됐고, 그걸 판 사람에 대해서 말해봐."
"그게 필요하다고."
히이라기 쥰:리츠카 보면서 고개 끄덕거려요.
"저런 무기를 어쩌다가 인수하게 된 거예요?"
강도단 두목:"그게 말이지..."
"머천다이저녀석이, 오버드가 됐으니까 기왕이면 큰 일을 해봐야 하지 않겠냐면서..."
"이것저것 싸게 주겠다고 한 거야..."
"이런 물건이라고 이야기는 안 해줬다고...!"
쿠도 리츠카:"..." 곰곰
"...베타테스트 뭐 그런 걸까." 쥰 봄
히이라기 쥰:"아무래도 그런 것 같지~..." 이마 짚음
강도단 두목:"젠장, 우리를 속였어...! 그리고, 그녀석들."
"오늘 우리한테 판 거랑 똑같은 걸 다른 녀석들한테 또 팔아넘긴다고 그랬다."
"그 자식은 폐공장 지대에 있는 A화학 구 공장부지에서 주로 거래를 해."
"오늘도 아마 어지간하면...거기에 나타날 거다."
쿠도 리츠카:"오늘?"
여기서 또?! 라는 얼굴이네요
히이라기 쥰:"진짜 바쁘게 사네~!"
"그럼, 우리가 거기로 가서 머천다이저라는 사람을 막는 수밖에 없겠네."
"지부장님이나 나카구치 아저씨는 다른 임무를 수행 중이시니까..."
쿠도 리츠카:"장사는 부지런해야 할 수 있다더니." 지긋지긋한 얼굴
"...그 아저씨, 돌아가기만 해봐."
강도단 두목:"그래. 기왕이면 나랑 내 부하들 몫까지 가서 한 방 먹여주라고!"
쿠도 리츠카:"시끄러워!"
"누구 때문에 이 고생을 했는데!"
왈왈왈
강도단 두목:"히익!!" 쫄아서 벌벌벌 떨어요
히이라기 쥰:"리츠카~ 진정해~!"
"그럼 일단 의료반을 부르고...우리도 치료를 좀 받고 가는 게 좋겠어."
"둘 다 꼴이 말이 아냐~" 너덜너덜...
쿠도 리츠카:"하...." 크고 깊은 한숨
그리고 뭔가 한참 생각하고있어요
히이라기 쥰:"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그 사이에 지원 삐삐 쳐놨다
쿠도 리츠카:그럼 한쪽 벽에 기대서 멍하니 생각하다가
"보통 이렇게 사람들이랑 싸우는 일인가 이거?"
히이라기 쥰:"으응. 아무래도..."
"결과 보고서 쓸 때가 아니면 보통은 늘 이런 식이야."
쿠도 리츠카:"흐음.... 그래?" 하고 손을 내려다보고
"기분 나쁜 일이네."
히이라기 쥰:"썩 좋은 일이라고 볼 수는 없지~..."
"어떻게 보면 목숨을 내놓고 하는 일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너도 경험해봐서 알 거 아냐? 되게 기분 나쁜 감각이잖아."
쿠도 리츠카:"아까, 보통이라면 죽었겠지?"
리저렉트 떠올리고요
히이라기 쥰:고개를 끄덕...
"그렇지만 레니게이드 바이러스는 우리를 쉽게 죽도록 내버려두지 않으니까."
"몇 번이고 그렇게 일어나게 되겠지. 바이러스에 완전히 잡아먹히는 게 아니라면."
쿠도 리츠카:"..."
"세번째에는 느낌이 좀 달랐는데."
히이라기 쥰:"으음~...그건..."
쿠도 리츠카:"화가 나더라."
히이라기 쥰:"혹시 누군가가 떠오르거나 하진 않았어?"
쿠도 리츠카:곰곰....
"그 빌어먹을 아저씨?"
"생각해보니 주마등이 그 아저씨라니 기분이 나쁠만도 해."
ㅍ"ㅍ
히이라기 쥰:"헤에. 언제 그 아저씨랑 친해진 거야?"
쿠도 리츠카:"하? 친해지지 않았거든?!"
히이라기 쥰:"아하하. 농담이야~. 뭐, 꼭 그런 관계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완전히 바이러스에 잠식되려고 할 때마다, 다시 일상으로 이끌어주는 존재가 있거든."
"아직 여기서 쓰러질 수 없어! 같은 느낌으로. 뭔지 알겠어?"
쿠도 리츠카:"히로인 생각하면서 각성하는 주인공."
히이라기 쥰:"대충 그런 거지."
쿠도 리츠카:"....그게...." 아저씨라고?
ㅍ"ㅍ
히이라기 쥰:"좋든 싫든 네 일상에 엮여있는 사람 중 한 명이잖아? 그 아저씨도."
쿠도 리츠카:"역시 돌아가면 가만두지 않겠어."
히이라기 쥰:"되게 싫어하는 것 같네~ 리츠카."
쿠도 리츠카:"애초에 이렇게 된 원인도 말이지."
히이라기 쥰:"그 아저씨 때문이라는 거지?"
"그렇게 생각하니까 갑자기 가만 둘 수 없단 생각이 드네..."
두 사람이 그런 대화를 나누고 있으면,
곧 UGN 의료반이 수송차와 함께 도착합니다.
강도단 두목과 조무래기들이 차량으로 호송되고
의료반 사람들이 두 사람에게 다가옵니다.
의료반 에이전트:"두 분 모두 괜찮으신가요?"
쿠도 리츠카:"아뇨." 즉답
히이라기 쥰:"리츠카~!"
옆구리 푹 찌름 "보시다시피, 상태가 썩 좋진 않아서요~..."
쿠도 리츠카:왜?! 나 죽다 살아났거든?! 얼굴
의료반 에이전트:"그렇군요. 그럼 간단히 응급 조치를 해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에이전트는 두 사람의 상처를 치료해줍니다.
::응급치료 키트를 사용한 것으로 간주해서~
2d10을 굴려 hp를 회복해주세요!
쿠도 리츠카:와~
히이라기 쥰:10
다이스실화임?
쿠도 리츠카:11
또이또이..
히이라기 쥰:비슷비슷하네 친구 아니랄까봐...
쿠도 리츠카:그러게요....
의료반 에이전트:"두 분 모두, 침식률이 위험 수치를 넘어선 것으로 측정되고 있어요."
"남은 임무를 수행하실 때는 모쪼록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히이라기 쥰:"으음~. 역시 그런가..."
쿠도 리츠카:"음...."
히이라기 쥰:"조심하려고 노력은 해볼게요!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의료반 에이전트:"네. 그럼 무운을 빕니다."
에이전트는 수송 차량과 함께 의료 본부로 돌아갑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할 일은...
히이라기 쥰:"...역시 폐공장지대로 가야겠지?"
쿠도 리츠카:"너랑 평생 묶여서 살기는 싫거든." 끄덕
히이라기 쥰:"나 참. 말 좀 예쁘게 하면 어디가 덧나~?"
"누군 너랑 계속 이러고 있는 게 좋은 줄 아냐고."
쿠도 리츠카:"하? 여기서 어떻게 더 예쁘게 말하라는 건지."
"누구 때문에 잔뜩 끌려다닌 걸 생각하면 이정도는 곱게 말 한 쪽이라고."
으쓱이고는 가자는듯 수갑찬 팔 끌어당겨요 ㅋㅋ
히이라기 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혹시 아까 말 안 하고 끌고 간 것 때문에 이러는 건 아니지?"
"그거 가지고 삐진 건 아니지~? 리츠카~~??"
쿠도 리츠카:"난 가까이 붙지 않아도 되는 타입이라고!"
어 삐졌어
히이라기 쥰:"그것 때문에 꽁해진 것 맞네. 그럼 어떡해? 난 가까이 붙어야 공격할 수 있는 사람인데."
"에휴. 이런 설전 해서 뭐하냐. 빨리 막으러 가기나 하자~" 하고 따라서 저벅저벅...
쿠도 리츠카:ㅋㅋㅋㅋㅋㅋ
암즈 링커의 위험한 부작용.
그리고 그런 물건을 아무렇지 않게 판매한 머천다이저.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기 전에,
한시라도 빨리 그를 막아야 합니다.
머천다이저를 저지하기 위해, 두 사람은 폐공장지대로 향합니다.
씬 종료.
*
박정민:흠 쩝접쩝
::흠...이 다음이 클막인데요
씬 종료 해버리긴 했습니다만
10분 쉬고 와서 로이스 취득 마저 하고 클맥 진입하는 것으로 할게요
::그치그치
아 시간 애매하잖아?? 10분에 뵙겠습니다 ㅋㅋㅋ
박정민:휴 좋아요
히이라기 쥰:[로이스 선언]
대상:강도단 두목
P:동정 N:불신 메인:N
쥰은 이렇게 하나 취득하면 끝입니다
쿠도 리츠카:[로이스 선언]
대상:강도단 두목
P:동정 N:혐오 메인:P
저도 이걸로 마지막~
::좋아요~ 그러면...잠시만요 ㅋ 제게 한 2분만 시간을
박정민:네에~
::...아니 잠시만 시간이 더 필요하겟는데 진짜 죄송해요
::혹시 20분에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뭔갈 누락했습니다;;
::정말죄송해요ㅡ!!!
ZaP (GM):오셧군요
박정민:예에~
ZaP (GM):가자!!!
클라이맥스 페이즈
img
등장인물: 쿠도 리츠카, 히이라기 쥰
《결전!》
::This message has been hidden.
히이라기 쥰:아잇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1D10
7
히이라기 쥰:쥰 저널 아니니까 다시 굴릴게요 ㅋㅋ
히이라기 쥰:
히이라기 쥰
1D10
5
오케이~
두 사람이 폐공장 지부로 이동하던 중,
누군가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발신자는 나카구치 료헤이 입니다.
히이라기 쥰:왠지...이 때는
쥰이 미묘한 완전수화를 해서 리츠카 태우고 가는 중일 것 같기도 하고요
쿠도 리츠카:우하하
히이라기 쥰:우버 택시 불러서 폐공장까지 가주세요 하면 좀 그렇잖아
쿠도 리츠카:그건 그렇지....
어정쩡하게 등에 매달려가고있어요
히이라기 쥰:대신 전화 받아줘
쿠도 리츠카:친구 비클...
히이라기 쥰:소꿉친구 비클
쿠도 리츠카:"허, 그 아저씨한테 전화왔는데 받는다?" 라지만 대답 안기다리고 받았어요
"쿠도인데요." ㅍ"ㅍ
히이라기 쥰:저럴 거면 왜 물어보지 하는 표정으로 잠깐 쳐다봤다가 마저 우다다 달리는 중. . .
나카구치 료헤이:"어어. 스칼렛이냐?"
쿠도 리츠카:"아 네 뭐. 스칼렛."
나카구치 료헤이:"너희 머천다이저의 행방을 알아냈다며. 진짜냐?"
"아니, 그것까진 괜찮은데. 그 녀석들을 잡으러 가고 있다는 건...농담이지?!"
쿠도 리츠카:"그럼 진짜지 가짜겠어요? 그리고 농담도 아니고요."
나카구치 료헤이:"이봐...그 녀석은 너희 둘이 상대하기엔 너무 위험해!"
"은행 강도 잔챙이 정도는 맡길 수 있겠지만, 머천다이저는 전투에 능숙한 녀석이라고."
쿠도 리츠카:"하지만 강도단쪽에서 말하기를 오늘 나타난다는데요."
"다른 불러올 수 있는 사람 있어요?"
나카구치 료헤이:"뭐? 설마, 오늘 또 다른 녀석이랑 거래를 하기로 한 건가?"
"젠장, 이쪽 일이 거의 마무리 되어가긴 하는데..."
"거기까지 가는데는 시간이 좀 걸릴 거다. 그렇다면..."
수화기 너머에서 한참 고심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나카구치가 다시금 입을 엽니다.
나카구치 료헤이:"너희들. 잘 들어."
쿠도 리츠카:쥰도 들으라고 스피커폰으로 돌려주고요
등에 매달려서 덜컹덜컹하고있음
히이라기 쥰:그럼 귀 쫑긋거리면서 듣고 있단 제스처를 취해요
나카구치 료헤이:"그 녀석을 무리해서 진압할 필요는 없다. 알겠지?"
"우리가 도착할 때까지, 그 녀석들이 도망치지 못하게 발을 묶는 게 목적이라고 생각해."
쿠도 리츠카:"이거 청소년 학대야."
나카구치 료헤이:"정말 미안하게 됐다...! 너희에게 이런 일을 맡기고 싶진 않았는데 말야."
"최대한 빨리 이동해볼테니까, 그 때까지만 녀석들을 붙잡아줘!!"
쿠도 리츠카:"그렇대." 하고 쥰 뒷통수에 대고 말해요
히이라기 쥰:고개 끄덕끄덕 함
쿠도 리츠카:"노력은 해볼게요."
"나라고 딱히 위험 감수하면서까지 할 생각은 없고."
나카구치 료헤이:"정말 고맙다. 그럼 미안하지만 부탁 좀 하마!"
그 말과 함께 전화가 끊깁니다.
쿠도 리츠카:"돌아가면 한 방 먹여줄거야."
히이라기 쥰:동의한다는 듯 와웅워웅 했어요
머천다이저가 거래 장소에서 벗어나기 전에 어떻게든 발목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달려서, 폐공장 지대로 진입하면...
한 눈에 봐도, 판매 상품인 것처럼 보이는 물건들이 빼곡하게 쌓여있습니다.
기계와 위험천만한 장비와 무기들...
이게 어딘가로 유통이라도 되었다간...
한 눈에 봐도 큰 사건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쿠도 리츠카:인상 팍 찌푸림...
"맞게 찾아온 것 같네."
히이라기 쥰:리츠카 내려주고 다시 사람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머리 탈탈탈 털고...
"물건 주인은 어디 있으려나~."
쿠도 리츠카:"약속 시간 딱 맞춰서 나타나지 않으려나." 돌아왔지만 왜 행동은 여전히 개 같은 거냐고 생각함
히이라기 쥰:아마 말로 들었다면 개가 아니라 늑대라고 반박했을 듯
쿠도 리츠카:ㅋㅋ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더니.
저 멀리서, 사람 인영이 서서히 드러납니다.
불안한 레니게이드 반응을 보이는 게, 딱 봐도...
두 사람이 찾는 사람처럼 보이네요.
머천다이저:"거래자 외의 손님을 초대한 적은 없는 것 같은데."
"너희는 누구지? 손님은 아닌 것 같고..."
쿠도 리츠카:쥰을 힐끔 보고
"대리 수령인."
머천다이저:하며 묻다가 슬쩍 수갑을 찬 걸 봅니다.
"고객님이 손에 수갑 악세사리를 찬 사람이라는 보고는 들은 적이 없는데?"
히이라기 쥰:리츠카 힐끔 쳐다봄
"상황은 대충 들어서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 누구 덕분에 이렇게 묶이게 된 거라서 말이지."
"열쇠 좀 달라고 부탁하러 온 참이거든~"
머천다이저:"아하."
"...풋. 아하하!"
"뭔가 했더니. 뭐? 그 실패작에 묶여서 그 지경이 된 거냐? 으하하하하!!"
"이거 코미디가 따로 없네!!"
쿠도 리츠카:"♨♨♨♨"
"웃어?"
히이라기 쥰:"웃지만 말고 이거 좀 풀어줄래~?"
"덕분에 웬종일 불편한 나날을 보내고 있거든."
머천다이저:"내가? 왜 그래야 하지?"
쿠도 리츠카:"하?! 네가 이딴 걸 만들었으니까 책임도 네가 져야지 무슨 x소리를 하는 건데?!
머천다이저:"그걸 누가 그렇게 사용하시랬나? 보아하니, 제대로 값을 치르고 쓴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말야."
"안 그래? UGN 나으리들." 낄낄 웃습니다.
쿠도 리츠카:주변으로 벌써 이글이글거리고 있어요
머천다이저의 웃음소리를 기점으로
쿠도 리츠카:어 초짜라 조절 잘 안돼
무기를 장비한 부하들이 주변을 에워쌉니다.
히이라기 쥰:"앗, 앗뜨뜨. 리츠카~!"
쿠도 리츠카:"...실수."
머천다이저:"마침 잘 됐어. 내 작품을 돈도 안 내고 가져간 녀석들을 손봐주고 싶기도 했고."
"뭣보다 말야, 네 녀석들. 우리를 얼마나 얕보고 있는 거냐?"
"초짜 오버드 둘이서 우릴 잡으러 온 거라면..."
"후회하게 될 텐데."
ZaP (GM):
머천다이저:"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왔으니..."
"혼날 각오는 되어 있겠지?"
"애들아! 이 녀석들에게 본때를 보여줘라!!"
오우! 하는 소리와 함께
전투가 시작됩니다ㅣ.
img
::세팅을 좀 하겠습니다
쿠도 리츠카:"이 놈이고 저 놈이고 삼류 악당 대사는 어디서 나눠주는 거야?!"
박정민:큿소~~
머천다이저:"우리 구역에 함부로 발을 들이면 어떻게 되는지, 확실히 각인시켜주지!!"
머천다이저 주변에 불길한 기운이 감돕니다.
머천다이저:
머천다이저
타락의 유혹
Lv 2

타이밍오토

난이도자동

대상

사거리시야

침식치-

기능 -
깊은 절망과 허무에 물든 사념의 힘으로 주위의 레니게이드를 이상 활성화 시키는 E로이스. 더 이상 돌아올 수 없다는 당신의 체념이 사람들을 끌어들여 붕괴를 가속시키는 것이다.
충동판정을 하기 직전에 사용한다. 그 충동판정에 실패한 캐릭터는 침식률이 99%이하라면 즉시 100%가 된다. 충동판정으로 인한 침식률의 상승은 그 후에 한다. 이것으로 비오버드가 오버드로 각성하거나 엑스트라가 즉석에서 졈화한다고 해도 된다. 이 E로이스는 백트럭과 경험점을 계산할 때 한개당 2개의 E로이스로 계산한다.
::E로이스인데요!
쿠도 리츠카:이게뭐지
불길한 기운은, 몸 안에 내재된 레니게이드 바이러스를 활성화 시킵니다.
충동 판정을 진행합니다. 난이도 7.
::전투에 진입하기 전 충동 판정을 진행할게요!
::ㅋㅋㅋ그렇습니다 이것입니다
::의지 판정을 해서 난이도가 7 이상이 되지 못하면
BS:충동 상태가 됩니다.
충동의 효과는~ 맵 상단을 보시면 나와있죠
박정민:없...어요~!
::아니 충동이래 폭주인데
모든 리액션과 커버링이 불가능해집니다!
박정민:꺄악
::마이너랑 메이저를 소비해서 회복할 수 있지만요
::그럼 의지 판정을 해볼까요~
굿굿!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의지
9dx10+1
9
〔8 → 6, 7, 2, 2, 8, 6, 8, 5, 2〕〔+1〕
박정민:쯔아앗!
히이라기 쥰:
히이라기 쥰
의지
5dx10+0
8
〔8 → 5, 7, 8, 1, 3〕〔0〕
침식 다이스가 있어서 참 다행이죠
박정민:휴!
불길한 기운이 끊임없이 두 사람의 레니게이드를 자극하지만,
이곳에서는 쓰러질 수 없다는 의지가
두 사람을 일어설 수 있게 만듭니다.
머천다이저:"흐응. 잔챙이 오버드가 아니라는 것 정도는 인정해주지."
쿠도 리츠카:그럼 초짜 오버드는 처음 느껴보는 감각에 당황해서 쥰의 손을 덥썩 잡았다가 냅다 내던졌어요 (ㅋㅋ
"뭐, 뭐야 이거."
히이라기 쥰:"진정해, 리츠카."
"강력한 녀석이랑 맞붙게 될 때는 종종 이런 일이 있거든."
"강한 상대를 만나면 위압감을 느끼는 본능 같은 거라고 해야할까..."
쿠도 리츠카:"...칫." 뭔가 자기가 이제 막 각성한 병아리라는 사실을 깨닫고 기분이 좀 나빠졌지만? 끄덕끄덕
히이라기 쥰:"...그래도 잘 이겨냈어! 이 정도면 굉장한 거라구."
::인게이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리츠카-쥰 / 길드원 1,2 / 머천다이저 < 이렇게 인게이지 한 상태입니다.
PC와 길드원 간 거리는 3미터! 머천다이저와 거리는 5미터입니다.
박정민:네!
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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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천다이저:"어디 그럼...실력 좀 볼까?"
머천다이저
이형으로의 변모
Lv 2

타이밍셋업

난이도자동

대상자신

사거리지근

침식치-

기능 -
그 씬 동안, 이 에너미의 판정에 있어서 침식률에 의해 추가되는 다이스의 수를 2배로 한다. 이 이펙트는 1 시나리오에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박정민:힝 무서워
머천다이저:손을 뻗어 본인이 가진 레니게이드를 망설임 없이 끌어올립니다.
"넘어설 수 있다면, 넘어서봐라!!"
히이라기 쥰:"시작부터 엄청 살벌하잖아~..."
"그래도 저런 녀석한테 지는 건 아무래도...가오가 안 살잖아. 그렇지?"
쿠도 리츠카:"하?! 이 상황에서 가오같은 소리 하네." 하고 비죽대면서 보고요
"하지만 뭐, 틀린 말은 아니긴 해." 하고 뭔가.... 이 시점에서는 좀 손이 떨렸을 것 같은데요
주먹을 꾹 쥐었다 펴고 끄덕여요
히이라기 쥰:"오버드 자존심이라는 게 있지~" 슬쩍 리츠카를 바라보다가, 수갑으로 묶인 쪽 손을 꽉 잡아줄게요.
"괜찮아! 둘이 같이 있으니까 분명 해낼 수 있을 거야."
"지원이 오기 전까지만 버텨보자...!"
쿠도 리츠카:"하기사, 무슨 일이 일어나면 지켜준댔지. 쥰.쥰.선.배?" 하고 픽 웃어요
히이라기 쥰:"여기서 그런 말을 하면 선배의 책임이 막중해지는데~?"
히이라기 쥰
풀 파워 어택
Lv 4

타이밍세트업

난이도자동

대상자신

사거리지근

침식치4

기능 -
그 라운드 동안 당신이 할 백병공격의 공격력을 + [LV×5] 한다. 단, 그 라운드 동안, 당신의 【행동치】는 0이 된다. 이 이펙트에 의한 【행동치】 수정은 다른 이펙트에 우선한다.
레니게이드의 힘을 끌어올려봅니다. 순간 홍채가 늑대처럼 번뜩인 것 같기도 하고요.
쿠도 리츠카:"막중하라고 한 말 맞거든."
"초짜 능력은 알아서 잘 피해라?"
쿠도 리츠카
이터널 블레이즈
Lv 4

타이밍세트업

난이도자동

대상자신

사거리지근

침식치4

기능 -
그 라운드 동안, 당신이 행하는 샐러맨더의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을 +[LV x 4], 당신의 【행동값】에 -5 한다.
하고 집중하면서 불길을 일으키는데요, 침식률이 이정도 되니까 생각보다 더 크게 일어서 속으로 좀 놀랐어요
맘대로 안되는 느낌
서로의 레니게이드가 맞부딪치며
공간에 바람을 일으킵니다.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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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머천다이저
img
머천다이저:
머천다이저
머니 메이커
3dx10+0
15
〔10 → 7, 6, 10〕〔5 → 5〕〔0〕
《헌드레드 건즈》

타이밍마이너

난이도자동성공

대상자신

사거리-

제한-

공격력-

침식치-

기능 -
이하 데이터의 무기 제작 후 장비.
종별 : 사격
명중 : +0
가드 : -
기능 : <사격>
공격력 : +8
거리 : 30m
허공에서 권총 한 자루를 만들어내 잡아 쥡니다.
ZaP (GM):정답~
박정민:예쓰!
머천다이저:"애송이들이 이 공격을 어디까지 받아낼 수 있는지..."
"한 번 볼까?"
머천다이저
킬링 프로세스
18dx7+3
25
〔10 → 8, 6, 6, 10, 7, 7, 10, 2, 6, 10, 10, 3, 7, 3, 7, 5, 9, 2〕〔10 → 9, 1, 2, 6, 6, 1, 1, 6, 7, 5〕〔2 → 2, 1〕〔+3〕
《컨센트레이트:모르페우스》+《페네트레이트》 +《커스터마이즈》+《혈족》+《피의 연회》 +《붉은 탄환》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대상범위(선택)

사거리30m

제한-

공격력22

침식치-

기능 사격
범위(선택)의 대상에게 사격공격을 가한다. 사용자는 메인프로세스 종료 후 HP를 3점 잃는다.
대상: 쿠도 리츠카, 히이라기 쥰
박정민:녜?!
박정민:꺄악!
ZaP (GM):아 아니네
박정민:
::또한 수갑의 《자동촉수》 효과는 에너미가 범위(선택)이나 신(선택) 등의 범위를 가진 공격으로 PC1과 PC2를 동시에 공격하는 경우 에너미를 향해 적용된다.
::그렇다고 하네요
물어!!
일단 맞기 전에 리액션을 해봅시다
히이라기 쥰:회피 시도해보겠습니다!!
히이라기 쥰:
히이라기 쥰
회피
9dx10+1
8
〔7 → 7, 5, 5, 7, 6, 4, 1, 7, 4〕〔+1〕
쿠도 리츠카:그럼 눈치보고 이쪽도 같이 피해볼게요
히이라기 쥰:안됐다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회피
6dx10+0
15
〔10 → 2, 3, 6, 3, 5, 10〕〔5 → 5〕〔0〕
우리 회피 귀엽다 그치
히이라기 쥰:귀엽네
타이밍을 맞춰 공격을 피해보려고 하지만,
수갑에 묶인 상태로 숙련된 공격을 받아내는 건 쉽지 않습니다.
머천다이저:"아하하하!"
"느려!!" 대미지 롤~
머천다이저:44
박정민:나쁜놈
ZaP (GM):
머천다이저는 총구를 천장에 겨눈 채
시위를 잡아당깁니다.
이내, 하늘에서 붉은 탄환이
마치 비가 쏟아져 내리는 것처럼.
두 사람의 머리 위에 퍼붓기 시작합니다.
그 광경은 마치...
하늘에서 핏빛 비가 내리는 것 같네요.
쿠도 리츠카, 히이라기 쥰. 44의 대미지.
전투 불능.
머천다이저:"이대로 쓰러지는 건 너무 아쉬운데-."
"재미 없네. 빨리 일어나 봐."
ZaP (GM):ㅇㅋㅇㅋ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나루사와 신
타이터스
전투불능 직후 선언전투불능 상태에서 부활HP 【육체】+10 회복

+감정성의

-감정거리감

그래도 믿어주는 것 같은데 믿음에는 보답해야지.
그럼 쓰러지는 순간... 지부장을 태우긴 했지만 동시에 아저씨도 생각했을 것 같고요
자존심이 상한다는 문제와 동시에
나름 챙겨주려고 한 사람들이었는데 곤란해지지 않을까 같은 생각을 하겠네요
"그렇게 재촉하지 않아도 일어날 생각이었거든...?!"
피할 틈이 보이지 않는 공격을 맞고 그대로 무너져 내립니다.
몇 번을 경험해도 기분 나쁜 감각.
두 번째 주마등을 스쳐 지나간 건,
당신을 믿고 일을 맡겼던 지부장의 모습입니다.
그들이 당신에게 보인 신뢰와 믿음을 저버릴 수는 없죠.
그들이 믿어준 당신인데, 이 자리에서 쓰러진다는 건...
굉장히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지를 불태워, 발을 딛고 자리에서 일어섭니다.
박정민:좋아요~
히이라기 쥰:
히이라기 쥰
강도단 두목
타이터스
전투불능 직후 선언전투불능 상태에서 부활HP 【육체】+10 회복

+감정동정

-감정불신

관계일반

쿠도 리츠카:"...너도 일어나, 빨리." 수갑채워진 팔을 흔들어봐요
히이라기 쥰:"...끄으응~..." 그럼 좀 힘들어하는 소리를 내면서...
팔랑팔랑 흔드는 손을 붙잡고 다시 일어섭니다.
쿠도 리츠카:일어나는 손에 힘을 꽉 줄게요. 손이 떨리는 걸 감추려는 의도도 있어요
히이라기 쥰:"총이 한 발도 아니고 수백 발 씩 나가는 게 말이 돼?"
ㅠ...리츠카아...
머천다이저:"그래. 이래야지."
"이래야 재미있지." 씨익 웃습니다.
박정민:삐약삐약...
쿠도 리츠카:"재미같은 소리 하네."
머천다이저 메인 프로세스 종료.
img
13
길드원 1, 2.
img
길드원 1:편의상 동시 진행 하겠습니다.
박정민:네~!!
머천다이저:"뭣들 하는 거냐. 손님들을 맞이하질 않고!"
길드원 1:"옙!"
길드원 2:"라져!"
길드원 1:마이너로 전투 이동 합니다.
길드원 1
ATTACK!
7dx10+2
21
〔10 → 10, 8, 5, 7, 2, 2, 10〕〔9 → 3, 9〕〔+2〕
춤추는 머리카락 + 음속공격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대상단일

사거리지근

제한-

공격력2

침식치-

기능 백병
무기 포함. 공격 다이스 +2. 명중시 BS:경직.
박정민:아나
길드원 1:공격 대상은 리츠카입니다.
박정민:아놔~!!
길드원 1:그리고 무기 장비를 안 해서~ 맨손 공격이에요!
::무엇이 달라지느냐? 맨손 공격은 공격력 -5 입니다.
박정민:희희희
박정민:휴~ (안심
::리액션 해주시죠
ZaP (GM):흠...
ZaP (GM):
쿠도 리츠카:This message has been hidden.
::그러면...이게 HP 대미지 산출 직후에 사용하는 거니까
박정민:
::가드 선언 후에 얼마 나오는지 보시고 한 번 사용하시죠
박정민:좋습니다아
쿠도 리츠카:그럼! 자연스럽게 팔을 올려서 막으려고 하겠어요
길드원 1:"죽어라 UGN!!" 하며 맨손 주먹질을 합니다.
길드원 1:5
::와이거삽가능
박정민:와!!!!!!!!!!!
::1 1 8 나왔네;
이펙트 다시 써주십쇼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적하의 지배자
Lv 2

타이밍오토

난이도자동

대상자신

사거리지근

침식치2

기능 -
당신에게 HP 데미지가 산출된 직후에 사용한다. 당신이 받을 (예정의) 데미지를 -[1D+LV*2]점 한다.
::굴려~ 주세요~!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1dx10+02
7
〔5 → 5〕〔+2〕
::굿~!
길드원이 당신에게 달려들어
단단한 주먹을 내지릅니다.
무의식 중에 몸이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팔을 들어올리면.
순간, 리츠카의 주변에 핏빛 장막이 덧씌워집니다.
공격을 피해내고자 하는 레니게이드의 발현.
이것은 당신이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길드원의 공격을 완전히 막아냅니다.
쿠도 리츠카:"...!" 자기가 막아내고도 얼떨떨해요
"하...!"
길드원 1:"크윽...! 이 자식이...!"
히이라기 쥰:"~~!! 리츠카, 대단하네~!"
쿠도 리츠카:"내가... 만만한 사람은 아니거든?"
길드원 2:"젠장...! 한눈 팔지 마라!"
길드원 2
ATTACK!
7dx10+2
20
〔10 → 2, 5, 6, 6, 7, 10, 7〕〔8 → 8〕〔+2〕
춤추는 머리카락 + 음속공격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대상단일

사거리지근

제한-

공격력2

침식치-

기능 백병
무기 포함. 공격 다이스 +2. 명중시 BS:경직.
대상은 히이라기 쥰.
히이라기 쥰:이쪽은 회피해보겠습니다...
히이라기 쥰
회피
9dx10+1
20
〔10 → 2, 10, 3, 7, 6, 10, 2, 1, 1〕〔9 → 9, 9〕〔+1〕
;;;;
박정민:꺄아~
히이라기 쥰:"리츠카, 왼쪽!!" 움직이기 전에 먼저 이야기 해줘요
쿠도 리츠카:그럼 목소리가 들리는 것과 동시에 움직여요
맞은 편에서 빠른 공격이 날아오지만,
쥰의 신호에 맞춰, 둘은 공격을 가뿐히 피해냅니다.
두 사람을 묶고 있는 수갑이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처럼요.
박정민:ㅜㅜ
히이라기 쥰, 공격을 회피합니다.
머천다이저:"헤에. 제법이잖아?"
"좀 덜 떨어진 녀석들이긴 하지만. 저걸 다 막고 피해내다니."
"이제야 좀 재밌게 즐겨볼 수 있겠네..." 키득키득 웃습니다.
쿠도 리츠카:"재수없기는...."
히이라기 쥰:"진짜 열받네~..."
길드원 1, 2 메인 프로세스 종료.
박정민:좌요~
박정민:넹!
박정민:좋습니다~
박정민:네!!
ZaP (GM):가자~!
박정민:가자~!
img
5
img
쿠도 리츠카:방탄재킷!!!!!
쿠도 리츠카:네!!!!!!!!!
입겠습니다!!!
::좋아요 마이너로 방탄재킷 장비~
쿠도 리츠카:휴!
좋았어 그럼 흠흠!
"잔챙이부터 처리할까?" 쥰에게 눈짓해요
히이라기 쥰:"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쿠도 리츠카:"여유부리기는."
히이라기 쥰:"헤. 네가 뭘 하든 난 저 녀석에게 달려갈 거니까." 시선을 잠깐 머천다이저 쪽에 두고요
"그렇게 알고 있으라구."
쿠도 리츠카:"여유가 아니라 독단일 줄은 몰랐네."
"선배가 되어서 후배한테 짐 지워주기 있냐고."
히이라기 쥰:"그래서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이야기 한 거잖아~!"
쿠도 리츠카:"아 네네~. 그러시겠지."
히이라기 쥰:"참 안 맞는다니까."
쿠도 리츠카:"누가 할 소리를."
하고 잠시 멈췄다가
"뒤는 맡긴다."
하고 길드원 1에게 공격할게요~
쿠도 리츠카
바이트마크
9dx7+4
20
〔10 → 1, 5, 3, 3, 5, 2, 9, 8, 1〕〔6 → 6, 6〕〔+4〕
컨센트레이트:샐러맨더 + 좀먹는 붉음 + 초열의 탄환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대상단일

사거리시야

제한-

공격력14(19)

침식치8

기능 〈RC〉
세트업 포함. 사격 공격. 크리 -2, 공격력 +14.(19) 명중시 사독 3(4)랭크. 방탄재킷을 잊지마
::좋아요~
쿠도 리츠카:주사위 가난하네...
길드원 1:"이 녀석이...!" 회피 시도해볼게요
길드원 1
회피
7dx10+1
14
〔10 → 3, 4, 10, 7, 1, 4, 2〕〔3 → 3〕〔+1〕
피해보려고 했지만 리츠카의 공격이 더 빨랐다.
쿠도 리츠카:예!
::대미지 롤!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3dx10+019
27
〔8 → 8, 5, 4〕〔+19〕
::정민님 이제 알아서 착착 잘 하시네
쿠도 리츠카:얏따~!
::묘사 하시나요?
쿠도 리츠카:흠... 그럼!
양손으로 열기를 끌어모아 탄환을 발사할게요 두종류의 신드롬을 같이 쓰다보니 정제되었다기보다는 거친 느낌의 불꽃을 쏘아냅니다
사독 안빼기를 잘했다
::사독 있어야해요(ㅋㅋ)
파트너에게 등 뒤를 맡기고.
눈앞의 적에게 집중하기로 합니다.
두 손을 모아 한 곳에 열을 집중시키면,
태양이 들끓는 것처럼, 한 점에 고온의 열이 모입니다.
겉잡을 새 없이 커진 열기는
궤적을 그리듯 날아들어 공격 대상을 집어 삼킵니다.
길드원 1, 26의 대미지.
BS:사독 적용.
길드원 1:"크아아악...!"
"이 자식, 내 몸에 무슨 짓을 한 거야...!"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콜록거립니다.
쿠도 리츠카:"하, 하하! 그러길래 누가 얕보랬나?" 킬킬 웃으면서 쥰에게 등을 맞대요. 성공적인 공격이었지만 마음은 영 좋지 않거든요
"네 차례야."
"제대로 하라고."
쿠도 리츠카 메인 프로세스 종료.
img
0
img
히이라기 쥰:등에 리츠카가 맞닿는 게 느껴지면...수갑이 묶여있는 쪽 손을 꼭 잡을게요.
"안 그래도 그럴 생각이었어~"
"간다?" 이번엔 이야기 해줄게
쿠도 리츠카:"하, 쉴 틈이 없네." 끄덕
ㅋㅋㅋ 준비!
히이라기 쥰:
히이라기 쥰
앵클 브레이커
4dx10+0
7
〔7 → 4, 7, 5, 3〕〔0〕
완전수화 + 파괴의 발톱 + 헌팅 스타일

타이밍마이너

난이도자동

대상자신

사거리지근

제한-

침식치10

기능 -
육체 판정 다이스 +5.
1씬 2회 전투이동. 맨손 데이터 변경.
종별 : 백병 기능 : 〈백병〉
명중 : 0 공격력 : + [LV+8]
가드치 : 1 거리 : 지근
리츠카의 왼손을 꼭 잡은 채로 발사되듯(ㅋㅋ) 앞으로 튀어나갈게요
강아지 발사!!!
쿠도 리츠카:"우앗....!" 펄럭펄럭~
히이라기 쥰:그러면서 팔과 다리가 자연스럽게 짐승의 것으로 변해갑니다.
"이번엔 제대로 이야기 했어~?"
쿠도 리츠카:"누가 뭐랬냐?!"
히이라기 쥰:"그리고, 나한테 이렇게 거리를 내준 이상..."
"각오하는 게 좋을걸!" 하고 머천다이저를 바라봅니다.
히이라기 쥰
리미트릴리즈
Lv 2

타이밍오토

난이도자동

대상자신

사거리지근

침식치6

기능 -
당신이 판정을 하기 직전에 사용한다.그 판정의 크리티컬치를 -1(하한치 5)한다. 이 이펙트는 1 시나리오에 1번 사용할 수 있다.
히이라기 쥰:
히이라기 쥰
아이솔레이션
17dx7+1
64
〔10 → 6, 8, 7, 8, 10, 7, 8, 1, 1, 3, 9, 2, 2, 4, 10, 10, 2〕〔10 → 1, 9, 5, 3, 3, 8, 8, 3, 8〕〔10 → 8, 1, 10, 7〕〔10 → 10, 3, 9〕〔10 → 9, 10〕〔10 → 2, 8〕〔3 → 3〕〔+1〕
컨센트레이트:하누만 + 음속공격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대상단일

사거리무기

제한-

공격력15/4D+36

침식치4/6

기능 〈백병〉
셋업, 오토, 마이너, D로이스 포함. 크리치 -2, 공격 다이스 +3
80↑) 풀파워어택+신수격: 공격력 3D+15
100↑) 리미트릴리즈: 크리치 -4 / 풀파워어택+신수격: 공격력 4D+20
어라? 이거 크리 적용 안 한 건데
크리 적용하고 다시 해볼게요
박정민:우어?!
히이라기 쥰: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다이스의 기적
박정민:엥띠용
히이라기 쥰:이전걸로 해도 되나요(ㅋㅋ;)
히이라기 쥰:봐줘 나 1시날 1기 썼잖아
감사합니다 ㅎㅎ;
머천다이저:"하. 애송이 주제에 으스대기는."
"내가 가만히 두고 볼 것만 같아?"
회피 해보겠습니다.
머천다이저
회피
6dx10+2
9
〔7 → 1, 3, 2, 2, 2, 7〕〔+2〕
박정민:
머천다이저:응 어림도 없었고~
쿠도 리츠카:"미안? 우리 개는 물어서."
히이라기 쥰:"그러니까~ 말 했잖아!"
"강아지가 아니고 늑대라니까!!" 그대로 주먹을 내지릅니다. 대미지 롤~
박정민:가보자~!!
히이라기 쥰:87
박정민:꺄~!
이질적으로 변모한 늑대의 팔이
머천 다이저에게 직격으로 날아와 꽂힙니다.
우드득. 뼈가 일그러지는 소리가 나며
머천다이저가 그대로 바닥에 내리꽂힙니다.
머천다이저, 87의 대미지.
머천다이저:"아아악...!"
"이 자식들...! 가만 안 둬!! 용서 못 해!!"
"감히, 내게 이런 굴욕을 안겨준다고!!"
쿠도 리츠카:"억울하신가본데?"
히이라기 쥰:푸시시...변했던 팔이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되돌아왔어요.
"억울하면 우리보다 더 강해지시든지?"
히이라기 쥰 메인 프로세스 종료.
img
::클린업 이펙트 상요하는 사람 없고~
사독: 안녕하세요 주인님 주신 은혜 갚으러 왔습니다.
쿠도 리츠카:어서오거라
길드원 1의 몸에 퍼진 독이
서서히 자리를 잡아나갑니다.
곧, 온 몸에 퍼진 독을 감당할 수 없었던 것인지
길드원 1이 선 채로 쓰러집니다.
길드원 1, 12의 BS:사독 대미지.
전투 불능.
길드원 2:"형님!!!"
쿠도 리츠카:됐다! 하는 것처럼 주먹 꽉 쥐어보고요
히이라기 쥰:"와...나 사람이 선 채로 쓰러지는 거 처음 봤어."
쿠도 리츠카:"나도 할 줄 알거든."
히이라기 쥰:"제법이잖아~!"
클린업 프로세스 종료.
다음 라운드로 진입합니다.
2라운드
img
머천다이저:"용서 못 해, 용서 못 한다고!!"
(셋 없)
히이라기 쥰:"큰소리 친 것 치곤 별 거 없는 것 같은데~?"
쿠도 리츠카:"어린애도 아니고 떼쓰는 것 같은걸."
고민...
쥰 한방이면 나가떨어질 것 같은데요
히이라기 쥰:"내 말이 그 말이야."
흠...풀 파워 어택까진 안 써도 될 것 같다. 힘을 좀 아껴두기로 합니다.
잘만 하면 리츠카 선에서 끝날 것 같기도 하고...
쿠도 리츠카:흠....
그럼 이쪽은 이터널 블레이즈 쓰겠습니다
히이라기 쥰:가자~!
쿠도 리츠카:둘 중 하나는 확실히 떨구자
쿠도 리츠카
이터널 블레이즈
Lv 4

타이밍세트업

난이도자동

대상자신

사거리지근

침식치4

기능 -
그 라운드 동안, 당신이 행하는 샐러맨더의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을 +[LV x 4], 당신의 【행동값】에 -5 한다.
히이라기 쥰:좋아좋아
다시 한 번, 주변에 불길이 입니다.
처음과는 다르게, 차츰 모양새가 잡히고 있습니다.
전투에 익숙해진 걸까요?
쿠도 리츠카:적이 하나 줄어서인지 조금 익숙해져서인지
아까보다는 다듬어진 모양새로 불꽃을 만들어내고요
"무시당하고 참을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
"맞지?" 하고 쥰 쪽을 봐요
히이라기 쥰:"그럼~. 받은 만큼 되돌려 주는 거라고 생각해."
img
14
머천다이저
This message has been hidden.
머천다이저:"이이익...!!"
"이런, 이런 잔챙이들에게 그냥 쓰러질 수는 없어...!"
"너희 같은 햇병아리 녀석들에게!!"
머천다이저
가속하는 시간
Lv 2

타이밍이니셔티브

난이도자동

대상자신

사거리지근

침식치-

기능 -
당신은 이니셔티브 프로세스에서 메인 프로세스를 실행할 수 있다. 이 메인 프로세스는 행동완료 상태에서도 실행할 수 있고, 행동 후에도 행동완료 상태가 되지 않는다. 이 이펙트는 침식률에 의한 레벨업 효과를 받지 않으며, 1라운드에 1회, 1 시나리오에 LV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 이펙트는 다른 이펙트와 조합하여 사용할 수 없다.
머천다이저 주변으로, 고농도의 레니게이드 반응이 일어납니다.
순간, 주변이 일렁이고.
img
머천다이저:(마이너 패스)
"이거나 먹어라!!!"
머천다이저
킬링 프로세스
18dx7+3
19
〔10 → 4, 7, 5, 9, 3, 8, 2, 8, 3, 3, 6, 9, 9, 2, 5, 5, 4, 9〕〔6 → 1, 5, 1, 6, 3, 1, 4〕〔+3〕
《컨센트레이트:모르페우스》+《페네트레이트》 +《커스터마이즈》+《혈족》+《피의 연회》 +《붉은 탄환》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대상범위(선택)

사거리30m

제한-

공격력22

침식치-

기능 사격
범위(선택)의 대상에게 사격공격을 가한다. 사용자는 메인프로세스 종료 후 HP를 3점 잃는다.
대상은 리츠카, 쥰.
박정민:감사!
히이라기 쥰:"저 녀석 눈이 맛탱이가 갔는데?"
"피해볼만해!"
쿠도 리츠카:"이래서 머리 나쁜 놈들이란...!"
히이라기 쥰:이쪽은 회피 도전~
히이라기 쥰
백병
9dx10+1
14
〔10 → 2, 3, 6, 4, 2, 9, 10, 6, 9〕〔3 → 3〕〔+1〕
히이라기 쥰:아가가각ㄱ아깝다
ZaP (GM):좋아요
쿠도 리츠카:좋아요 그럼 리츠카는 쥰만큼 빠른 반응은 놓쳤기에 방어로 가보겠습니다
히이라기 쥰:고고~
머천다이저:대미지 롤 해볼게요
머천다이저:"나는 너희 같은 애송이에게..."
"무시 당할 짬이 아니라고!!"
30
박정민:망할
쿠도 리츠카:17....
박정민:못막는데?
ZaP (GM):
분노에 찬 머천다이저는
다시금, 핏빛 분수를 쏟아냅니다.
하늘이 새빨갛게 물들고.
이내, 셀 수 없이 많은 탄환이 두 사람의 밑으로 쏟아집니다.
순식간에 범람한 강물에 속절 없이 쓸려내려갑니다.
쿠도 리츠카, 27의 대미지.
히이라기 쥰, 30의 대미지.
전투 불능.
머천다이저:"하...하하하...!"
"그래. 이래야 이치에 맞는 거지."
"너희는 그렇게...평생 바닥에 처박혀 있으라고!"
히이라기 쥰:
히이라기 쥰
나카구치 료헤이
타이터스
전투불능 직후 선언전투불능 상태에서 부활HP 【육체】+10 회복

+감정연대

-감정게을러...

관계일반

ZaP (GM):ㅇㅋㅇㅋ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강도단 두목
타이터스
전투불능 직후 선언전투불능 상태에서 부활HP 【육체】+10 회복

+감정동정

-감정혐오

악인을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반성은 하는 것 같고, 이상한 느낌인걸.
히이라기 쥰:찰나의 순간에 "지원을 올 때까지만 버텨라"라고 했던 나카구치의 모습이 떠오르겠네요...
쿠도 리츠카:으앙
히이라기 쥰:조금만...조금만 더 버티면! N시 사람들이 지원을 와줄테니까...!
그때까지만...!! 그런 마음으로 비틀거리며 다시 일어섭니다.
쿠도 리츠카:이쪽은 저녀석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올랐어요
너같은 놈만 아니면 평범하게 살 수 있었던 사람도 있을텐데...!
이게 타인을 향한 동정인지 자기 연민인지 모르겠네요
팀에 대한 믿음.
미처 소거하지 못한 분노.
서로 상반된 감정을 불태워,
두 사람은 다시금 전장에 섭니다.
머천다이저:"큭..!"
"이 끈질긴 놈들이...!!"
머천 다이저의 메인 프로세스 1 종료.
img
14
머천다이저
img
박정민:아뇨
ZaP (GM):ㅋㅋ
머천다이저:"까불지...말란 말이야!!!!"
머천다이저
킬링 프로세스
18dx7+3
36
〔10 → 5, 8, 10, 10, 8, 2, 3, 1, 5, 5, 5, 9, 9, 9, 4, 7, 1, 1〕〔10 → 4, 9, 4, 3, 8, 4, 9, 10〕〔10 → 1, 10, 10, 2〕〔3 → 3, 1〕〔+3〕
《컨센트레이트:모르페우스》+《페네트레이트》 +《커스터마이즈》+《혈족》+《피의 연회》 +《붉은 탄환》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대상범위(선택)

사거리30m

제한-

공격력22

침식치-

기능 사격
범위(선택)의 대상에게 사격공격을 가한다. 사용자는 메인프로세스 종료 후 HP를 3점 잃는다.
(여기서 피의 연회를 제외해, 단일 공격입니다.)
머천다이저:대상은... 2
히이라기 쥰.
박정민:끼야아아악
머천다이저:This message has been hidden.
히이라기 쥰:"이건 어쩐지 좀~..."
"위험할 것 같은데..."
일단 회피 해볼게요
히이라기 쥰:
히이라기 쥰
회피
9dx10+1
19
〔10 → 2, 5, 7, 9, 10, 3, 1, 10, 10〕〔8 → 1, 8, 2〕〔+1〕
주사위: 최선을 다했습니다만...
머천다이저:"쓰러져!! 쓰러지라고!!!"
"내 앞에 무릎 꿇어라!!!"
대미지 롤을..
쿠도 리츠카:"헛소리 하지 마...!!"
머천다이저:29
머천다이저:와진짜살살함
박정민:
분노에 찬 머천다이저의 총구는 식을 줄 모르고
광인처럼 사방에 탄환을 난사합니다.
사방에 흩뿌리는 탄환은
키마이라의 단단한 몸도 뚫을 만큼 강력했습니다.
박정민:꺄아악
히이라기 쥰, 29의 대미지.
전투 불능.
머천다이저:"하하하...! 아하하하!!"
쿠도 리츠카:"이... x자식이...!"
"야, 정신차려!"
머천다이저:"이제 인정하시지...! 네 녀석들과...이몸이 가진 힘의 차이를!"
히이라기 쥰:그러면 여기에서...
아 고민이네 리츠카 태워도 되나요?
히이라기 쥰:어차피 애프터 플레이에서 다시 고정로이스로 넣으면 되어서
박정민:좋아요
히이라기 쥰:네네 타이터스 승화 했다고
얠 잊어버리고 그런 건 아니에요 ㅋㅋㅋ
쿠도 리츠카:"정신차리라고 이 멍청아...!"
"너 내가 진짜 가만히 두지 않을거니까."
히이라기 쥰:
히이라기 쥰
쿠도 리츠카
타이터스
전투불능 직후 선언전투불능 상태에서 부활HP 【육체】+10 회복

+감정우정

-감정후회

관계시나리오

총탄을 맞고 정신이 까마득 해지려던 찰나에...리츠카의 그런 외침을 듣습니다.
아직은...여기서 쓰러지면 안 돼.
너를 혼자 두고 갈 수는 없으니까...!
박정민:
히이라기 쥰:한참 쓰러져있다가, 오른손에 겨우 힘이 들어가겠네요.
그리고 엄청 앓는 소리를 내면서 겨우겨우 일어섭니다.
"그...렇게 이야기 안 해도...!"
"너 두고는 어디 못 가~...나는...!"
쿠도 리츠카:"...입만...살아서."
히이라기 쥰:"헤. 선배님이 지켜달라고 그랬잖아?"
"그런 말을 하는데 어떻게 그냥 두고 본담."
머천다이저:"이이익...! 이 자식들이...!"
"뭐하는 거야!! 빨리 저 녀석들을 해치워!!"
머천다이저 메인 프로세스2 종료.
img
13
길드원 2
img
길드원 2:"네, 넵! 알겠습니다."
마이너로 전투 이동 합니다.
길드원 2
ATTACK!
7dx10+2
18
〔10 → 4, 3, 8, 4, 2, 10, 10〕〔6 → 6, 2〕〔+2〕
춤추는 머리카락 + 음속공격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대상단일

사거리지근

제한-

공격력2

침식치-

기능 백병
무기 포함. 공격 다이스 +2. 명중시 BS:경직.
길드원 2:대상은 쿠도 리츠카.
이번에도 맨손딜입니다(무기를 들 시간이 없어)
::리액션! 어떻게 하시나요
::막아봄직봄직
ZaP (GM):가보자고~
쿠도 리츠카:좋아요 그럼 막아봄직한 수치이므로
가드로 가겠습니다
::확인!
길드원 2:"이야아아압!!" 다시 한 번 주먹 정권지르기!
길드원 2:10
::이펙트 고고~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적하의 지배자
Lv 2

타이밍오토

난이도자동

대상자신

사거리지근

침식치2

기능 -
당신에게 HP 데미지가 산출된 직후에 사용한다. 당신이 받을 (예정의) 데미지를 -[1D+LV*2]점 한다.
::굴려주세요~!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1dx10+02
3
〔1 → 1〕〔+2〕
례?
::
ㄱㅊ
머천다이저에 집중한 틈을 타,
조무래기의 공격이 날아듭니다.
하지만, 일전에 그랬듯이 이번에도 본능적으로
당신의 주변에 핏빛으로 물든 배리어가 둘러집니다.
형체를 온전히 갖추지 못했지만,
분명히 공격의 위력을 감소하는 데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쿠도 리츠카, 4의 대미지.
히이라기 쥰:"...! 리츠카...!"
쿠도 리츠카:어설프지만 막아내고요
길드원 2:"크으윽...말도 안 돼...!"
쿠도 리츠카:"오른손이라... 어색한 것뿐이거든?!"
길드원 2의 메인 프로세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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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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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고~
쿠도 리츠카:가보자고~ 어 머천다이저 너 방금 쥰 눕혔겠다
머천다이저:"이 바보 자식아!! 고작 그것도 처리하지 못하면 어떡해!?"
"이 쓸모없는 자식! 머저리 같은 놈아!!" 부하를 향해 삿대질을 하며 마구 화를 내요
쿠도 리츠카:"그러는 너도 제대로 뒷처리는 못한 것 같은데?"
쿠도 리츠카
바이트마크
10dx7+4
37
〔10 → 10, 6, 4, 3, 6, 8, 2, 3, 9, 2〕〔10 → 7, 10, 8〕〔10 → 8, 8, 6〕〔3 → 2, 3〕〔+4〕
컨센트레이트:샐러맨더 + 좀먹는 붉음 + 초열의 탄환

타이밍메이저

난이도대결

대상단일

사거리시야

제한-

공격력14(19)

침식치8

기능 〈RC〉
세트업 포함. 사격 공격. 크리 -2, 공격력 +14.(19) 명중시 사독 3(4)랭크. 방탄재킷을 잊지마
머천다이저:"으으윽..!"
쿠도 리츠카:여기서 좀먹는 붉음만 뺄게요
::확인~
머천다이저:"웃기지 마!! 나는 아직...!"
머천다이저
회피
6dx10+2
14
〔10 → 7, 4, 10, 4, 9, 4〕〔2 → 2〕〔+2〕
머천다이저:공격을 피하려고 발버둥 치지만, 속수무책이었습니다.
::대미지 롤!
쿠도 리츠카:
쿠도 리츠카
4dx10+019
26
〔7 → 1, 7, 3, 6〕〔+19〕
::막타인데!! 묘사 있으신가요!!
박정민:휴!
쿠도 리츠카:"너는 아직 뭐?"
"참고로 난 왼손잡이거든?"
하고 쥰이랑 묶여있는 팔을 들어올려서 화염구를 만들어낼게요
"뜨거운 건 좀 참아보라고."
머천다이저:"...!" 겁에 질려서 뒷걸음질을 칩니다.
"오, 오지마. 오지마!!"
히이라기 쥰:"으앗뜨뜨뜨"
쿠도 리츠카:"참으라니까."
"이게 애송이의 맛이다."
하고 그대로 발사합니다!
평생 왼손을 쓰던 사람에게 오른손을 쓰라고 하는 것만큼 갑작스러운 일은 없겠죠.
그럼에도, 당신은 매우 훌륭하게 임무를 수행해냈습니다만.
중요한 순간에 다다른 지금만큼은
주저할 필요가 없음을 느낍니다.
일전에 만들어 냈던 화염구보다 더 커다랗고, 뜨거운.
영원히 꺼지지 않을 열화와 같은 마음을 담아서.
망설임 없이 상대에게 화염구를 집어던집니다.
늑대 털이 조금 탄 것 같긴 한데.
그건 당신이 알 바가 아니죠.
머천다이저는 그렇게
거부할 수 없는 힘의 수렁에 빠진 채로
힘없이 녹아내리고 맙니다.
머천다이저, 26의 대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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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불능.
보스가 쓰러지자,
머천다이저의 명령을 따르던 길드원들이 혼비백산 하며 사방으로 흩어집니다.
img
박정민:: ㅁ
::도망갓대요
박정민:네!!!
박정민:네에~
ZaP (GM):읏차
박정민:복귀~
박정민:네에
박정민:좋습니다~
ZaP (GM):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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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제 집에 돌아갈 시간인데요~
로이스 개수 세기 전에!
머천다이저
타락의 유혹
Lv 2

타이밍오토

난이도자동

대상

사거리시야

침식치-

기능 -
깊은 절망과 허무에 물든 사념의 힘으로 주위의 레니게이드를 이상 활성화 시키는 E로이스. 더 이상 돌아올 수 없다는 당신의 체념이 사람들을 끌어들여 붕괴를 가속시키는 것이다.
충동판정을 하기 직전에 사용한다. 그 충동판정에 실패한 캐릭터는 침식률이 99%이하라면 즉시 100%가 된다. 충동판정으로 인한 침식률의 상승은 그 후에 한다. 이것으로 비오버드가 오버드로 각성하거나 엑스트라가 즉석에서 졈화한다고 해도 된다. 이 E로이스는 백트럭과 경험점을 계산할 때 한개당 2개의 E로이스로 계산한다.
박정민:세고있었다
::머천다이저가 가지고 있는 이 E로이스!
에너미가 가지고 있는 E로이스 개수에 따라서
백트랙에 추가 다이스가 생기는데요
박정민:오?!
::타락의 유혹은 설명에 적혀있다시피
한 개당 E로이스 2개로 계산하기 때문에
백트랙 추가다이스가 +2 됩니다.
그럼 이제 로이스 개수 세봅시다~
남은 로이스 몇 개인가요~
히이라기 쥰:쥰도 세 개~
흠...이러면
1배수로는 절대 집에 못 갈 것 같고
2배수로 굴려볼게요
쿠도 리츠카:집에 가자!
히이라기 쥰:일단 추가 다이스부터 굴려보겠습니다
9
아이씨
쿠도 리츠카:가난하다...
히이라기 쥰:146
아 불안한디
쿠도 리츠카:집에...가자....!
히이라기 쥰:2배수 다이스도 굴려보겠습니다...
36
...갈만한가?!
110
쿠도 리츠카:: ㅁ
히이라기 쥰:여기에 추가 다이스
를 굴리겠습니다.
1배수 혹은 2배수 했는데도 집에 못 가면
침식률에 따른 경험점 획득이 0점이 되는 대신에
1배수 추가다이스를 또 굴릴 수 있어요.
쿠도 리츠카:휴....................
그래도 집에는 어떻게든 보내주려는...룰....
히이라기 쥰:그럼 3개 더 굴릴 수 있으니까...
3 굴려서 11이상만 뜨면 돼 가능하지?
쿠도 리츠카:가보자고
히이라기 쥰:This message has been hidden.
?
잠시만.
쿠도 리츠카:?
주사위 굴려주세요
히이라기 쥰:
쿠도 리츠카:렉걸려서 안보임
히이라기 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쿠도 리츠카:ㅋ.ㅋ ㅋㅋ ㅋ ㅋㅋㅋ 하
히이라기 쥰:이게 타이만이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아니 이게 이렇게 된다고?
쿠도 리츠카:어 아무일도 없었어요
히이라기 쥰:...굴릴게요!
쿠도 리츠카:네~!!
히이라기 쥰:21
ㅇㅋ
쿠도 리츠카:집에 가자~
히이라기 쥰:89
아무 일도... ...없었다!
쿠도 리츠카:없었다!
히이라기 쥰:리츠카도 굴려봅시다
::2배? 하시나요
쿠도 리츠카:흠.....
2배를 안하면
총 5개 굴릴 수 있는 건가요? (사실 이해를 애매하게 함
::맞습니다
쿠도 리츠카:그럼......
::로이스 잔여 다이스 3개와 추가 다이스 2개
쿠도 리츠카:추가로 주어진 2개 굴려보고 정해도 되겠지요?
::그럼요
저도 그렇게 했어요(ㅋㅋ)
쿠도 리츠카:헤헤
주사위야 우리 잘 좀 해보자
그럼 2개부터!
::집에 가자~
쿠도 리츠카:8
망할
::
쿠도 리츠카:132.....
::132
쿠도 리츠카:두배 굴릴게요 ^^.............
::확인~
쿠도 리츠카:39
::93
쿠도 리츠카:집에 갑시다....
::집에 갔다...ㅠ...
토큰 침식 낮춰주세요
좋아요~
쿠도 리츠카:적용!
::엔딩 페이즈 들어가겠습니다~!
쿠도 리츠카:네에~
엔딩 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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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쿠도 리츠카, 히이라기 쥰
《드디어 해방》
머천다이저를 쓰러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카구치와 함께 UGN 지원 부대가 도착합니다.
일사분란한 움직임으로 현장을 정리해나가는 에이전트들 사이로
이번 사고의 원인이라고 볼 수도 있는...
나카구치 료헤이가 민망한 얼굴로 두 사람에게 다가옵니다.
나카구치 료헤이:"아이고. 둘 다 모두 고생 많았다!"
쿠도 리츠카:"... ...." 냅다 정강이 까버려요
나카구치 료헤이:"내가 괜한 부탁을 해서 너희를 귀찮게 했"
"크아아악!!!" 그대로 무릎 꿇고 털썩...
히이라기 쥰:"리츠카~!!"
쿠도 리츠카:"하...."
"이제야 속이 시원하네..."
히이라기 쥰:"나카구치 씨한테 폭력을 쓰면 어떡해!!"
말은 이렇게 하지만 이쪽도 속 시원하단 표정이에요 ㅋㅋ
쿠도 리츠카:"고맙긴 뭘." 알아서 해석해요 ㅋ
히이라기 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카구치 료헤이:"아이고, 아이고~ 사람 죽네!"
"이걸로 화는 좀 풀렸냐?"
쿠도 리츠카:"고작 이런 걸로 아픈 척 하기는, 엄살이 심하네요."
"아직 풀려면 한참 멀었지만. 대충 그걸로 봐준 줄 아세요."
나카구치 료헤이:"거 참. 이걸 고맙다고 해야할런지..."
"하여튼. 정말 고생 많았다." 무릎 툭툭 털고 일어납니다 ㅋㅋㅋ
쿠도 리츠카:"하아....."
나카구치 료헤이:"버티라고 했다니 머천다이저를 쓰러트릴 줄은 몰랐지만...너희, 여러모로 대단한데?"
"이런 걸 비기너즈 럭이라고 하던가?"
"흠흠. 아무튼, 이 아저씨가 좋은 소식을 하나 가져왔는데."
히이라기 쥰:"좋은 소식이요?"
쿠도 리츠카:"흐음...?"
나카구치 료헤이:"짜잔~" 소리와 함께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냅니다.
"다른 쪽 제조공장을 조사하다가 발견했단다."
쿠도 리츠카:"...♨"
나카구치 료헤이:"드디어 해방인 셈이지."
히이라기 쥰:"우왓. 드디어...!"
쿠도 리츠카:"그거 참 기쁜 소식이네요!" 내놔 하듯이 손 내밀어요 ㅋㅋㅋ
나카구치 료헤이:그럼 실실 웃으면서 리츠카에게 열쇠를 던져줍니다. ㅋㅋㅋ
나카구치에게 받아든 열쇠를 수갑에 꽂으면...
찰칵!
경쾌한 소리와 함께 수갑이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한층 손이 가벼워졌다는 느낌이 드는 건 기분 탓일까요?
히이라기 쥰:"으와~~~! 드디어~~~~!!!"
기지개부터 쭈우우우욱 펴요
쿠도 리츠카:묶여있던 왼손 탈탈 털어요 "하 드디어."
나카구치 료헤이:"정말 수고 많았어! 오늘은 이만 퇴근해라."
"뒷처리는 우리가 할 테니까. 오늘은 더 호출하지 않을테니 편히 쉬어."
쿠도 리츠카:"더 호출하면 진짜 청소년 학대로 신고할 거니까요." 아이 씨 유....
나카구치 료헤이:"하하. 너희 몫까지 이 아저씨가 야근을 하는 거라고 생각해 줘라."
"자자. 어서 가서 쉬지 않고 뭐 해?" 훠이 훠이 소리 내면서 손짓해요
쿠도 리츠카:"박X스라도 사다달라는 소린가...." 하고 가자는듯 쥰에게 눈짓해요
히이라기 쥰:"그럼 사양하지 않고~ 이만 퇴근할게요! 수고하세요!"
고개 까닥이고 리츠카랑 같이 뒤돌아섭니다.
"뭐 할 거야? 저녁이라도 먹으러 갈래?"
쿠도 리츠카:"아...."
"생각없다고 하려고 했는데 점심 이후로 먹은게 없긴 하네."
히이라기 쥰:"그래~. 우리 여태 공복으로 뛰어다녔다고!"
쿠도 리츠카:"라멘."
히이라기 쥰:"좋지. 늘 가던 데로?"
쿠도 리츠카:"거기 말고 아는 곳도 없잖아?"
히이라기 쥰:"뭐어. 그렇긴 하지만."
쿠도 리츠카:"차슈 줄테니까 김은 나 줘."
히이라기 쥰:"차슈랑 김은 너무 수지타산이 안 맞지 않아?" 리츠카 쪽이 안 맞는다는 소리
쿠도 리츠카:"차슈 없이도 배불러. 그러느니 맛을 좀 더 챙기지."
히이라기 쥰:"흐응. 뭐 정 네가 그렇다면야~."
"나중에 다시 달라고 하기 없기야."
쿠도 리츠카:"지금까지 내가 다시 달라고 한 적 있냐?"
"괜한 걱정은." 픽 웃고요
히이라기 쥰:"말이 그렇다는 거지~" 키득키득 웃으면서 털레털레 걸어요
박정민:네에!
ZaP (GM):오케이~
갑작스런 수갑 착용 사건부터
은행 강도 사건,
그리고 머천다이저 진압 임무까지.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고 나니
어느새 뉘엿뉘엿 해가 지고 있습니다.
과정이 험난하고 정신 없긴 했지만
그래도 첫 합을 맞춘 것 치곤, 꽤 나쁘지 않은 성과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저무는 노을을 뒤로 한 채
단골 가게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잔뜩 배부르게 먹고, 푹 쉽시다!
씬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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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쿠도 리츠카, 히이라기 쥰
《첫 임무 대 성공》
...
그렇게 라멘을 배부르게 먹고, 피곤한 몸을 녹인 뒤.
간만에 단 잠을 잔 그 다음 날.
두 사람은 지부장의 호출을 받아,
지부장실 앞에 서 있습니다.
히이라기 쥰:"요 며칠 너무 많이 불려다니는 것 같지 않아?" 긁적...
쿠도 리츠카:"그러니까."
"여기 온지 얼마나 됐다고."
히이라기 쥰:"그러네. 넌 완전 쌩 신참인데." 킬킬 웃음
쿠도 리츠카:"2배속 경력 쌓은 것 같은데."
히이라기 쥰:"그래도 현장에 투입 되고 싶다는 소원은 이룬 것 같은데."
"기분이 어떠신가요~?"
쿠도 리츠카:"사직서 쓰고 공부나 하고싶네."
히이라기 쥰:"언제는 빨리 나가고 싶다며?"
쿠도 리츠카:물끄러미 보다가 시선을 치워요
히이라기 쥰:"뭐야? 대답도 않고." 김샌다는 듯 픽 웃음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면
지부장실의 문이 열립니다.
나루사와 신:"아. 두 사람 모두 고생 많았어요."
"편히 들어와서 앉아요."
히이라기 쥰:일단 얌전히 안쪽에 착석...
쿠도 리츠카:터덜터덜 걸어서 가까운 자리에 앉아요
나루사와 신:"코코아 두 잔이면 되나요?" 하며 자연스럽게 차를 준비하네요
쿠도 리츠카:"네 뭐. 그렇네요."
히이라기 쥰:"네. 부탁드릴게요~"
지부장은 능숙하게 코코아 두 잔과 다과를 가져옵니다.
나루사와 신:"오늘 두 사람을 이렇게 부른 건..."
쿠도 리츠카:코코아에 혀만 댔다가 뜨겁군... 하고 내려놓음
나루사와 신:"일련의 사건을 해결해주어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예요."
히이라기 쥰:고양이 같다...말로 꺼내진 않음
나루사와 신:"수갑 열쇠를 찾는 것도 모자라서, 은행 강도를 검거해주시고."
"거기에 머천다이저를 쓰러트리기까지 하다니."
"단순 성공이 아니라 대 성공이죠!"
"특히, 스칼렛은..." 하며 리츠카를 바라봅니다.
쿠도 리츠카:"...?"
나루사와 신:"이번이 첫 임무인데. 정말 대단해요."
쿠도 리츠카:"아."
히이라기 쥰:"너 잘 했대." 옆구리 툭 침
쿠도 리츠카:"뭐... 감사합니다."
"이런 기회가 생길 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뼈있음
나루사와 신:"아하하. 미안해요. 상황이 상황이었던지라..."
"앞으로는 가능하면 이전과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그래도, 여러분이 이렇게 힘을 써주신 덕분에..."
"비오버드 강도단은 무사히 UGN 산하 연구기관에 도착해서, 치료를 받고 있어요."
"조금만 더 지체했다간 졈화 되었을지도 모르는 상태였다고 하더군요. 여러분 덕분에 일상을 영위할 수 있게 된 거죠."
쿠도 리츠카:"아 그 조무래기들이요? 흐음...~"
신경쓰지 않는 투로 말하지만... 기분이 태도로 드러나는 인간이라서요 ㅋ
좀 기뻐보이네요
히이라기 쥰:"리츠카도 좋은 일을 해서 기쁜가봐요~" 대신 이야기 함 ㅋㅋ
쿠도 리츠카:"뭐래." 옆구리 콱 찌르고
"걔네 두목은요?"
히이라기 쥰:"으아악" 콱 찝힘
나루사와 신:"강도단 두목은 현재 취조 중에 있는데, 열심히 협조해주고 있답니다."
"길드에서 검거한 사람들의 증언까지 수집해서..."
"물건을 제조하던 공장 위치도 확보했고, 인력을 투입해서 공장 가동을 멈추는 데도 성공했어요."
"이제 더 이상 위험한 물건이 유통되는 일은 없을 겁니다."
히이라기 쥰:"그건...정말 다행이네요~!"
쿠도 리츠카:끄덕끄덕.... 만족스러워보이네요
히이라기 쥰:"저희가 이렇게 대단한 일을 해냈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헤헤. 이거 기분 되게 좋네."
쿠도 리츠카:"나쁘진 않네." 다시 코코아 간보고 한모금 마셔요
나루사와 신:뿌듯한 얼굴로 후후 웃음
"경과 보고를 마저 하자면."
"일전에, 길드가 물건을 거래하고자 했던 또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확인된 정보가 없어서요."
"그쪽은 추가로 수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수한 물건들은 연구실에서 좀 더 살펴보기로 했어요."
"자동 수기 펜이라든지, 여러분이 찬 수갑 같은 것도..."
나루사와 신:"...어딘가에 쓸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하하하."
쿠도 리츠카:찡글....................
히이라기 쥰:"...고문기구로 쓴다면 가능할 것 같긴 한데요."
쿠도 리츠카:"그냥 폐기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찡글찡글
히이라기 쥰:"간만에 마음이 좀 맞네. 리츠카."
나루사와 신:"대부분은 그렇게 처리될 겁니다."
흠...손을 까닥거리다가 말을 잇습니다.
"그래서, 일련의 사건을 살펴본 결과..."
"두 사람에게 제안하고 싶은 게 하나 있어요."
쿠도 리츠카:"뭔가요?" 다과로 나온 비스킷도 냠....
히이라기 쥰:갸웃... "제안하고 싶은 거요?" 이쪽도 코코아 호로록 마심
나루사와 신:"두 사람만 괜찮다면..."
"서로 파트너가 되어서, N시의 일상을 지켜주지 않을래요?"
쿠도 리츠카:"컥, 케흑, 켁"
히이라기 쥰:"케헥. 켁." 사레들림
"파트너요?!?!"
쿠도 리츠카:코코아 호롭
"하아?!"
히이라기 쥰:"이...이 녀석이랑 또 같이 다니라고요?!"
쿠도 리츠카:"쟤랑 같이 다니다가는 몸이 안남아날 것 같은데요?!"
나루사와 신:"그런가요? 보고서에는 합이 굉장히 잘 맞는 버디 같다고 적혀있던데."
"강요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제안드리는 것이니, 편하게 생각해주셔도 됩니다." 하하하 웃음
"제안을 받아들이신다면, 아무래도..."
"대체로 같은 임무를 맡게 되실 거예요. 지난번처럼요."
쿠도 리츠카:"하아...." 진정하고 입가를 좀 닦고요
히이라기 쥰:"으으음~..." 꽤 고민하는 표정이 돼요
쿠도 리츠카:여기도 한참 고민하더니
"모르는 사람한테 욕을 할 수는 없겠지." ㅋㅋ
히이라기 쥰:"야, 잠깐. 그게 무슨 소리야? 마치 나한테는 욕을 해도 괜찮다는 말로 들리네 그거?"
쿠도 리츠카:"그래도 너한테는 좀 할 수 있지 않나...?"
"처음 보는 사람한테 잔소리를 할 수는 없잖아?"
히이라기 쥰:"너무하네~! 보통은 친구한테 더 살갑게 대해주는 게 맞지 않아?!"
쿠도 리츠카:"이 정도면 살갑지 않아?"
히이라기 쥰:"전혀 아니거든!!"
나루사와 신:한참 설전하는 걸 가만히 보고 있다가...
"그럼, 허락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해요
쿠도 리츠카:저 사람도 용서 못하겠는데...
히이라기 쥰:"아니, 그게. 저희는, 그러니까..."
쿠도 리츠카:지부장 감정 바꿔야겠는데...
히이라기 쥰:
쿠도 리츠카:"하나만 질문해도 되나요?"
나루사와 신:"네. 얼마든지요."
쿠도 리츠카:"거절한다는 선택지 고려하셨어요?"
나루사와 신:"글쎄요?" 방긋 웃음
쿠도 리츠카:"그렇대."
히이라기 쥰:"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다는 건가~..."
쿠도 리츠카:"노동청에 신고할거야."
히이라기 쥰:"으으음~~~... ..."
"소용 없어. 나도 해봤거든."
쿠도 리츠카:"하?!"
나루사와 신:"하하하.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스칼렛, 그리고 코발트."
쿠도 리츠카:"...♨"
"네."
히이라기 쥰:"...네에~." 되게 생각이 복잡한 표정이에요 ㅋㅋㅋ
쿠도 리츠카:"다음엔 코코아 위에 띄울 마시멜로우도 준비하시고요."
"뭘 모르시기는."
부글부글
나루사와 신:"그렇게 하지요." 마냥 사람 좋은 웃음을 지음
박정민:흠~~~
ZaP (GM):좋아요~
박정민:와~~
그렇게 둘은 한참 코코아를 마시고, 다과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 뒤, 퇴근해도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을 나옵니다.
지난 일이 다사다난 했으니, 오늘까지는 특별 휴가를 주시겠다나 뭐라나.
아직 해가 채 지지 않은 시각이지만
두 사람은 귀갓길에 오릅니다.
히이라기 쥰:터덜터덜...
쿠도 리츠카:터덜터덜 걷고있고요
히이라기 쥰:"하필이면 다른 사람도 아니고, 너랑 이렇게..."
쿠도 리츠카:"그러게나 말이다."
히이라기 쥰:"이게 다 그 수갑 때문이야."
쿠도 리츠카:"누가 아니래?"
"난 교육받으러 갔을 뿐인데."
히이라기 쥰:"그거만 아니었어도~ 멀쩡하게 혼자서 임무 수행 할 수 있었을 거고~"
"수업 제대로 듣긴 했어? 제대로 안 들었을 것 같은데."
쿠도 리츠카:"너보다는 제대로 들었을 걸."
그리고 기지개 쭉...
히이라기 쥰:"아닐 것 같은데. 꾸벅꾸벅 졸았던 거 아냐?"
쿠도 리츠카:"뭐래, 중요 과목 수업 정도는 나도 제대로 들어."
히이라기 쥰:"20년 전에 비행기 떨어진 이야기까지 다 들었다고?!"
"난 그거 중간부터는 졸았는데."
쿠도 리츠카:"지루해 죽는 줄 알았다."
히이라기 쥰:"독하네..."
쿠도 리츠카:"그래도 뭐, 갑자기 여기 불려온 이유 정도는 알아야 납득할 거 아니야."
"역사 수업이 싫기는 해도."
"갑자기 인생을 멋대로 바꾸려고 드는데, 사유는 알아야지."
히이라기 쥰:"그건...그렇지." 잠깐 졸았던 사람은 할 말이 없고...
"으음...그래도 말야."
"난 되도록이면 네가...여기 안 왔으면 했는데." 긁적
쿠도 리츠카:그럼 잠깐 침묵하다가
"나도 딱히 여기 있고싶지는 않네."
"뭐랄까, 사람을 상대하는 것도 별로고."
히이라기 쥰:끄덕끄덕
쿠도 리츠카:"주변에 말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는 것도 그렇고."
"영 기분나쁜 것들 뿐이야."
히이라기 쥰:"그렇지~..."
"너한테 말도 못 하고 맨날 바쁘다고 할 때는 진짜~...어휴."
"뭐 잘못한 사람 된 것처럼 신경 쓰여 죽는 줄 알았다니까."
쿠도 리츠카:"어쩐지 캐물어도 얼버무리더라니."
"..."
"부모님한테도 말 못하는 건가?"
히이라기 쥰:"...이런 걸 어떡해 말해주냐? 말 해도 안 믿을 거잖아."
"그리고~...이야기 해도 소용 없을 걸."
"하루만 지나도 알아서 처리 해버리더라고. 기관 측에서."
쿠도 리츠카:"흐음...~" 앓는듯 한숨을 쉬고 멍하니 시선을 던져요
"정말 별로네."
히이라기 쥰:"결국은 너 아니면 나. 이렇게 둘만 알고 있어야 하는 거야. 이런 것들은."
"썩 내키지 않긴 하지..."
쿠도 리츠카:그럼 가만히 눈을 뜨고만 있다가
"결국 어찌됐든 대학은 가야한다는 거잖아."
"엄마랑 아빠는 내가 공무원인 거 모를 거 아니야."
히이라기 쥰:"갑자기 이야기가 그렇게 된다고?"
쿠도 리츠카:"중요한 얘기거든?"
히이라기 쥰:"으음~...아니. 아닌가? 중요하긴 하지. 진로."
쿠도 리츠카:"둘 다 교수고, 나 대학 못가면 어떡하지 벌써부터 걱정하고있고."
히이라기 쥰:"자세한 건 잘 모르지만~ UGN쪽에 이야기 해놓으면, 표면적인 직업은 스스로 정할 수 있는 것 같았어."
"UGN 산하에 명문 학교도 있는 것 같았구."
쿠도 리츠카:"...수험 망하면 붙여달라고 해야지."
히이라기 쥰:"그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지."
"따지고 보면 UGN 때문에 공부 못 해서 망한 걸 거 아냐?" < ??
쿠도 리츠카:"내말이."
"그러니까 책임은 져야지."
히이라기 쥰:"맞지, 맞지."
쿠도 리츠카:ㅋㅋㅋㅋㅋ
"하아... 결국 대학은 대학대로 가야하고."
"학교도 계속 나가야하고."
히이라기 쥰:"어떻게 보면~ 크게 달라진 것 없는 상황이기도 해."
쿠도 리츠카:"그러게. 그런데 영... 내키지 않는 방과후 일정이 생긴 셈이네."
히이라기 쥰:"그런 거지. 그것도 언제 불려나갈지 모르는."
쿠도 리츠카:"하." 한숨쉬듯 웃고
"지난번에 말이지."
히이라기 쥰:"응?" 시선을 리츠카 쪽으로 돌려요
쿠도 리츠카:"머천다이저 앞에서 말이야."
히이라기 쥰:고개를 갸웃거려요. 무슨 말을 하려고 저러나...
쿠도 리츠카:"그렇게 할 생각이긴 했지만, 그렇게 할 수 있을 줄은 몰랐어." 쓰러뜨릴 생각이긴 했지만 그렇게 공격할 수 있을 줄은 몰랐다는 뜻 = 침식 다이스
히이라기 쥰:"...헤에. 별일이네. 네가 이런 이야기를 솔직하게 다 하고."
쿠도 리츠카:"너랑 같이 일하라니까 말하는 거잖아."
히이라기 쥰:"그래도 말이지~ 흐음." 손으로 제 턱을 쓸어내리면서 잠깐 생각에 잠겨요
"그만큼 네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오버드라는 뜻이기도 하고~"
"천천히 네 힘을 알아가면서 잘 사용한다면~ 앞으로는..."
"더 굉장한 것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쿠도 리츠카:"... ..."
"역시..."
"재수없어."
"선배노릇 하기는."
히이라기 쥰:"뭐야~? 나름 고민인 것 같아서 진지하게 들어줬더니."
쿠도 리츠카:ㅋㅋ
히이라기 쥰:"그럼, 내가 네 선배지 후배냐?"
쿠도 리츠카:"그런게 중요한가?"
히이라기 쥰:"중요하지. 순번이 얼마나 중요한데."
쿠도 리츠카:"...꼰대."
히이라기 쥰:"흥. 남이사."
쿠도 리츠카:"하!"
히이라기 쥰:"하여튼,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겠어."
"정 신경이 쓰인다면, 시간 내서 같이 훈련 정도는 해줄 수 있고~ 나도."
"뭐...일단은 파트너? ...그런 거라는 것 같으니까." 괜히 멋쩍어져서 머리를 긁적여요
쿠도 리츠카:"흐음..."
"개털 미용을 하고싶다는 뜻이라면... 좋아. 좀 태워줄게." 다른데 보면서 ㅋ
"펌이 하고싶은 줄은 몰랐네." 룰루
히이라기 쥰:"하아...진짜. 기껏 시간 내서 봐준다고 했더니...뭐?"
"개털 미요오오오옹~~~~?"
쿠도 리츠카:"강아지같던데?"
"멍 해봐, 멍."
낄낄
히이라기 쥰:"나 이거 지금 한 세 번째 말하는 것 같은데."
"강아지가 아니라. 늑대라니까."
히이라기 쥰:"대학 간다는 녀석이 영어도 못 읽냐? 내 코드네임 몰라?!"
쿠도 리츠카:"음 무슨 코발트~"
낄낄
히이라기 쥰:"코발트 독이겠냐고? 코발트 울프라니까!!"
투닥거리는 대화 소리가 골목을 가득 채웁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큰 변곡점을 맞이했지만,
그럼에도, 뒤를 돌아보면 여전히
변하지 않은 일상이 남아있습니다.
앞으로 서로 힘을 합쳐서, 함께할 나날을 지켜내는 것.
그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인 셈이죠.
천천히, 해가 서쪽으로 기웁니다.
그리고 곧 밤이 찾아오고,
다시금 아침이 밝을 것입니다.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이
끊임없이 반복되면서. 우리는─
...
두 사람의 마음과
두 사람의 힘을 하나로.
손을 맞잡아야만 할 수 있는 일도 있는 법이야.
자, 함께 나아가자.
나의 새로운 파트너.
더블크로스 The 3rd Edition
「Two in One」
더블크로스, 그것은―
새로운 인연을 맞이하는 것을 뜻하는 말.
END
애프터 플레이
ZaP (GM):오케이~ 수고하셨습니다~!
박정민:와아아아~!
수고하셨습니다!!!
ZaP (GM):좋아요 그럼 빠르게 경험점 계산을 해볼까
경험점 계산(시나리오 보상 경험점은 별도)
세션에 마지막까지 참가했다1점
1-최종침식률에 따른 경험점0~30%=2점

31~50%=3점

51~70%=4점

71~99%=5점

100%~=3점
2-백트랙에서의 로이스X2개를 굴렸다3점
3-백트랙에서 다이스를 추가로 굴렸다0점
좋은 롤플레이를 했다1점
다른 플레이어를 돕는 발언이나 행동을 했다1점
세션의 진행을 도왔다1점
장소 준비, 제공, 연락이나 참가자의 스케줄 조정 등을 했다1점
여기에~
::무사히 수갑을 풀었다! 5점
강도단이 졈화하지 않고 전투가 마무리 되었다! 2점
박정민:오!
::머천다이저를 쓰러트렸다! 3점
그리고 머천다이저가 가지고 있는 E로이스 두 개!
해서 2점
을 더해주시면 됩니다!
박정민:그럼... (푸우짤
::아 그리고 경험점...
최종 침식률에 따른 경험점은!
리츠카는 2배 굴림만 했으니 3점이고
쥰은 0점이에요(ㅋㅋ)
박정민:꺄악
그럼 시나리오 경험점으로 ㄷ르어온게... 12점
히이라기 쥰:17
쥰은 이렇게~
박정민:저는 좋은 롤플을 했고 플레이어를 돕고 진행을 도왔고 조정을 했나요? (ㅋㅋ
히이라기 쥰:당연하죠
빨리빨리 체크하세요
박정민:20점이네요!
히이라기 쥰:좋아요~ 그렇게 사이좋게 경험점을 가져갑니다!
박정민:와~
그리고 저 뭐 하나 ㅋㅋㅋㅋ
세션을 하다보니 남에게 시트를 맡긴 피눈물이 있는데요
ZaP (GM):다음 시나리오에서 또 알뜰살뜰하게 써보자고요
네네
박정민:저 푸른악마 반품하고 다른거 끼워넣고 싶어요 제길
ZaP (GM):
박정민:아니 저걸로 대미지를 줘봤자 난 죽어
난 쓰러져!!!!!!!!!!
쓸모가 없어!!!!!!!!!!!!
ZaP (GM):아아...그렇게 하나씩 깨닫는 정민님이다...
이 성장세!! 정말 감동적입니다...
GM은 감동받았습니다...
박정민:감동받고 반품 안시켜주시려고 그러시는거죠
(경계
ZaP (GM):ㅋ아니 그럴리가요
박정민:하 뭔가 저게 있으면 공격 받으면서 쓸 수 있지 않을가 했는데
쓸 일이 전혀 없네요...
ZaP (GM):아무래도 발동 조건이 좀 까다롭죠...
그래서 보통 저 이펙트를 기용할 때는
샐러맨더 탱커가 (ㅋㅋ) 가끔?
박정민:네... 어느정도 탱킹이 되는 상태에서
ZaP (GM):아~ 뭐 쓸 게 없는데? 하면 가져갑니다
박정민:저걸 들어야....
맞고 살고 반격을 하는데
ZaP (GM):이걸 스스로 깨닫다니...이 GM은 감동했습니다.
박정민:맞고 쓰러짐
엉.....
ZaP (GM):애프터 플레이 단계에서...
경험점 계산 뿐만 아니라
로이스를 초기와 하면서 고정 로이스를 정리하거나...
재산점을 상비화로 롤백하거나
그런 과정을 다 거치니까요
시트에서 이펙트 넣고 빼고는 자유롭게 해주셔도 돼요
ZaP (GM):리빌드 하시고 나서 저한테 말씀만 해주시면 됩니다 ㅋㅋㅋ
박정민:ㅋㅋㅋ 하....감사합니다
제가 다음 세션 가기 전까지 푸른 악마를 다른걸로 교환해올게요
ZaP (GM):음...세션 2회차만에 이 빌드 뜯어고쳐야겠어를 깨닫다니
이 얼마나 감동적인 성장인가...
박정민:적하의 지배자는...
이번에 쏠쏠하게 쫄몹 상대로 써먹었는데
ZaP (GM):잘 써먹으셨더라고요
쫄몹: 씩씩
박정민:네에... 딜이 별로 안들어오는 상대로 한턴 버티기는 좋더라고요
근데 다맞고 반격은 영...
아닌듯합니다
시트 꼬라봄ㅋ
ZaP (GM):ㅋㅋㅋㅋㅋ흐하하하하
박정민:사독도 귀여운 수치긴해도 쏠쏠하게 잘 먹였는데
ZaP (GM):사실 제가...어지간하면 입문자 시트에 뭐라고 말을 얹지 않는데요.
일단 해보고 싶은걸 다 하게 두면
나중에 본인들이 알아서 고쳐오기 때문입니다
박정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aP (GM):깨닫는 바가 있을 것이다
박정민:하..............
이게.....
ZaP (GM):그래서 일부러 손대지 않았죠(ㅋㅋ)
박정민:다인팟이어서 파티플로 가는 거라면 처음부터 딜이든 탱이든 확실하게 갔을텐데
ZaP (GM):음음 그쵸그쵸
박정민:타이만이어서 음 뭐든 조금씩 하다가?
아 뭐든 안되는데? 라고 깨달았어요
ZaP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기다
박정민:근데 또 극딜로 시트를 다 교환해오자니
샐러맨더 이자식 근접이 많네요
ZaP (GM):그렇긴 한데
RC도 정말 강력해요
샐러맨더는 ㅈㅉ 사기신드롬입니다
박정민:저 플라즈마 캐논은...
배워오려고요
갖고싶어
ZaP (GM):결국 그걸 들고 마시는군,,,
박정민:이건.....
박정민적으로 갖고싶어요 ㅋ
ZaP (GM):
리츠카가 죽창 가져온다... ...
박정민:인페르노도 들고싶긴해요
루비 에유에서... 리츠카의 셈블런스 이름이 인페르노였고...
ZaP (GM):음...오타쿠적으로 맛있고 좋은데
(음미)
박정민:문제는
적들이 언제나 나보다 빠른 것 같은데...?
ZaP (GM):
박정민:저걸 써봤자 쓸모가 없을 것 같은데?
(이성) 쓸모없어
(오타쿠) ㅋ
ZaP (GM):아...세션 2회차만에 너무 많은 걸 깨달으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민:아 다 맞고 시작한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aP (GM):낄낄낄
사실 엔젤헤일로 같은 거 아닌 이상
에너미보다 더 빨라져서 존아팰거야 작전은 잘 안 먹히죠
박정민:네에 그래서 빨라지기는 그만두고
덜아프게 맞고 개쎄게 때리는 방법을 모색하고있어요
ZaP (GM):(엊그저께 행동치 30인 엔헤지부장님 뵙고 옴
박정민:ㅋ 외계인이냐고요
ZaP (GM):그런 것 같아요 아무래도...(겠냐고?
박정민: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ZaP (GM):정민님이 슬슬 죽창을 깎기 시작하는구나...
박정민:브람스토커는... 피회복 용으로 쓰는게 더 나을 것 같아보여요
ZaP (GM):에너미 데이터에 손을 댈 때가 됐다...(사실 이미 한 번 손봤어)
박정민:아악...
ZaP (GM):근데 이건 둘 다 집에 보내려고
E로이스만 추가한 거라 ㄱㅊ습니다
박정민:
ZaP (GM):너네 집은 보내야 했고...
박정민:전... 브람스토커 종자 관련도 좀 알아봐야겠어요...
ZaP (GM):오...종자빌드
박정민:반쯤 종자관련 이펙트더라고요
ZaP (GM):읽어보시면서 잘 모르겟다 싶으신 거 있음
질문하셔도 괜찮아요
박정민:네엥
ZaP (GM):저도 한...번... ...해본 적은 있어서
박정민:ㅋㅋㅋㅋㅋㅋㅋ
ZaP (GM):진짜딱한번해보고 아너무햄들어서 때려쳣.지만?
박정민:아 어째 별로인 것 같다
ZaP (GM):아니 별로인 것 이전에 그냥
힘들어요
(물리적으로)
박정민:우우
일단 지금으로서는
브람스토커는 가드나 피회복쪽으로 생각하고있고
샐러맨더로 어떻게든 딜을 해보겠다 입니다
ZaP (GM):오호오호
좋아요좋아요
다음에 빌드를 어떻게 깎아올지 너무 기대된다...
박정민:ㅋㅋㅋ 노력해보겠습니다
ZaP (GM):ㅋㅋㅋㅋ좋아요~ 죽창 깎아오는 리츠카라...
그럼 다음 2부 시나리오 안내는...톡으로 이미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받은 경험점도 투자해서
시트 깎아오는 걸로 하죠 ^^)9
박정민:네!
이제 이펙트 하나 더 배울 수 있다!
ZaP (GM):기왕 받은 거 바로바로 쓰는 게 기분 좋으니깐
쥰도 리츠카 경험점에 맞춰서 이것저것 추가해올게요
박정민:와아 가자 근접딜러최강키마이라인기상쥰~!
ZaP (GM):아 너무 길어 수식어가
박정민: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롤방 파하고! 카톡에서 만날까요~
ZaP (GM):그럼 슬슬...롤방은 파할까요~ 라고 쓰려고 했는데 좋아요
박정민:좋아요~
ZaP (GM):톡에서 뵙겠습니다! (2부 안내와 함께)
박정민:네~!!
고생하셨어요!
ZaP (GM):오늘 재밌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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