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님몰래) 도와줘요 조화검!
inSane
nuke b.:안녕하세요~
박정민 (GM):와
안녕하세요~
nuke b.:몸 상태는 좀 어떠세요!
박정민 (GM):문제없이 게임할만합니다~
꼬박꼬박 밥먹고 약먹어서 오히려 과해진 것 같아요
nuke b.:다행이에요 모처럼 집에 있을떄 팍팍 쉬어둬야 됩니다!
박정민 (GM):아주 열심히 쉬고있답니다 후후
nuke b.:어유 요즘 코로나
난리도 아니드라고요
박정민 (GM):그니까요~
아까 팀장님 전화와서 받아보니까
제가 전파시키지 않은... 다른 확진자가 나왔다며...
아 맞다 그러고보니
nuke b.:네네
박정민 (GM):한운이 공포심이 특기 영역으로 되어있는데
영역이 아니라 하나만 선택!
nuke b.:앗 그런거에요
박정민 (GM):헷갈려서 룰북을 다시 보고 왔답니다 후후
그리고 기타쪽에 사명을 넣어드렸어요
nuke b.:감사합니다
박정민 (GM):위히~
nuke b.:그럼 차라리 공포심
매장으로 고르겠어요
박정민 (GM):좋아요~
nuke b.:하 사명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그리고 어렵다!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쉽습니다!
nuke b.:노력하겠습니다
박정민 (GM):1인 6사이클 시나리오인데
슉슉 넘어갈 수 있을 거예요~
nuke b.:좋아요 지금
인세인 룰북을
벼락치기 하고 있었답니다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옆에 상비해놨어요...
nuke b.:후 잠시 서버 튕김이 있었습니다
박정민 (GM):오우
지금은 괜찮은가요~
nuke b.:네~
박정민 (GM):좋습니다~
nuke b.:충전 문제 때문에 지금 잠깐 방 안인데 혹시 서버 계속 문제 생기면 거실로 나가겠습니다
네넹
박정민 (GM):으엉 어째서인지 저는 브금창이 안보인다
샐고를 하겠어요
nuke b.:어서오세요~
박정민 (GM):휴
그럼 가볼까요!
nuke b.:네~!
박정민 (GM):아 이게 마우스 클릭이 잘못돼서... 오류가 나는거였네요.....
근데 전 마우스가 고장났지
nuke b.:아~
아무래도 놋북테 붙어있는 마우스로는..불편하죠!
박정민 (GM):조아... 가봅시다
----
도와줘요 조화검!
---
nuke b.:(두근두근)
때는 무당에서의 일이 끝나고도 3년의 시간이 흐르고
장소는 언제나와 같은 아미산입니다
푹푹찌는 햇빛도 아미산에서는 따사롭게만 느껴집니다
아미라하면 고고하고 정숙하고 또 정의로운 무림인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겠지만
언제나와 같이 아미산은... 떠들썩합니다

그 소란의 중심 인물이 한 사람이라는 것은...
이제 모두에게 익숙한 일입니다.
오늘은 무언가 찾는지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고있어요.

"봇짐 안을 찾아봤는데도 안보이거든요?!"

박정민 (GM):아미파 이미지 망치기 주범

그러면 현영이가 그렇게 물어보면..
"아까 주방에 들렸을 때 놓고 온거 아닐까?"


(한번쯤 더 들렸을것 같은



"찾았어요!!!"
"와! 어떻게 안 거예요?! 주방에 두고 왔을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본인만 모르는거죠 ㅠ

"간식을 챙기다 보니 그러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했지."
"찾아서 다행이지만 잘 챙겨 다니자."
하고 이야기 해 줍니다.



"게다가 잃어버리면 사저가 찾아줄테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뻔뻔하죠...

"아미산 안에서야 내가 찾아줄 수 있지만.."
"밖에서는 그러면 안돼."
하지만 뭐, 사실 그렇게 말해도
이미 밖을 돌아다닌지가 몇년인데요.
알아서 잘 하지만 작은 어리광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영이 자체도 잃어버리겠지만

"에이 한두번 나가는 것도 아니고. 걱정이 많다니까요."
"이번에는 음... 열흘이면 돌아올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옛날 같으면 잔소리 덜 했을텐데요,
한운이의 오른쪽 눈이 되어줘야 하니까
쪼끔 더 잔소리가 늘었을것 같아요

아마 잔소리는... 열심히 들어보려 하지만 반쯤 반대 귀로 새어나갔을 것 같아요

(기여워 신났어요

주현영이 어디를 가는지는... 비밀입니다


"제가 계획이 좀 있는데, 사저가 없으면 안되는 계획이라서... 열흘 뒤에는 꼭 여기 있어야해요. 알겠죠?"

"걱정하지 말고 다녀와."


하고 이야기 해줍니다




"그래, 조심해서 다녀와야해?"
"올 때 또 즐거운 이야기 많이 가지고 오고/"

"이번에는 최고로 재밌는 얘기를 가져올테니까 기대하고있어요!"
"다녀올게요!" 하고 아미산 아래로 뛰어내려갑니다



쳐다보면서 손 흔들어줍니다.
박정민 (GM):좋아요~
그럼 그렇게 현영이 아미산을 떠나고 한운이 배웅해주는 것으로
도입 앞부분을 마쳐볼게요~
nuke b.:현영이..걸어다니는 플래그에요
박정민 (GM):깃발을 콱콱 꽂고 갔습니다
nuke b.:현영아~~~
사한운 Roll 2D6
5
아앗 있길래 매크로를 눌러보았습니다..
박정민 (GM):후후
좋아요 좋아요~
자 그럼 도입의 두번째 장면으로 가볼게요~
nuke b.:네~
---
그렇게 현영이 떠나고 이레째 되는 날.
평화롭기 그지 없는 아미산의 하루입니다
박정민 (GM):한운이는 평소라면... 아침 시간에 무엇을 하고 있으려나요?
9시~10시쯤이라면?

아침 단련을 끝마치고
박정민 (GM):성실해...

아 애기 사매들
박정민 (GM):좋아요! 애기들이랑 수련장에 있겠군요~

박정민 (GM):귀엽다...
그럼...
한운이 평소처럼 사매들과 수련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자면
멀리서 누군가 사람을 찾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계십니까!! 저 산 아래 나무꾼 곽가입니다!"
"어르신 아무도 안계신가요?!!"
nuke b.:인터넷 이슈로 거실로 옮길게요 2분만요
박정민 (GM):네에~

박정민 (GM):어서오세요~

"이 멀리까지 무슨 일이신가요?"
하고 이야기 합니다.
박정민 (GM):우리 한운이 으른 맞거든요~
그럼 다급하게 뛰어왔는지 숨을 고르고 있던 나무꾼이

박정민 (GM):"아이고 대협!!! 큰 일이 났습니다요!!!" 하면서 다가와요
"이거, 이거 좀 보시라니까요! 아이고... 이게 무슨 일인지!!!" 하면서 내민 것은
현영(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얼굴이 그려진 방입니다.

박정민 (GM):극악무도한 악인으로 납치 및 사기를 저질렀으니 잡아오는 사람에게 포상을 내리겠다고하네요
(그 방)

(저희 애가 그럴애가 아닙니다)
"사매가 그럴리가 없는데요!"
박정민 (GM):"제가 요 근처 해넘이 마을에 약초를 좀 내다 팔려고 갔더니 글쎄 이 방이 덕지덕지 붙어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도 하나 주세요 집에 붙이게)
박정민 (GM):"아유 시방 이게 무슨 일인지 저도 까무러치게 놀라가지고 약초고 뭐고 내팽겨치고 하나 뜯어왔습니다요!"
"사, 사태님께도 알려야하지 않겠습니까?! 천하의 아미파가 이런 수모를 겪고서야 어찌...!"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ㅋ

"곽씨 어르신, 알려주러 오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사실을 사태님에게 알리러.. 죄송하지만 먼저 자리를 뜨겠습니다/"
하고 인사를 한 뒤에
방을 꼭 쥐고
알리러 갑니다.

근데 사태님에게
가진 않을거에요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민 (GM):비밀사명이 있지요!

아
애기들 입단속도 시킵니다.
박정민 (GM):좋아요!

박정민 (GM):그럼 곽씨는 아유 부탁드립니다요! 하고 허겁지겁 다시 산을 내려가고
애기들은....
현영사저가 뭐 했어요? 또 어디서 나쁜 사람이랑 싸웠대요? 같은 얘기 해요

"으응, 그런 것 같아. 자세한건 알아보러 가봐야겠는데.."
"돌아 올 때까지만 비밀로 해줄래? 그렇지 않으면 돌아와서 현영 사저가 무척 부끄러워 할거야.."
하고 사실을 반 섞어서 부탁합니다.
박정민 (GM):"에이 현영 사저는 맨날 자기가 이겼다고 하던데~" 라면서도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끄덕해요

(아! 그자식들이요!
박정민 (GM):"돌아오면 무슨 일 있었는지 얘기해주겠지?" 하면서 이미 기대하고있어요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

박정민 (GM):"와아아아~" 신났어요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

박정민 (GM):사심은 원래 사람을 타락시키는 법이에요

그리고 사태님의 혈압 건강을 위해서...
박정민 (GM):조심해야할 때죠....

박정민 (GM):이건 다 사태님을 위한 것...

생각해보니까? 스승님에게 말하러 갈랬는데
한운이는 눈 다쳐서 혼자는 나가지 말라고 하는 소리가 있었딴 말이에요
혼자 나가면 혼나겟죠
그럼... 스승님에게 편지를 남겨두고
이쪽도 혼자 가출하는 것으로
박정민 (GM):ㅠㅠㅠㅠㅠ

박정민 (GM):좋아요... 그럼 한운이는 스승님꼐 편지를 남겨두고
곽나무꾼이 말한 해넘이 마을로 향합니다.

(이런 발언
박정민 (GM):견디세요 아미파...

모처럼 혼자 중원에 나왔다는 사실에 홀가분함을 느낄법도 하지만,
지금은 사매의 걱정이 우선이니까요,
방을 다시 한번 잘 뜯어봅니다.
무슨...무슨 죄요? 저희 애가요?
박정민 (GM):사악한 얼굴을 하고있는... 왼쪽 얼굴에 호랑이같은 흉이 진...
주현영의 죄명은 사기... 그리고 납치...

저희 애가 가해자라고요?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박정민 (GM):그렇습니다

박정민 (GM):그쵸~
아무리 얼굴이 괴팍하게 생겼어도

박정민 (GM):저런 흉터는 세상에 둘이 없는 것이에요
ㅋ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봐도 훌륭한 주현영의 방....

흉터가 없었어도 그럴 미모는 아닙니다만
박정민 (GM):ㅠㅠㅠㅠ
분명 무언가 엮이긴 했다는 얘기겠지요 후후...
그럼 한운이가 해넘이 마을로 향하는 것으로해서
도입을 마쳐볼까요?

"그럴리가 없는데.."하고 중얼거리며 분주하게 갑니다.
박정민 (GM):좋습니다
한운이는 걸어서 하루면 도착하는 해넘이 마을로... 분주하게 발걸음을 옮깁니다.
그러면~
매크로창에 보시면
장면표-마을이 있을 거예요
요거를 표시에 체크해서 띄워주시고

박정민 (GM):장면을 열 때마다 굴려주시면 됩니다~

찾았습니다
박정민 (GM):좋아요~

박정민 (GM):일단~
메인페이즈로 넘어가서!

박정민 (GM):사이클을 띄우고 갑쉬다~
---
메인페이즈
한운이 분주히 걸어 해넘이 마을에 도착한 것은
다음날, 현영이 아미산에서 내려간지 여드레가 되는 날입니다.
해넘이 마을은 아미산 근처에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있고
오가는 과객이 많은 곳이에요.
곳곳에 현영이의 얼굴이 그려진 방이 붙어있어

영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

과연 현영이에게 무슨 일이 있던 걸까요...
박정민 (GM):ㅋㅋㅋ 자 그럼
주현영을 찾아서~

박정민 (GM):1사이클부터~ 가봅시다~
앗 참
핸드아웃
해넘이 마을과 포목점을 드렸어요
·· HANDOUT ··해넘이 마을개요━━━━━━━━━━━━━━━━━─아미산에서 출발하여 이틀이면 도착하는 작은 마을.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있지만 이 근방을 지나는 과객들에게 좋은 쉼터가 되어주고있다. 지금은 방이 붙어서인지 공기가 어수선하다. 사람들이 군데군데 모여 웅성이고있다.
·· HANDOUT ··포목점개요━━━━━━━━━━━━━━━━━─시끌시끌한 시내 가운데에 자리한 포목점은 주변 가게들보다 유달리 소란스럽다. 손님 몇이 진을 치고 있다.
·· HANDOUT ··해넘이 마을개요━━━━━━━━━━━━━━━━━─아미산에서 출발하여 이틀이면 도착하는 작은 마을.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있지만 이 근방을 지나는 과객들에게 좋은 쉼터가 되어주고있다. 지금은 방이 붙어서인지 공기가 어수선하다. 사람들이 군데군데 모여 웅성이고있다.
·· HANDOUT ··포목점개요━━━━━━━━━━━━━━━━━─시끌시끌한 시내 가운데에 자리한 포목점은 주변 가게들보다 유달리 소란스럽다. 손님 몇이 진을 치고 있다.

포목점에 무슨 일이
박정민 (GM):후후후
핸드아웃 조사도 가능하고
어느정도는 조킹도 가능합니당 ㅇㅁ<

박정민 (GM):조사랑 별개로
마스터한테 물어보기~

박정민 (GM):나와있는 엔피시한테 말을 걸어서 물어봐도 괜찮아요~

사이클 제출 하겠습니다 일단..
⋆⁺ 1 사이클 ₊⋆
️웅성이는 소리가 들려온다. 마을 곳곳에서 들리는 소리는 당신을 의식하는 것 같다. 경계심이 가득한 눈초리가 느껴진다.
수상할만하죠
박정민 (GM):한운이 환영받지 못하고있어...

그 방에는 옷차림이 안 그려져 있어서 다행입니다.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ㅋ

박정민 (GM):동료가 구하러 왔나보다 쟤도 잡아버리자

미안 나도 잡혔어
이렇게 된다구요
박정민 (GM):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되지 않기를.....
사태님 혈압 큰일나요

그러면,
오자마자 제일 소란스러운 가게로 가는건 조금 수상해보이겠죠.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곳 근처에 끼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들어봅니다.
박정민 (GM):좋아요~
그럼 해넘이마을 핸드아웃 조사를 하는걸까요~

박정민 (GM):좋습니다! 조사에 사용할 기능은?

박정민 (GM):좋아요~ 풍경으로 롤 해주세요!

사한운 Roll 풍경
5
목표치: 5
박정민 (GM):자연스럽게 풍경속에 녹아 주변을 살핀다... 샤샥
아이고 아슬아슬했다

박정민 (GM):ㅋㅋㅋㅋ하지만 아슬아슬해도 성공이죠?

그러면... 어쨌든 지나가는 사람이 많은 동네,
무림인 하나가 특별히 더 수상할것도 없을겁니다.
뻔뻔한 얼굴로..
조용히.. 사람들 틈에 껴서 들어봅니다 .
박정민 (GM):그럼 한운이 사람들 틈에 끼어서 해넘이 마을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비밀 공개~
·· HANDOUT ··해넘이 마을의 비밀쇼크 전원━━━━━━━━━━━━━━━━━─사람들은 두 명의 괴한에 대해 소근거린다. 나는 총 네 명을 납치하여 잔악무도하게 목숨을 빼앗은 주현영이라는 인물. 최근 이 마을에 나타나 여기저기 피해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웃는 얼굴로 친근감을 쌓은 뒤 납치를 했단다. 또 하나는 그 주현영을 뒤쫓는다는 털복숭이 사내 검객이다. 주현영은 며칠 전부터 보이지 않게 되었으며 그 직후 털복숭이가 나타나 주현영을 뒤쫓았다는데... 현영이가 위험한 것 같다.《걱정》으로 공포 판정이 비밀은 스스로 밝힐 수는 없다.
·· HANDOUT ··해넘이 마을의 비밀쇼크 전원━━━━━━━━━━━━━━━━━─사람들은 두 명의 괴한에 대해 소근거린다. 나는 총 네 명을 납치하여 잔악무도하게 목숨을 빼앗은 주현영이라는 인물. 최근 이 마을에 나타나 여기저기 피해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웃는 얼굴로 친근감을 쌓은 뒤 납치를 했단다. 또 하나는 그 주현영을 뒤쫓는다는 털복숭이 사내 검객이다. 주현영은 며칠 전부터 보이지 않게 되었으며 그 직후 털복숭이가 나타나 주현영을 뒤쫓았다는데... 현영이가 위험한 것 같다.《걱정》으로 공포 판정이 비밀은 스스로 밝힐 수는 없다.

잠시만요 공포판정이면..
(죄송합니다 더 열심히 룰북을 봤어야 헀는데)
박정민 (GM):걱정으로 롤을 해서 실패하면 광기카드를 하나 가져가게됩니다!

사한운 Roll 걱정
11
목표치: 8
박정민 (GM):아니
걱정 안해

저희 애가 그럴리가 없다.
박정민 (GM):완벽한... 믿음
한운이는.... 저런 소문에 흔들리지 않는 인물인 거예요
공포따위 없다.....

박정민 (GM):으흐흑 한운아....

한운이의 걱정은 이제 그쪽이죠
박정민 (GM):아아 ㅠ

박정민 (GM):일단 아미산에서는 챙겨왔는데요...

(이런 발언)
박정민 (GM):ㅠㅠㅠㅠㅠㅠ
맞긴...해요! 그렇죠
잘 있을 거예요.....

저희 애가 웃을땐 언제나 진심인데!
박정민 (GM):그쵸~ 주현영.... 거짓말 참 못할 것 같은 인물이긴해요

앗 떠드는 사람들에게
털복숭이 사내 검객에 대해서 물어봐도 되나요?
그건별도로?
박정민 (GM):앗 좋아요~
웅성거리는거에 슬쩍 끼어서 묻는걸까요?

박정민 (GM):좋습니당
한운이 슬쩍 털복숭이 사내 검객에 대해 물어보면
사람들은 털복숭이가 호감인지 흔쾌히 대답하는데요
"거 악랄한 주현영이를 잡으러 온 떠돌이 검객인가봐요"

박정민 (GM):"체구는 여자만큼 작은데 얼굴은 온통 털이랑 상처로 뒤덮여있는 것이 어지간한 고수가 아닌 것 같어."

박정민 (GM):"우리 마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옛날 얘기까지 꼬치꼬치 캐묻고는 홀연히 사라졌지 뭐야? 주가를 잡으러간 것이 틀림없어!"
라고 하네요

손에 든 방을 꼭 쥔채로
사람들 사이를 빠져나옵니다.
박정민 (GM):세상에 한운이가 인사도 안했어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뜻한 아아같은!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
계략을 꾸미는 주현영은 가능하지만

박정민 (GM):악랄한 주현영은 아닌거죠

방만큼 뽑아서
그러면 한운이는.. 여기저기 모인 사람들을 피해서
포목점으로 일직선으로 걸어가는걸로
1싸이클 마무리 지..으면 될까요?
박정민 (GM):좋습니다~
그럼 한운이의 걸어가는 뒷모습을
마을 사람들이 수상하게 지켜보는 것으로
장면을 닫도록 하겠습니다~

눈들이 삐었나
박정민 (GM):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눜님이 이렇게까지
엔피시를 비하? 하는 걸 처음 봤어요

그래요 엔피시도
시나리오의 일부니까 너무 뭐라고 하면 안돼죠
박정민 (GM):아니 괜찮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수도 잇지
전... 즐거움
nuke b.:애들아! 사과문 써야된다!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ㅋ
nuke b.:그게 사태님이 뛰쳐나오시는것보다
너희에게 자비다!
박정민 (GM):아.... 완전 맞말이에요
nuke b.:그렇다니까요!
박정민 (GM):사태님 뛰쳐나오시면 큰일난다.....
조용히 해결하자...
nuke b.:아미파에서 제일 말랑이 막내거든!
박정민 (GM):애기들이 들어왔지만!
애기들보다 걱정 많이 받는 애거든!
ㅠㅠ
nuke b.:그래도 잘 물주고 그러면
씩씩한 대제자로 클거에요
박정민 (GM):그럼요 그럼요~
그러기위해서
이 사건을 사태님 몰래 해결.......
한운이 화이팅...
nuke b.:화이팅!
보자 한시간이 지났는데요, 2사이클 이어갈까요 아니면 10분 쉬었다가 갈까요?
박정민 (GM):음~ 전 이대로 가도 괜찮을 것 같은데 필요하시면 10분 쉬어가도 좋습니다!
nuke b.:그러면 2사이클 하고 쉬는걸로!
박정민 (GM):좋아요~
nuke b.:⋆⁺ 2 사이클 ₊⋆
️벌써 땅거미가 내려앉고있다. 불안한 기운이 가시지 않는다. 어둠 속에 무언가 도사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 이 마을 뭐죠!
어떻게 된 마을이죠!
박정민 (GM):후후
그럼 2사이클
한운이 포목점으로 향하고 있자면
골목의 그림자 속에서 따끔거리는 살기를 느끼게됩니다.
하지만 살기는 순식간에 사라져서
진짜였는지, 혹은 착각이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기분탓은 아닐것 같죠.
지나치게 수상해보였는지도 모르겠어요.
박정민 (GM):후후후후 (사악한 웃음)

포목점으로 갑니다.
박정민 (GM):좋아요
포목점 앞에는 손님 몇이 비뚜름한 자세로 서서 주인을 노려보고 있고요
주인은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장사를 하고있습니다
뭐라뭐라 꿍얼거리는 것이 당연하게도 기분이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그러면 장사를 하고 있는 주인 대신, 먼저 와있는것 같은 손님에게 물어봅니다.
"무슨 일이 있나요?"
주인에게 볼일이있는데 뭔가 다른 사람들이 먼저 왔으면 곤란하잖아요.
그정도 느낌으로 물어봅니다.
박정민 (GM):아항
그럼 이건 핸드아웃 조사는 아니고
손님들에게 묻는 정도인가요~?

아 아니다
핸드아웃 조사입니다!
박정민 (GM):오케이~
그럼 손님들은 "볼 일이 있으면 먼저 보쇼." 하고 슬쩍 한걸음 물러서주고요
핸드아웃은 어떤걸로 조사해볼까요!

교양으로 하겠습니다
한운이도 상가 딸이에요
박정민 (GM):좋습니다~
교양을 굴려주세요~

사한운 Roll 교양
7
목표치: 6
박정민 (GM):상점에 샤바샤바는 잘하는거지~

박정민 (GM):그럼~
한운이 포목점 주인에게 다가섭니다
포목점의 비밀과 프라이즈 꾸러미를 드렸어요~
·· HANDOUT ··포목점의 비밀쇼크 포목점 주인은 현영이 이 가게에 뺀질나게 드나들었다고한다. 덕분에 지금 장사를 망치고 있으니 꼴도 보기 싫다며, 맡아두었던 짐을 당신의 발치에 내던진다. "아는 사람이요?! 가지고 가쇼! 에이 더러워서 정말."━━━━━━━━━━━━━━━━━─《프라이즈》 꾸러미를 획득한다. 《마스터씬》 마을 자경단이 발생한다.이 비밀은 스스로 밝힐 수는 없다.
·· HANDOUT ··《프라이즈》꾸러미개요━━━━━━━━━━━━━━━━━─붉은 천으로 곱게 포장된 꾸러미. 내용물이 무엇인지 상당히 가볍다. 열어보지 말라는 의미인지 하얀 실로 얼기설기 마구 묶어놓은 것이 영 조잡스럽다.
·· HANDOUT ··포목점의 비밀쇼크 포목점 주인은 현영이 이 가게에 뺀질나게 드나들었다고한다. 덕분에 지금 장사를 망치고 있으니 꼴도 보기 싫다며, 맡아두었던 짐을 당신의 발치에 내던진다. "아는 사람이요?! 가지고 가쇼! 에이 더러워서 정말."━━━━━━━━━━━━━━━━━─《프라이즈》 꾸러미를 획득한다. 《마스터씬》 마을 자경단이 발생한다.이 비밀은 스스로 밝힐 수는 없다.
·· HANDOUT ··《프라이즈》꾸러미개요━━━━━━━━━━━━━━━━━─붉은 천으로 곱게 포장된 꾸러미. 내용물이 무엇인지 상당히 가볍다. 열어보지 말라는 의미인지 하얀 실로 얼기설기 마구 묶어놓은 것이 영 조잡스럽다.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묶어놓은 모양이 꼭 현영이가 묶엇을 법한 모양이네요
박정민 (GM):우후후

빠르게 자리를 나옵니다.
박정민 (GM):하지만!
마스터씬이 발생하기 때문에!
하하!

진짜로 구하려 왔어 아니 나도 갖혔어 상황이~
마스터씬 - 마을자경단
박정민 (GM):후후
한운이 꾸러미를 받아들고 자리를 피하려고하면
근처에 서있던 손님들이 갑자기 우르르 달려듭니다.

"뭐야! 그냥 손님인줄 알았더니만... 그 놈과 한 패였어?!"
"주현영이가 이 가게에 드나든 걸 본 사람이 한둘이 아니야!"
"거기 아가씨도 아는 게 있으면 솔직히 말해!"

"이 악독한 놈이 우리 마누라를 데려갔다고!"

(저희 애가 그럴애가 아니라니깐요
"내 딸도 데려갔어!"

"털복숭이가 주가를 쫓고있다고는 들었지만...!"
"우리라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
마을 자경단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어느새 한운이를 둘러싸고
삽이니 곡괭이를 들고 노려봅니다

아직 칼을 빼들지는 않겠어요
도주를 노립니다.
박정민 (GM):좋아요 그럼
마을 사람들이 우어어! 하고 달려드는 것을
막아내거나 반격해서 일단은 무력화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박정민 (GM):기본 공격으로
그러나 칼집에 넣은채로 반격해보죠

박정민 (GM):기본공격은 어떤 특기로 할까요?
하나 지정해서 넣어봅시다~

박정민 (GM):좋아요 그럼 지정특기에 병기를 넣고~
공격롤을 굴려주세요~

사한운 Roll 기본공격 (공격)
4
지정특기: 병기
목표치: 5
목표 1명을 선택해서 명중판정을 한다. 명중판정이 성공하고, 목표가 회피판정에 실패하면 1D6점 대미지.
실패했어
박정민 (GM):꺄악

그런 마음이 나약했는지..
박정민 (GM):ㅠㅠ
그럼 사람들이 달려드는 것을 차마 떨쳐내지 못하고
마을 주민들의 손아귀에 붙잡히고 마는데요

박정민 (GM):"어서 털어놓지 못해?!"
"그 놈과 한 패지?!"
"무슨 속셈이야! 빨리 말하란 말이야!"
라고 사람들이 소리를 칩니다
어케... 설득이라도 해볼까요?

해보죠!
박정민 (GM):좋아요 롤플로 해도 좋고
특기로 어케 해보겠다하면
롤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박정민 (GM):ㅋㅋㅋㅋ좋아요~

박정민 (GM):3주년 기념 시날이기 때문에
어케든 다 해드릴 준비 완료!

정민님의 역량 덕 같은데요!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즐거운 날~ 기념으로~ 가는건데
배드엔딩 낼 수는 없다구욧
상정도 하지 않았어!

박정민 (GM):아뇨 기로 자체가 없습니다
ㅇㅅㅇ

저 그러면,
고통으로 특기 판정 해도 될까요?
사람을 떄릴수도 없고
빠져나갈수도 없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놀랐을 때 튄다!
박정민 (GM):으하핰ㅋㅋㅋㅋㅋㅋㅋ
전 방금 고통으로 판정하신다길래
때릴 수도 없고 검도 못쓴다면
관절기!
생각했어요
제길

다른 사람 옆구리라도 찌를까요!
어 괜찮은데
박정민 (GM):어 괜찮은데요

박정민 (GM):참고로 이 사람들은 평범한 마을 사람들이라
조빱이에요

박정민 (GM):좋습니다!
가보자고~

굴릴까요!
박정민 (GM):굴려보긴 할까요?
주사위가 궁금해요 (넘

사한운 Roll 고통
6
목표치: 5
박정민 (GM):오!

그러면...
"저, 정말 죄송합니다. 이 오해에 대해서 꼭 나중에 설명 드릴게요."
"지금은 이럴 수 밖에 없어서 죄송해요."
라고 말하고..
둘러싼 사람들의 옆구리를 찔러서

박정민 (GM):좋습니다~
그럼 한운이 사과를 하고 멀어지면
뒤에서 마을 사람들이 쫓아오는가 싶더니
"쫓지마라! 저녀석도 숲으로 들어가는 것이 틀림없어!"
"거기는 위험해! 우리가 갈 곳이 못된다!"
"제길....! 악독한 녀석들...! "

박정민 (GM):하면서 한운이를 끝까지 쫓지 않습니다.
타겟은 포목점 주인으로 바뀌는 모양입니다.

하고 숲쪽을 쳐다봅니다.
(주인이 먼 죄가 있어서..)
(아차 꾸러미 던졌지)
박정민 (GM):그렇지요~
이것으로 마스터씬은 종료가 됩니다~

꾸러미는 지금 열어봐도 될까요?
박정민 (GM):꾸러미를 열어보려면
사이클 하나 소비해서 조사를 해야합니다~

박정민 (GM):그럼 여기까지해서~ 2사이클 장면 닫으실까요~?
한운이는 숲으로 가려나요?

2사이클 마무리하고..
숲으로 가겠습니다!
박정민 (GM):좋습니다~
그럼 한운이는 꾸러미를 안고 숲으로 향하는 것으로
2사이클을 끝내고
쉬기 전에 핸드아웃 먼저 띄워드릴게용
nuke b.:진짜 희한한 마을이에요
사태님 힘으로 한번 밀고
다시 짖자(?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
nuke b.:네?
박정민 (GM):사람들일 말하던 흑음림과
nuke b.:저희 애 다쳤나요?
박정민 (GM):그 흑음림 안에 있는
동굴, 마을터, 민가의 핸드아웃을 드렸습니다
지도로 치자면...
마을에서 올라와서 흑음림, 그 다음 동굴이 있고
마을터랑 민가는 좀 깊은 곳에 있어요
·· HANDOUT ··숨겨진 동굴개요━━━━━━━━━━━━━━━━━─외길을 따라 걷다보면 조금 떨어진 바위 아래 뻥 뚫린 구멍이 보인다. 사람이 자주 드나드는 곳은 아닌지 입구 근처에는 풀이 무성하게 자라있다. 동굴 속에서 따끔거리는 기척이 흘러나오는 것 같다.
·· HANDOUT ··마을터개요━━━━━━━━━━━━━━━━━─흑음림 가운데 공터에 자리한 옛 집터. 무너진 담이나 구멍난 지붕들을 보아하니 제법 오래된 것 같은데... 이상한 기척과 위화감이 든다.
·· HANDOUT ··담이 높은 민가개요━━━━━━━━━━━━━━━━━─흑음림의 공터 구석에 세워진 민가. 대문 근처에 발자국이 많이 남은 것으로 보아 사람들이 자주 드나든 것 같다. 안에서는 고통스러운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 HANDOUT ··숨겨진 동굴개요━━━━━━━━━━━━━━━━━─외길을 따라 걷다보면 조금 떨어진 바위 아래 뻥 뚫린 구멍이 보인다. 사람이 자주 드나드는 곳은 아닌지 입구 근처에는 풀이 무성하게 자라있다. 동굴 속에서 따끔거리는 기척이 흘러나오는 것 같다.
·· HANDOUT ··마을터개요━━━━━━━━━━━━━━━━━─흑음림 가운데 공터에 자리한 옛 집터. 무너진 담이나 구멍난 지붕들을 보아하니 제법 오래된 것 같은데... 이상한 기척과 위화감이 든다.
·· HANDOUT ··담이 높은 민가개요━━━━━━━━━━━━━━━━━─흑음림의 공터 구석에 세워진 민가. 대문 근처에 발자국이 많이 남은 것으로 보아 사람들이 자주 드나든 것 같다. 안에서는 고통스러운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nuke b.:그렇군요
순서대로 둘러봐야 하는건..아니죠?
박정민 (GM):네에~
nuke b.:저 지금 민가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
엄청 신경쓰이고 있어서요!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히히
일단 우리 10분 쉰 다음에
nuke b.:네!
박정민 (GM):신경쓰이는 곳을 조사하러 가봅시다!
40분에 만나요~
숑~
nuke b.:와!
박정민 (GM):우헤헤
nuke b.:저희 애가 어디서 다치진 않았는지..걱정이 되며..
하 근데 인세인 같은건 뭔가를 조사히자 않고 넘어가면 전투씬에서 패널티! 광기! 변화!
이런게 있었어서
신중하게 되네요
(곰곰
박정민 (GM):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인 시날이라 막... 엄청 꼬아놓을 것도 없었을 뿐더러
그래도 어 한운이랑 현영이 3주년인데
잘못되면......
울어요 저
힝구
nuke b.:.............그쵸!
비록 제가 놀이공원 간다고 따라갔다가
박정민 (GM):아앗...........
nuke b.:울면서 돌아왔지만!
박정민 (GM):아앗.................
nuke b.:아뇨 즐거웠어요
박정민 (GM):그치만 10월말이 되면
nuke b.:즐거웠어요 좀 울었을 뿐이에요
박정민 (GM):현영이가 둘로 불어나는 이벤트가 생기게 되었어요....
(이러기
nuke b.:(드러누움)
박정민 (GM):히히..... (죽은눈
nuke b.:어 어라 이상하다
양손에 앤케
보통은 큐트 이벤트 같은데
아닙니다 즐거웠어요 무척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 헤헤
좋아하는 시날이어서 그만...
즐거우셨다니 다행이에요
nuke b.:좋았어요 ~~
박정민 (GM):아참참 숲으로 향하면서
매크로 장면표에
nuke b.:아 네네
박정민 (GM):장면표-산 을 새로 넣었습니다~
이제부터는 그걸 굴려주시면 됩니다용~
nuke b.:네~
가보겠습니다 심기일전해서!
박정민 (GM):쪼아요!

️갑자기 세찬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이 근처에 비를 피할만한 곳이 있으려나? 어두워진 하늘이 을씨년스럽다.
박정민 (GM):힝 비와 ㅠ

삿갓은 쓰고 있지만, 밤인데 비까지 맞으면 곤란하죠.
무슨 일이 기다리고 있을 지 모르는데..
근처를 둘러봅니다.
박정민 (GM):좋아요

박정민 (GM):그쵸
숲이라는 얘기를 듣고
근처 숲으로 들어오면서
사람들이 무언가 불길하게 여기는 숲이라는 건 알았지만
마땅한 정보는 없는 상태예요
나무는 높고
박정민 (GM):해질 무렵이라 산은 어둡고

박정민 (GM):근처에 보이는 것은 동굴 하나와 마을터네요

(곰곰
박정민 (GM):마을터 가장 구석에는 담이 좀 높은 민가가 하나 눈에 띄는 상태고요

박정민 (GM):녱

박정민 (GM):물론이죠~

박정민 (GM):하고싶은거 다 하시면 됩니다

rolling 1d2
()
1
1
박정민 (GM):할래요! 하면 저는 네! 밖에 답이 없어요

그러면..
가장 가까워 보이는 동굴쪽으로 뛰어갑니다.
박정민 (GM):좋습니다~
입구 근처에 풀이 무성한 동굴이네요
어쩐지 영 좋지 않은... 따끔따끔한 기척이 흘러나오는 동굴입니다

"안에 곰이라도 있는걸까.."
박정민 (GM):입구 근처로 오면 당장 비는 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을 더 조사할까요?

칼을 빼들고
박정민 (GM):좋아요 어떤 특기로 가볼까요?

으음
그늘이나 소리요!
박정민 (GM):좋습니다 뭐가 좋으려나~
주사위로 골라볼까요?
1d2해서?

rolling 1d2
()
2
2
그늘로 골라보겠습니다.
사실 둘다 6이에요
박정민 (GM):갑시다~

사한운 Roll 그늘
4
목표치: 6
박정민 (GM):ㅇ0ㅇ...............

한운이 오늘 주사위 운 안좋네요
박정민 (GM):그러게요... 오하아사가 별로인가....훌쩍
한운이 무기 사용은 안하나요 훌쩍

칼은 꺼내뒀어요!
박정민 (GM):아이템!

어따 적어뒀었지
박정민 (GM):그그
특기 바로 위에 있어요
무기... 보통 전투에서 재굴림으로 사용하지만
알게뭐야

마스터의 비호를 업고
무기 쓰겠습니다
박정민 (GM):대충 행동 판정에서 다 쓰게 해준다가
저의 인세인 마스터링입니다

박정민 (GM):좋아요~
(손샥샥빔

원래 빠르게 어둠에 익숙해지는 방법은 한쪽 눈을 가리는거라는데요,
한운이는 이미 준비가 되어있으니
천천히 나가보겠습니다.
박정민 (GM):한운이는 다 볼 수 있어요

사한운 Roll 그늘
7
목표치: 6
박정민 (GM):와~

박정민 (GM):오늘 정말
주사위가 계속 아슬아슬하네요

떨어져있어서..
박정민 (GM):으흐흑 ㅠㅠㅠㅠㅠ
그래도 아이템으로 재굴림해서
한운이는.... 어둠 속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박정민 (GM):좋아요
서서히 동굴 안쪽으로 걸어가다보면
어둠에 익숙해진 눈에 동굴 안의 풍경이 들어옵니다

박정민 (GM):동굴 비밀 드렸습니다!
·· HANDOUT ··숨겨진 동굴의 비밀쇼크 전원━━━━━━━━━━━━━━━━━─끼익, 끼익. 동굴 안에 들어서자 기분나쁜 소음이 들려온다. 동굴 속 막다른 곳에는 대나무를 엮어 만든 커다란 감옥이 있었다. 문 밖에는 버려진 검 한자루. 그리고 당신은 시커먼 어둠 속에서 형형하게 빛나는 두 눈과 마주친다. 그 얼굴은 털로 뒤덮여있다.《그늘》로 공포 판정 《마스터씬》 털복숭이가 발생한다.이 비밀은 스스로 밝힐 수는 없다.
·· HANDOUT ··숨겨진 동굴의 비밀쇼크 전원━━━━━━━━━━━━━━━━━─끼익, 끼익. 동굴 안에 들어서자 기분나쁜 소음이 들려온다. 동굴 속 막다른 곳에는 대나무를 엮어 만든 커다란 감옥이 있었다. 문 밖에는 버려진 검 한자루. 그리고 당신은 시커먼 어둠 속에서 형형하게 빛나는 두 눈과 마주친다. 그 얼굴은 털로 뒤덮여있다.《그늘》로 공포 판정 《마스터씬》 털복숭이가 발생한다.이 비밀은 스스로 밝힐 수는 없다.
그늘 공포판정부터 가볼게요~

사한운 Roll 그늘
6
목표치: 6
박정민 (GM):성공!
공포는 없다!

"검.."
박정민 (GM):우리 한운이는 지금 공포가 중요한게 아니거든요ㅠㅠ

더 중요하죠!
박정민 (GM):그쵸~
그럼 마스터씬을 열면서
그 검에 대해서도 얘기해드릴게요

[마스터씬] - 털복숭이
한운은 동굴 안에서 검 한 자루를 발견합니다.
흙투성이가 된 검이지만
그 모양새를 잊을 수는 없습니다.

손잡이에 길게 달린 끈이며

오랫동안 사용하여 남은 작은 상처들까지.
주워든 검은 분명 현영이의 검입니다.

그리고 그런 한운이의 기척을 느낀 것인지
대나무 감옥 너머의 인물이 "거기 누구냐!" 하고 천둥처럼 소리를 지릅니다.
조금 쉰 목소리의 인물은
이상하리만치 얼굴에 털이 자란 모습으로
대나무 창살을 잡고 으르렁댑니다.
보통 뺨이나 이마에도 털이 자랄까요?

박정민 (GM):그렇죠
수북하게 얼굴 여기저기 털을 단 인물의 왼쪽 뺨에는
길죽한 흉터가 몇가닥 나있습니다.

박정민 (GM):딱 그런 모양새로
눈에서 턱까지 죽죽 그어진 모양이에요

박정민 (GM):드물죠!

그 소리에 고개를 들고 감옥 안을 쳐다봅니다.
현영이를 쫓고 있던 사람이라고 헀는데 갖혀있다니 이상하네요.
"이 검의 주인과 아는 사람입니다.."
하고 떨어져 있던 검을 들어서 보여줍니다.
박정민 (GM):좋아요
그럼 한운이의 목소리에 감옥 문 너머의 인물이 화들짝 놀라더니
"어? 한운사저?!" 하고 말합니다

"사저! 저예요! 현영이!"

"사저 맞아요?! 아니 사저가 여기 올리가 없는데?!"
"에엥?!"

다소 쉰 목소리라 분간이 어렵지만
말하는 것은 꼭 현영입니다.

아미산 통 틀어서 현영이 뿐입니다.
대나무 창살 가까이에 다가가서..
"정말 현영이야?"
"아니, 일단 물러나 볼래?"
대나무 창살인데

박정민 (GM):물론! 당연히! 가능하죠!
무림인이 대나무 창살 하나 베지 못해서야!

박정민 (GM):그럼 한운이의 목소리에 현영?이가 뒤로 조금 물러서요

박정민 (GM):헤헤

그러면 잠시만, 이라고 이야기 하고는 검을 빼서 창살을 잘라냅니다.
그리고 현영이를 덥썩 잡아서 이리저리 살펴봅니다.

그럼 살펴본 주현영의 모습은...
가짜 수염이니 터럭을 얼굴에 붙이고 있는 것이...
허접하게 변장을 한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여기저기 멍이 남은 것으로 보아




"뗀다는 걸 깜빡하고 있었네..."

(그렇게 말해도 분주하게 손을 움직여서 털들을 떼줍니다.)
"이게 무슨 일이야?"
"어쩌다가 이런 꼴을 당했어."
"마을에는 온통 방이 붙어있었어."
하고 멍든 곳도 살펴봅니다.


흐흑... 걱정해주는 한운이 너무 좋네.. (이런 발언....
그럼 가짜 터럭이 떨어져서 따끔거리는 탓에 좀 찡글찡글 하던 주현영이


"영락없이 큰 일 났구나... 하고 있었는데..."
하고 아주 조금 의기소침해서 물어봐요



"아니 그런데 정말로, 어쩌다 이렇게 되었어."
어쩌다가 그런 오해를 샀지 눈을 보세요 그럴 애가 아닙니다



검을 쥐고는 분통터진다는듯이 설명을 해요
"아니... 해넘이 마을 아시죠? 거기서 일을 좀 돕고 있었거든요..."








"그 사람들이 집에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는 거예요!"


"분명 감추는 것이 있겠구나 해서 변장을 하고 찾아갔더니..."
"여럿이 달려들어서...."


"대뜸 줘패서 가둬둘 줄 알았나..."

마을 사람들에게는 먹혔던거 같아서 그렇게 대답해줍니다.

"반이나 성공했네!"
속편해요...

선생님 몹시 사심이지만
멍에 연고좀 발라줘도 될까요 급하게 뛰쳐나왔어도 연고는 좀 챙겨왔을수도 있잖아요



연고부터 아주 그냥 아미산에 있는 약재 모조리 챙겨왔을 수도 있죠~

그럼 품에서 주섬주섬 연고를 꺼내서..
속편한 현영이 멍 과 상처 자리에다가 발라줍니다.





"따가워요 사저~!"

별수 없습니다. 약이 다 그렇죠.

"다치고싶어서 다친 것도 아닌데..." 꿍얼대지만요



저쪽 민가에 있나?"
하고 물어봅니다.


어떻게든..

"저는 여기서 기다리라고 하셨어요~ 하고 다시 마을로 내려갔거든요."
"동굴에는 저 혼자였으니까 이 근처 어디에 가둬두지 않았을까요?!"



"뭐라고 하는건 아니야. 그게 예의라고 생각해서 그랬을테니까."
"하지만 숲속의 공터와 길거리 장터는 다르니까.."
하고 잠시 잔소리를 하더니
동굴 밖을 살펴보러 나가자고 합니다.
비는 그쳤을까요?

비는 잠시 그친 모양입니다.

그러면
현영이 왼쪽에 서서
민가쪽으로 조심스럽게 가보자고 하는걸로..
3사이클을 마무리 할까요



동굴밖으로 두 사람이 나서는 것으로
3사이클을 마무리~
박정민 (GM):인데 눜님
nuke b.:네에
박정민 (GM):꾸러미를 열어보고싶어하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uke b.:뭔지는 알겠지만
역시 궁금하지 않나요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죠!
nuke b.:그치만 꾸러미 등장하면
열어보고 싶죠!
꼭 열어보지는 않아도 되겠지만!
그치만!
박정민 (GM):거기다 열어보지 말라는듯이 포장해놓으면
더 열어보고싶지!
nuke b.:네!
박정민 (GM):그런 의도로 넣어놓은게 맞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uke b.:이성 : 전투에 대비해서..
민가나 공터나 숲을 살펴야..
감성 : 열어보고 싶다!
열어서 부끄러워 하는 현영이가 보고싶다!
뭐 그런 맘이죠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재밌다!
참고로 이제 현영이가 등장했으므로
nuke b.:네!
박정민 (GM):현영이의 비밀을 조사하실 수도 있어요
ㅋㅋ
·· HANDOUT ··주현영개요━━━━━━━━━━━━━━━━━─당신은 해넘이 마을의 납치 사건에 본의아니게 가담했다.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당신의 사명은 해넘이 마을의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다.
·· HANDOUT ··주현영개요━━━━━━━━━━━━━━━━━─당신은 해넘이 마을의 납치 사건에 본의아니게 가담했다.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당신의 사명은 해넘이 마을의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다.
nuke b.:어머!
그건 해봐야죠
꾸러미가 문제가 아니다
박정민 (GM):당연히
감정 꽂기도 가능합니다
nuke b.:와~!!
박정민 (GM):사이클은 이제 3개가 남았다!
nuke b.:와~!!
박정민 (GM):헤헤
nuke b.:꽃아야죠!
박정민 (GM):사이클 하나 더 하고
nuke b.:네!
박정민 (GM):나머지 56이랑 클맥은
일요일에 이어서하면 될 것 같아요!
혹시 컨디션 괜찮으시면 사이클 더 가도 괜찮구요~
nuke b.:네 봐서요!
그 근데 감정표는 생각해보니까
마이너스도 있지 않나요?
박정민 (GM):ㅋㅋㅋㅋ
굴린다음에
플러스 마이너스중에
선택이니까 괜찮아요~
nuke b.:조아요!
박정민 (GM):조아요~
그럼 4사이클로 가볼까요~?
nuke b.:......근데 광신 걸리면
반대가 살의라서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uke b.:광신과 살의중에 고민하다가
살의를 고른적이 언제 있습니다
박정민 (GM):너무웃겨ㅠㅠㅠㅠ
nuke b.:광신 이...플러스?
아무튼 네
4 사이클로
박정민 (GM):참고로 현영이는
nuke b.:비밀조사랑 감정 꽂기는 각각 한사이클인거죠?
네
박정민 (GM):기본으로 애정을 꽂아놓은 상태로 갑니다
사유 : 판정 보정해주기위함
nuke b.: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정 꽃기의 순기능이죠..
박정민 (GM):그렇죠 히히

️누구지? 사람 목소리가 들린 것 같다. 주변은 평범한 숲인데. 착각일까?
와 숨어야해요!
박정민 (GM):그리고 맞아요~ 조사 또는 감정꽂기 입니다~ 한사이클에 하나만 됩니다
우아
둘이 동굴을 나오면
비는 어느새 그쳐있습니다.
하지만 깊은 흑음림 어딘가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린 것 같습니다.
스치듯이 사라진 사람의 흔적은
긴장으로 인한 착각일까요?
아니면... 이 숲속에 둥지를 튼 인물일까요.



"현영아."
숨어야 한다고 눈짓하고
마을터의..무너진 담 근처에 숨어도 될까요?


그건 여기 어딜가나 마찬가지일것 같으니까
현영이에게 손짓해서 담 뒤에 숨습니다.

"역시 이 근처에 누군가 있는 걸까요?"


"돌아오지 않았다는 걸 보면 분명 제가 나쁜 일에 가담한 것이 분명해요."
하면서 심각한 얼굴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고통스러운 소리가 난다고 했어..)

"기회가 있으면 좋겠지만..."







뭔가 판정적인


그치만 그럴수도 있죠
(팔안굽

이성은 아미파의 누군가가 대신해준다

행동대장입니다
(뿌듯


"아직은 괜찮을거야/"






전투에 도움이 될만한 주변 정보냐
저 1분만 고민하고 올게요


현영이의 비밀이라도 갖겠습니다


"혹시 나한테 숨기고 있는 일 같은거 없니?"
위급한 상황에
뭔가 손이 느려질 만한 일이 있으면 큰일이잖아요.


"아픈 곳이 더 있다면 말해줘야돼."
하고..
조사를..
하고 싶습니다

좋습니다
현영이의 비밀사명을 알아보기위해
무엇으로 판정할까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연심
뭘로 할까요
저는 연심이라고 봅니다. 보정해주시겠지

좋아요
가봅시다

사한운 Roll 연심
9
목표치: 6
(사랑의 힘)

그럼 주현영의 비밀사명을
공개하겠어요
읽어주시죠
ㅋㅋㅋㅋㅋㅋ
·· HANDOUT ··주현영의 비밀쇼크 전원━━━━━━━━━━━━━━━━━─세번째 여름을 맞이하여 비밀 선물을 준비하러 나왔다. 하지만 이런 사건에 엮이게 될 줄이야...! 이 사건을 해결하여 방을 모조리 떼어내야한다.당신의 진정한 사명은 한운이에게 줄 선물인 포목점의 꾸러미의 정체를 들키지 않고 찾아가는 것이다.이 비밀은 스스로 밝힐 수는 없다.
·· HANDOUT ··주현영의 비밀쇼크 전원━━━━━━━━━━━━━━━━━─세번째 여름을 맞이하여 비밀 선물을 준비하러 나왔다. 하지만 이런 사건에 엮이게 될 줄이야...! 이 사건을 해결하여 방을 모조리 떼어내야한다.당신의 진정한 사명은 한운이에게 줄 선물인 포목점의 꾸러미의 정체를 들키지 않고 찾아가는 것이다.이 비밀은 스스로 밝힐 수는 없다.


사명실패입니다


우엉
핸드아웃을 따로 만들겠어요

하 사명 실패 조건 너무 ㅇ귀엽다
박정민 (GM):드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패 조건이 너무!
귀엽잖아요!
그렇게 (열어보세요)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민 (GM):그치만~
현영이가 준비한거예요~ 티를 내서!
궁금하죠! 그치만 열어보면 안될 것 같죠?!
티도 냈다고요~

그렇긴 해!
하지만 열어봐서 당황하고 부끄러워하는 현영이도 솔직히 보고 싶잖아요
박정민 (GM):그렇긴....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은 어디까지나....
눜님에게 맡긴..... 비밀사명 ㅋㅋㅋㅋ

그래요 뭐 한운이의
박정민 (GM):^ㅅ^

그러면 한운이는 현영이의 비밀을 듣고...
품에서 가지고 있던 꾸러미를 꺼냅니다.
"그.. 일단 가지고 있을래?"

잽싸게 낚아채서 품 속에 집어넣고
"호...혹시 열어봤어요?!"

사실 시간이 없었던거지만, 그렇게 대답합니다.
현영아
품에 넣었으니까
다치면 안되는거다
선물 찢어지면 안된다

"열어보면 안돼요... 이건.... 이건 중요한 거니까...."
하고 소중하게 잘 넣어둬요


이제 절대... 다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고개를 끄덕이며..
"그 꾸러미 때문에 일어난 일이니까"
그 꾸러미의 선물을 기쁘게 받으려면
사람들을 무사히 구해야 합니다...



"저 때문에 일어난 일이에요."
"...모두 구할 거예요."
구하지 못하면... 큰 일이 난다

(세상이 저희 애를 억.까 하는건데두)

그치만 너무 긍정적이기만해서



그치만 사기는 치는놈이 나쁜거지..

그래서 같이 해결할 사람이 있다면
그건 한운이였으면 했어요

그건 좋아요

최고니까!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궁금한거에요
그렇게 으슥한..숲으로..사람을 불러내는데..
무슨 약속일거라고 생각했니 현영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가요~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자 어쨌든 4 사이클이 이렇게 끝나고
nuke b.:2 사이클과
클라이맥스가 남았지요
하지만 시간이 시간이니

nuke b.:접고 11일날 이어갈까요!

박정민 (GM):아주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nuke b.:그쵸~
오늘 정말 무척 즐거웠고요
박정민 (GM):마침 현영이랑 만나서 얘기까지 했고~
이제 해결만 하면 되니까요~
nuke b.:맞아요
우리 애에게 트라우마 남겨줄 수 없지..
힘냅니다
박정민 (GM):예에~
nuke b.:뭔가 그것도 성장은 성장이겠지만
그래도 덜 다치고 성장했으면 하는 맴
있어요!
극성 보호자처럼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다치지는 않을테니
어케 잘 되지 않을까요!
좋은 교훈!
nuke b.:그럼요!
박정민 (GM):좋은 에피소드!
nuke b.:와아!
박정민 (GM):헤헤 그럼 11일날은
nuke b.:네!
박정민 (GM):몇시쯤 시작이 좋을까요!
nuke b.:아 아무때나 괜찮습니다
오후 시작이 좋으시죠?
아무래도 담날 출근이 있으니깐
박정민 (GM):흠흠 너무 늦게 끝나면 월요일 출근이 걱정되기 때문에~
nuke b.:그렇죠 직장인은!
박정민 (GM):점심먹고 2시나 3시쯤은 어떠실까요~
nuke b.:좋습니다~
박정민 (GM):끝나고 저녁을 먹으면 좋겠구나~ 싶은 시간이라 헤헤
nuke b.:그럼 두시 반 어떠세요!
박정민 (GM):좋습니다~
nuke b.:와아~
박정민 (GM):그럼 11일 두시반에 이어가요~
이제 둘이 힘을 합치는 것만 남았다~
nuke b.:네~
두근두근 입니다
방은 나가볼게요~
박정민 (GM):히히 부디 마지막까지 재밌게 즐겨주셨으면 해요
조아요~
nuke b.:아 지금도 엄청 즐거워요
박정민 (GM):오늘 즐거웠어요 >ㅁ<~
nuke b.:정민님도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박정민 (GM):쫀밤되시길~!
nuke b.:쫀밤!
박정민 (GM):안녕하세요~
nuke b.:안녕하세요~
좋은 오후입니다 식사는 하셨어요?
박정민 (GM):아이고 그러믄요~
nuke b.:다행입니다 전 방금 양치하고 왔어요!
몸은 좀 괜찮으시구요?
박정민 (GM):예에~ 괜찮습니다요
약간 골치아픈 일이 생겼지만 잠시 미루려고요
사유 : 봐도 뭔소린지 모르겠음
nuke b.:엇 그래요
근데 중요한 일이면
저희 미루면 되니까요
부담갖지마시구
박정민 (GM):네넹 어차피 인터넷으로 하면 되는거라!
널널할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nuke b.:좋아요~
박정민 (GM):지난번에... 결국 갇혀있던 현영이를 구해서
뒷면을 까보시는 것 까지 했군요
nuke b.:네!
박정민 (GM):사이클은 두개가 남았습니다~
nuke b.:마을터와 민가, 흑음림
그리고 꾸러미도 남았구요
(곰곰
박정민 (GM):그렇습니다
nuke b.:감정 꽃기도!
박정민 (GM):후후 무엇을 할지 잘 골라보시고
준비되시면 장면표를 굴려주세요~
6사이클까지 돌린다음
쉬고오면 될 것 같아용
nuke b.:좋습니다

그런데 플러스라고 다 괜찮은 감정이 아니에요!
박정민 (GM):그건 그렇습니다만!

인세인의 묘미라면 묘미 아닐까요?
박정민 (GM):감정꽂기 한번쯤은 해야
인세인 다 했다는 느낌이긴 하죠~

좋아요
그럼 그건 6사이클에 하는걸로.. 비열하게 멀어두고
민가쪽을 탐색하는 가닥으로 5 사이클을 잡아보겠습니다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그럼 장면표를 굴려봅시다~

️숲 깊은 곳에서 날카로운 울음 소리가 울려퍼진다. 짐승의 울음 소리일까? 아니면...
박정민 (GM):오...
의미심장해

라는걸 알고 계씬가요
박정민 (GM):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저는.....
아무런 의도가 없었는데도~

좋아요
박정민 (GM):그럼 봅시다....
---
두 사람은 사건에 얽힌 피해자들을 구출하기위해 숲의 깊은 곳을 향해 걸어갑니다
문득 날카로운 울음 소리가 날아듭니다.
사람의 비명인 것 같기도, 짐승의 울음소리 같기도 한 소리는 무엇일까요
어느 쪽이든, 이 상황에서는 좋을 것이 없어보입니다.

쥐고 있었던 칼을 한번 더 꽉 힘주어 잡고..
현영이 쪽으로 눈길을 보냅니다.
가고 있던 민가 방향에서 난 소리겟죠?


"서두르자."
하고 좀더 발걸음을 채촉합니다.

속으로 계속 큰.일.났.다!!! 하고있네요

서둘러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갑니다. 늦으면 늦을 수록 현영이의가 느낄 죄책감이 커질지도 모르니까..
민가 담 뒤쪽에 숨을 수 있을까요?

살짝 숨어서 어쩌구 저쩌구
뭐든지 다 가능해...

사람들이 대문 근처로 드나드는것 같으니까..
반대쪽 창가에서 안을 들여다 봐도.. 괜찮을까요

주현영은 옆에서 망을 보고있어요 샤샥 샤샥

(기여워

이렇게 시끄러운 애가 될 줄을 모르고

(꺄르륵

입 다물면 누구나 조용한데도!

아무튼 그러면..


그러면 구출을 먼저 해야할까 하는 생각을 하며
집 안쪽을 들여다 봅니다.


풍경일까요!
풍경은 아닐까..그늘?

일단 눈으로 주변 파악이니까~?

비열하게 풍경으로 가겠습니다

좋아요 할 수 있는거 해야지~
갑시다!

사한운 Roll 풍경
10
목표치: 5
(오! 오늘 주사위 좋아요!)

지난번의 굴욕은 잊어라~
조화검 나가신다~


그러면 어디보자 뒷면을 찾아서~~
한운이 창문 너머로 슬쩍 살펴보면
·· HANDOUT ··담이 높은 민가의 비밀쇼크 전원━━━━━━━━━━━━━━━━━─안에는 네 사람이 쓰러져있었다. 손발이 묶이고 입이 틀어막힌채 바닥에서 나뒹구는 사람들. 고통스러운 얼굴에서는 식은땀이 배어나온다. 그들에게서 느껴지는 어두운 기운은 사람의 기력을 갉아먹는듯하다. 실종된 사람들인가? 이런 짓을 한 사람은 누구지?《고통》로 공포 판정이 비밀은 스스로 밝힐 수는 없다.
·· HANDOUT ··담이 높은 민가의 비밀쇼크 전원━━━━━━━━━━━━━━━━━─안에는 네 사람이 쓰러져있었다. 손발이 묶이고 입이 틀어막힌채 바닥에서 나뒹구는 사람들. 고통스러운 얼굴에서는 식은땀이 배어나온다. 그들에게서 느껴지는 어두운 기운은 사람의 기력을 갉아먹는듯하다. 실종된 사람들인가? 이런 짓을 한 사람은 누구지?《고통》로 공포 판정이 비밀은 스스로 밝힐 수는 없다.


공포판정을 한번 해봅시다~

사한운 Roll 고통
7
목표치: 5
야 진짜 어떤 의미로는 확고하다..
현영이가 납치했다는 사람이 네명이었지요,
그 사람들이 다 아직 무사한것 같아요.




작게 안도의 한숨 쉬고 현영이에게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 안에 다른.. 사람은 없는거죠! 이 일을 한 사람은!
아닌가 흑음림에 숨어있으려나

일단 민가 안에는
잡아온 사람들만 있습니다~
? 잡혀온;

안에 잠입해서 풀어줘도 될까요!

좋아요 가능합니다!
근데 사람은 넷이기 때문에
둘이서 전부 들쳐업고 뛴다! 같은건 좀 힘들 것 같아용

하겠지만 일단 풀어주고 싶어서요


"안에 있는 사람들을 풀어주려고 하니까, 밖에서 망 좀 봐줄래?"

민가 주변에서 대기할 것 같네요
"그 사람들... 많이 안좋은가요? 금방 나을 수 있겠죠?"

하고 들어가서.. 사람들의 손발을 묶은 끈을 풀어줍니다.



사람들은 한결 좀 나아진 얼굴을 하지만
여전히 정신은 차리지 못하고있습니당

입을 막은 천도 풀어줍니다.




상관 없는건가요!

제가 무협 용어를 몰라서 대충 얼버무린 부분입니다
앗 전화 잠시만요!



무슨 일이신가요

가만히 있는 저를 대상으로 부모님이 무슨 짓을 해버려서
뭐라는거야....... 상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uke b.:아 그건
혼자 해결할수도 없는 문제에요!
부모님과 얘기하셔야 하니까!

모르겠엉 하고 넘겨놨습니다
사실 급하지도 않은 일을 독촉하는거라
스루했어요
어차피 내일이면 얼굴 보니까요 ㅇㅅㅇ
nuke b.:그래요!
얼굴 보고 하는게 빨라요

그렇습니다!
nuke b.:특히 잘 모르겠는 인터넷으로 해야하는 일이면
특히!

희희
아무튼 그리하여 저 기운은....
그... 뭔가 게임에 보면 독에 당한 것 같은 보라색 연기
그런 느낌입니다

뭔가 해제하지 않으면 디버프!



이런... 어쩌구 기운........ (블루투스
해둔거예요 ^ㅁㅠ

아무튼?


밖에 있을 어쩌구들을..해치워야 하는거에요


깨어날 기색이 없는 사람들을 잘 눕혀두고 밖으로 나옵니다.
"깨어나려면 시간이 걸릴것 같아."

분하다는 듯이 바닥을 찰 것 같네요
"역시 전부 소탕해버려야겠지요?!"
"이대로 두었다가는 언제 깨어날지도 모르잖아요!"
여전히 급발진해요

"사람들이 꺠어나면 무사히 마을로 돌아갈 수 있게 하는게 먼저야."
물론 싸워야 겠지만, 무리가 너무 많으면 끝까지 쫓는것보다는 우선해야 하는게 있따고 이야기 합니다.
몇명이나 있는지도 모르니까요/

17:2 싸움 같은건 했다가는 큰 일이 날 수도 있어요


"마을로 돌아가는 길에 나타나는 녀석들만이라도..."
라며 이미 싸울 준비 만만이에요



그런데 현영이의 기운이 찌릿찌릿했던걸 생각하면
이 일을 벌인 사람들은 잠잠하죠
이쪽을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은 별거 아니거나, 특수한 훈련을 받았거나
(웃음)





클맥에 과연 뭐가 나와서 어떻게 싸우게될지 기대가 되어요
(음흉

어쨌든 쓰러진 사람들을 걷게 할 수는 없으니까..
주변에 숨은 사람이 있다면,
이번만큼은 현영이 말대로 나오라고 쑤셔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생각하며 흑음림쪽을 쳐다보는 한운이를 마지막으로..
5사이클 닫으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그럼 불길한 기운이 가득한 흑음림을 바라보며
5사이클 장면을 닫습니다~
진짜 다음 사이클에서도 아무도 안나온다면
나와라 이자식들아~! 하고 소리질러도 합법인거죠

그렇지만 다음 사이클에서는 그!
저기!
감정을 꽂을거니까!

나와라 이자식들아~!

(머리 쥐어뜯기

과연 장면표가 어떻게 해줄런지



️해가 진 숲은 어둡고 스산하다. 자꾸만 피어오르는 불길한 예감을 지울 수 있을까.

선방했어요



한운 무쌍 나가신다(?
박정민 (GM):기대.... 두근!@
우선은...
장면을 줘버리기

민가를 뒤로 하고 두 사람은 가까운 숲을 걷습니다
어둠이 가득한 흑음림에서는 불길한 예감이 피어오르고
방향을 알 수 없는 살기와 인기척이 두 사람을 맴도는 것만 같습니다.

사람들을 데리고 마을로 돌아갈 수 있을지
얼마나 많은 적이 숨어있을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은 두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지도 모릅니다.
박정민 (GM):우우~

(ㅋㅋ

그러면..
확실한게 없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꼭 말해둬야 하는 것이 있는 법이죠.


(아니 별건 아닌데.)


(아마 사태님도 모시고..)
"그래서 아마, 정말 최악의 상황에 무슨 일이 생기면, 도망가서 숲 어딘가에 숨어있으면 괜찮을거야."

좀 경악한 표정이 되어서 "최악의 상황이 정말 너무 최악이잖아요?!"
"너무해요! 어떻게 아직 싸우지도 않았는데 숨어있을 생각을 하는 거예요 사저!"
"게다가 스승님이라니.... 그럼 분명히 사태님도...."
사실 마지막부분이 포인트인거죠

(한운이의 비밀사명 난리나고 만다)


"옛날 같으면 이런 말은 안했겠지만." 하고 안대 한번 매만집니다.

"그럼 왜 지금은 하는 거예요?" 하고 물어보겠네요

이라고 말하고
감정 판정 해도 될까요

그건~ 광신/살의 라서 그래
같은게 나올 수도 있쬬

(뗴걸데굴 구름)




사한운 Roll 친애
10
목표치: 5

장난 아닌데...?!

하지만 진짜 중요한건
다음 주사위입니다


rolling 1d6
()
2
2

2면 우정/분노네요


우?정 / 분노

우?정
우?정이니?




아니에요 광신 아니면 됐지
우?정?

1. 광신/살의 라서 그래
2. 우?정? 이라서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노 할순 없잖아요
우?정?
야 사한운 친구 없니????

나머지는 다 가족인거지
친구 없는거고 (너무함

우?정?
아니에요 진정헀습니다


저 현영이도 감정 판정 하시나요?

NPC의 특권이 하하
하지만 궁금하니까




주현영
감정표
우정(플러스) / 분노(마이너스)
음


우?정?

우?정? 이구나

제생각엔
이 시대에는
우?정? 이라는 뜻이
지금이랑 달랐을지도 모르겠다는




의리를 위해서 목숨은 지키면서
가족은 버리기도 하니까
응응
우?정? 최고

제... 제가 계류삼성지전때 우정을? 고르긴 했지만?
그때는 엔딩 직후고?
여기는 엔딩 3년 후인데?
(흐느낌

아 웃기다..........

이런 나약한 마음의 시트
주사위에 반영되고 말았어요
아니에요 광신 보다는 낫다
기쁘게 우?정 받아들이겠습니다

우?정이 나을지도요
대충 감정의 시점이
3인칭일지도 몰라요
응응 지나가던 마을사람 1이 본 감정판정


틀린 말은 아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아무래도 네가 걱정되니까 그런거지." 하고 대답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등을 맞대고 싸울 수 있는게 우정이라는 건..알고 있습니다만.
어쩐지 그게 현영이와의 마지막이고 싶진 않고.
더 솔직하게 말하면 두명이 다치느니 한명이 다치고 한명이라도 무사해야
사태님 허리에라도 매달릴 수 있을겁니다.






"이제 아미산에서 제가 제일 어린 것도 아닌데요..." 하고 꿍시렁거려보기도하고


"그러니까 나쁜 생각보다는 좋은 생각을 하는 편이 좋은 것 같아요."
"사태님한테 혼나는 것 보다는... 몰래 들어가서 아무일도 없던 척 하는 편이 좋잖아요, 그쵸?!"
따위의 말을 해봐요


으흐흑

그런 의미에서 걱정된다고 하고,
좋은 생각을 하자는 말은 고개를 끄덕입니다.
서로 제일 걱정해주는 우?애 깊은 사이
의 두사람을 두고
어쩌구.

오늘 세션 왜 이렇게
한마디 건너 한마디가 웃긴거죠



(개그 본능을 참기..어려운 일입니다..)

"물론 제가 제일 걱정하겠지만... 걱정하는 거 싫으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둘 다 안전하게 돌아가는 쪽으로 할래요."
"최악의 상황이 와도... 둘이서 같이 혼나지 않을까요? 그건 제 맘대로 안되는 거니까 어쩔 수 없어요."
지금 약간 아 웃기다 상태와 대사를 개그로 치면 안되! 가 섞여서



6사이클을 닫겠습니다..
하지만 저 솔직히
둘다 우정 나온 순간부터
너무 웃겨서 지금

그쵸........


지금 약간 사고가 반쯤 날아갔어요

너무 웃었나요
근데 웃겨서 그만

자컾 시나리오 3주년에 와서
엉엉 울면서 나가는 것 보다는



바보와 바보들

그치만 전투하면
진지해질거니까




미래를 가정하면
걱정하게 될 것 같으니
오늘만 살아야겠어요

(웃다 쓰러짐

쟤랑 쟤라고요?
너무 깊게 생각하면 안될 것 같으니 조용히.... 눈 앞의 상황만 보기로 했어요

네에..




이기고 돌아오면..

그럼 그렇게 두 사람이




마지막 사이클을 종료하겠습니다~
그럼 클맥에 들어가기 전에 잠시 쉬고 올까요~

하 웃겨..



아 저 10분으로~!


쉬고~ 전투해요~

박정민 (GM):얍~
nuke b.:오셨어요~
박정민 (GM):예에~
nuke b.:클라이맥스가 남았군요
박정민 (GM):그렇습니다
드디어
한운이의 우당탕탕 해넘이 마을 수사기에서
흑음림 산책을 거쳐
클맥이 왔습니다
nuke b.:흑음림 산책(웃음)
박정민 (GM):후후
nuke b.:털복숭이 강아지도 하나 주웠어요
박정민 (GM):맞아요
털복숭이 갱얼을 줍고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도 풀어주고
이제 굳이 인세인을 고른 이유인
전투로~
그리고 전화를...
nuke b.:힘내보겠습ㄴ디
네 다녀오세요!
박정민 (GM):아이고 왔습니다
난리!
nuke b.:어서오세요!
해결 빨리 하셔야 되나봐요!
박정민 (GM):부모님에게 제가 사용하지 않는 어플의 사용법을 설명하기란
nuke b.:어려워요..
박정민 (GM):정말 힘드네요
nuke b.:영통 해야 되요..
아니면 그거있죠 게임모드
게임모드 키고
핸드폰 녹화해야 되드라고요
박정민 (GM):장난아니에요
게다가 전 안드로이드를
10년전에 쓰고 쓰지 않아서
nuke b.:아!
그럼 무리에요
박정민 (GM):그쵸.......
nuke b.:네
박정민 (GM):벨소리 지정하는 법 하나도
nuke b.:진짜 가서 해드리는게 빨라요
박정민 (GM):설명하려고 구글 검색을 해야했단 말이죠...
nuke b.:전 안드니까 그냥 제 화면 캡쳐 동영상 만들어서 전달드리거든요
그래도 전화로 다 설명따로 해야되요
근데 안드가 아니다..
무리..
박정민 (GM):무리....
일단 어떻게 우회해서 해결하는 방법을 시도해보았고
어케.... 잘 안되면 다시 전화가 오겠지요
nuke b.:하긴
맞는 말이빈다
박정민 (GM):일단 클맥으로 넘어가봅시다
갈까요!
nuke b.:네!
박정민 (GM):좋아요~
---
클라이맥스
---
두 사람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며
흑음림의 오솔길을 따라 걷자면
내내 느껴지던 인기척과 살의가

조금씩 형체를 갖춰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애써 인기척을 숨기지 않은듯
어둠 속에서 하나 둘 인영이 나타나고
두 사람이 걷는 맞은편에서 누군가 사박사박 발소리를 내며 걸어오는 것이 보입니다.

저쪽에서 걸어오는 사람이 아마도 우두머리겠지요.
인영은 이미 두 사람을 둘러싸고도 남을 정도이나

주변을 둘러싼 인물들은 하나같이 잡졸로밖에 느껴지지 않을 정도
그러나 정면에 선 사람에게서는 상당히 강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뒤를 밟는 녀석이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있었지."
"마을에서 보낸 어중이떠중이 검객인가 했더니만..."
"제법 이름있는 졸개들이 아닌가!"
악당스러운 소리를 하며 나타난 것은 새까만 도포를 걸친 뱀을 닮은 인물입니다.

사방에 선 인영이 "교주님!" 하면서 무릎을 턱 하고 꿇고

"우리들의 밑거름이 되기 딱 좋은 재물이다."

(아십니까? 고양이는 뱀을 잡습니다 어쩌구
"최대한 죽이지는 않도록 해보겠으나..."
"너희들이 너무 약해 죽는 것까지는 내가 어찌할 도리가 없지."
"얘들아!"
클리셰같은 말과 함께
검을 빼어든 적이 사방에서 난입합니다!
박정민 (GM):만 적은 하나입니다

박정민 (GM):자 적은~
흑영검이라는 이름의 사교의 어쩌구
자기소개는 적당히 한 것으로 치겠습니다~

박정민 (GM):원래 악당 이름이
그시절 간지가 좀 있죠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
체력이 어디보자
오...많네

박정민 (GM):하지만 여긴 둘이다!
가봅시다

박정민 (GM):플롯을 보내주세요~
아예 시트에
플롯보내기가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전 옮겨두려고 했는데
박정민 (GM):우후후 이게
버팅이라는게 있다보니
(To GM): 주현영 의 플롯은2
(To GM): 흑영검 의 플롯은4

박정민 (GM):아
그 감정표랑 장ㅈ면표있는

박정민 (GM):제일 위에!
좋아요~

박정민 (GM):아 너무 웃기다
좋아요 가보겠습니다

박정민 (GM):배치 완료~
그럼 속도가 빠른
흑영검씨부터 시작하게 되었네요

박정민 (GM):우~ 악당주제에~
일단 판정먼저 굴려보겠어요

박정민 (GM):흑영검은 일단 둘 중에 처치하기 쉽다고 생각한 (사유:안대) 한운이를 향해 검을 기울입니다.
원래 악당은 비겁하거든요
흑영검 Roll 기본공격 (공격)
7
지정특기: 절단
목표치: 5
목표 1명을 선택해서 명중판정을 한다. 명중판정이 성공하고, 목표가 회피판정에 실패하면 1D6점 대미지.
rolling 1d6
()
5
5

박정민 (GM):미쳤나
회피판정을

박정민 (GM):성공시켜주세요
회피는 아무거나 그럴싸한 특기로
샤샥

사한운 Roll 병기
6
목표치: 5
이런
박정민 (GM):굿~
앗

실패 아니에요?
박정민 (GM):그러게요
그럼 이럴 때를 대비해서



자 한운이의 회피 재판정~

사한운 Roll 병기
5
목표치: 5





지금 뭐 할 수 있는게 없나
룰북을 뒤져보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

ㅠ

그럼 여기서는
대미지 5라는 좀 무시무시한 결과로
박정민 (GM):흑영검의 검이 핏빛 궤적을 그리며 한운이를 베어냅니다
나쁜놈

박정민 (GM):교주할만한 실력 ㅠ

뛰어나갔다가 자기까지 당하면 영락없이 끝이라는 생각에 소리만 지르고 다시 검을 고쳐잡아요

그러면, 흑영검의 공격을 막아내면서도 현영이 쪽을 걱정하다가,
이성적으로 방비하고 있는 모습에 힘을 주어서 밀어내고
뒤로 거리를 벌립니다.
박정민 (GM):좋습니다~
턴은 그러면 한운이에게로~

박정민 (GM):일단 체력바가 무섭게 깎여나갔어요

진통제 써서
지각, 기술은 살려둘게요
박정민 (GM):인세인은
사라지지 않아요!

잠시만요
그럼 상실 외 달아놨지요?
박정민 (GM):음흠?

박정민 (GM):무엇을 보셨는지 모르겠으나
인세인은 시노비가미처럼
특기 영역이 무자비하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죄송해요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민 (GM):그래도....
안사라질 줄 알았는데 사라지는 것보다
사라질 줄 알았는데 안사라지는 것이

박정민 (GM):좋은거니까요
살아남은 특기!
어휴 닌자들은 잔인해

박정민 (GM):봉마인은 할만해~

박정민 (GM):가자 한운아! 복수다!

잔인하군요
박정민 (GM):그렇죠....

진통제 사용하면
체력 1 올릴 수 있지 않나요
박정민 (GM):그렇지요~
지금
클맥 전투에서
아이템을 사용하면 턴이 소비되는지를
찾고있었어요

박정민 (GM):아이템 교환은 턴 소비인데
사용은 못찾겠네요
쓰고 턴도 수행합시다 ㅇㅅㅇ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고만 되어있다고 생각하면
턴을 소비한 뒤에도 사용할수 있는거려니..
박정민 (GM):그렇죠~
그리하여 약간 나아진 체력바를 가지고
한운이의 턴~

그런 상황은 원하지 않기 때문에..
아미파의 한 사람으로서
칼을 휘두릅니다.
박정민 (GM):좋습니다~

박정민 (GM):멋있어....

사한운 Roll 기본공격 (공격)
12
지정특기: 병기
목표치: 5
목표 1명을 선택해서 명중판정을 한다. 명중판정이 성공하고, 목표가 회피판정에 실패하면 1D6점 대미지.
박정민 (GM):와!

박정민 (GM):이거 스페셜이라
대미지 추가로 들어갈텐데!
일단 흑영검의 회피를 실패해볼게요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민 (GM):한운이의 검을 파괴해버리는 방향으로해서
파괴로 회피를...
흑영검 Roll 파괴
8
목표치: 7
실패다 실패다~

데미지 판정 굴리겠습니다.
박정민 (GM):좋습니다
스페셜이므로
1d6 추가로 대미지가 들어간대요

박정민 (GM):예쓰!

rolling 2d6
(+)
5
6
11
박정민 (GM):미쳤다

박정민 (GM):아니
전투 열심히 해야겠다~
히히 체력 12면 두턴씩 하려나~
조화검 : ㅎㅎ

박정민 (GM):진짜로요.........
멋...멋진 연출 한번만 해주세요

박정민 (GM):조화검이 흑영검을 한방에 저승 일보직전으로 보내셨다

제대로 걸려드는 느낌이 검을 통해서 전해져 옵니다. 이 3년간, 그러니까 현영이가 중원을 돌아다니는 동안. 한운이는 아미산에 내내 있었지만 그게 한운이가 수련을 게을리 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오히려 막내가 사라진 사이에 그 다음으로 어린 사매를 걱정한 사저들과의 대련이, 수련이, 그리고 남에게 가르쳐주면서 익힌 결과들이..
지금 한운이의 손 끝에서 펼쳐집니다.
조화검이라고 눈을 다친 3년간 놀고 있지는 않았거든요.
박정민 (GM):그럼요~

멀찍이 떨어트립니다.
박정민 (GM):꺄
멋있어요
성실함이야 말로 진정한 강함이라는 그런거죠

(근데? 죽으면? 한운이 탓이 아님
박정민 (GM):앗 제길 다음이 현영이 턴이란말이에요

거 뭐 현영이가 손속이 좀 과할수도 있지..
아니에요 농담입니다
박정민 (GM):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가랏 현영이
박정민 (GM):그렇죠
그럼 자만에 차있던 흑영검은
한운이의 검격과 발길질에 흑음림 수풀 속으로 밀려나고요
밀려드는 졸개들을 상대하면서도 아직 아미파의 두 사람은 힘을 잃지 않은 모양새입니다



주현영 Roll 기본공격 (공격)
8
지정특기: 절단
목표치: 5
목표 1명을 선택해서 명중판정을 한다. 명중판정이 성공하고, 목표가 회피판정에 실패하면 1D6점 대미지.


제가 공격판정
제가 회피판정
제가 대미지판정




이렇게 되잖아~~~


흑영검 Roll 절단
9
목표치: 5
피했어요
ㅇㅅ;ㅇ
말하는대로 되는건가....... 오늘의 나는... 신인가...

오직 마스터인 정민님만이!
신이다!

하하하!!


네에

흑영검도 절단이면
뭔가 회피판정 다르게 하는게 있던데..


별수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하여 주현영이
"죽일 생각은 없지만, 저 역시 약해서 혼자 쓰러지는 사람은 어떻게 할 수가 없거든요!"
라면서 달려들었지만...
흑영검은 어둠속에 몸을 숨겨 검격을 벗어납니다

박정민 (GM):마스터가 막타를 치고싶지 않은 염원이 닿았습니다

박정민 (GM):2라운드로 넘어가보겠어요 플롯을 주시죠!
(이 세계의 신이다!

박정민 (GM):좋습니다!
그럼 순서는 이대로군요

박정민 (GM):2라운드~

박정민 (GM):흑음림에는 두 사람이 흘린 피가 떨어져 비릿한 피냄새가 풍기기 시작했습니다
멀리서 굶주린 짐승이 우는 소리가 들려오고
난투를 하던 잡졸들은 바닥에 쓰러져 신음을 내뱉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중원 출두, 쉬운 일은 아니군요.
박정민 (GM):"쓸모없는 녀석들 같으니라고." 흑영검은 발치에 쓰러진 부하를 걷어차서 치워버리며
두 사람을 바라봅니다

박정민 (GM):열일해라!
"네놈들은 살리지 않고 잡아가기가 힘들 것 같군."
"아쉽게 되었어."
"더이상의 자비는 없을 것이다."

박정민 (GM):
흑영검 Roll 기본공격 (공격)
6
지정특기: 절단
목표치: 5
목표 1명을 선택해서 명중판정을 한다. 명중판정이 성공하고, 목표가 회피판정에 실패하면 1D6점 대미지.

박정민 (GM):회피회피!



사한운 Roll 병기
5
목표치: 5


사한운이었던거죠

한운이 이마에 붙여줄게요



사한운 Roll 병기
6
목표치: 5


저 리타이어 하면 현영이가 막타 쳐주겠지

이상해요


피하지를 못해
ㅠㅠ

박정민 (GM):하... 1나오자 1
rolling 1d6
()
1
1
내가 신이다

정말 마스터인 정민님만이
박정민 (GM):저 오늘 전지전능함을 느껴요

박정민 (GM):미치겠어요ㅠ
그럼 상황적으로....
흑영검은 둘을 비웃으면서
"자만이라니, 당치도 않은 말이군."
"차라리 죽고싶다고 애원하게 만들어주지."

박정민 (GM):"고통 속에서 지르는 비명이야 말로 나에게는 환희의 찬가나 다름없는 것을!"
크하하하~
같은 악당발언을 합니다
가볍게 검을 휘두른 흑영검의 턴을 넘어가서
한운이의 턴으로 갑니다~

하고 비틀거렸다가 자세를 바로 합니다.




박정민 (GM):좋습니다~

사한운 Roll 병기
7
목표치: 5
박정민 (GM):가좌악! 조화검~!
꺄~

(비밀사명은 실패한거같아요
박정민 (GM):아아
흑영검도 자기의 검을 들어 막아보겠습니다
흑영검 Roll 절단
9
목표치: 5
음.......

현영이가 막타를 치는거에요
(즐거움
박정민 (GM):그럴 수 없다악
챙! 두 사람의 검이 맞붙었다가 떨어지고

당장 흑영검을 무너뜨리고싶은 주현영의 자아싸움이 시작됩니다


주현영 Roll 기본공격 (공격)
4
지정특기: 절단
목표치: 5
목표 1명을 선택해서 명중판정을 한다. 명중판정이 성공하고, 목표가 회피판정에 실패하면 1D6점 대미지.



그치만


보정 가능하잖아요

우?정? 보정 들어오나요

"현영아, 왼쪽!"
하고 도움의 말을 외칩니다.

체력이나 이성치 하나를 깎아야하는데
지금은 이성치겠지요?

이성치는 넉넉하게 챙겨왔다구요..

그럼 이성치를 하나 차감해주시고~
검을 찔러넣기 직전에 한운이의 목소리를 듣고
급격하게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베어냅니다~
흑영검 Roll 절단
7
목표치: 5
쳇....

멋진 연출

데미지가... 1보다는 많이 뜨겠지만 롤을 해보아요
rolling 1d6
()
4
4






흑영검이 회피하기위해 딛은 다리를 걷어차 무너뜨리고 떨어뜨린 검은 한운이 방향으로 차냅니다.


"그렇죠 사저?" 검으로 목을 겨눠 움직이지 못하게 막고 한운이를 돌아봅니다~

"응, 좋은 생각이다."
하고 현영이에게 웃어줍니다.


더 늦게 왔으면 현영이가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니까요, 후회는 없습니다.

"도망이라도 쳤다가는 말짱 도루묵이 될테니까...!"

(저 감동




근처의 나무에 기대서 앉습니다.
박정민 (GM):좋습니다~
그럼 현영이 흑영검을 잘 묶어두고
곧 한운이에게 다가가 오버액션을 할 거예요

박정민 (GM):이러다 쓰러지겠다는둥 큰일이라는둥
한차례 난리가 나고
잠시 숨을 고른 다음 두 사람은.... 어떻게 할까요?

저기 민가에 갇힌 사람들은 좀 정신을 차렸을까요?
박정민 (GM):흑영검이 쓰러지면서 정신을 차리게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을 인도해서
마을로 가면 좋겠네요. 이곳을 수습하게 사람을 좀 불러오고.
한운이의 체력1 상태로는..
박정민 (GM):으흐흑

박정민 (GM):좋아요~
그럼 흑영검은 도망치지 못하도록 잘 붙잡아두고
깨어난 마을 사람들과 함께 흑음림을 빠져나갑니다
클맥은 요기서 종료할까하는데
더 하고싶은 연출이 있나요!

개인적인 사심인데요
박정민 (GM):네에~

흑영검 한대씩 때리면서
흑음림에 남아있어도 되나요?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이죠~
사람들 데려왔더니
흑영검 이마에 혹이 피사의사탑처럼

(마음으론 때림
마을 사람들도 구하고, 수습도 해야하고,
그치만 혹시나 돌아갔다가 그 사이에 현영이의 실수가 숲속으로 사라지면 안되니까
잠시 흑음림을 지키고 있겠다 뭐 그런
느낌으로요
박정민 (GM):좋습니다~
현영이가 내려가면 마을에서는 한차례 난리가 났겠지만
납치되었던 사람들이 돌아와서
이사람이 구해줬어요~
그런데 아직 숲에 다친 사람이 하나 더 있으니 데려와야해요~ 하면

박정민 (GM):으어? 으? 어? 하면서 다들 뭔일이래 하고 숲으로 뛰어가보겠지요

박정민 (GM):ㅋ.......
그거슨 어쩔 수가 없는 일......

잘 수습했으니까 괜찮아요
박정민 (GM):그렇습니다

담엔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민 (GM):그럼 안돼요

애가 가자고 하잖아요
들어는 봐야 됩니다
박정민 (GM):ㅋㅋㅋ 안돼요....... 다음부터 알바자리는 잘 알아보고 구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훈을 주입시킵니다

박정민 (GM):예에~

좀 귀여울거라고 생각해요
교?훈은 한운이도 혼자 나오지 말라는 말 안들었다고 합니다.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요
그럼 살짝 에필로그를 연출해볼까요

네!
박정민 (GM):좋습니다~
---
현영이가 아미산을 떠나고 여드레가 되는 밤
해넘이 마을에서 사라졌던 사람들이 돌아옵니다.
그들은 납치의 배후였던 흑영검과
흑영검을 쓰러뜨린 아미파의 두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해넘이 마을 사람들은 흑음림으로 달려가
흑영검과 한운이를 데려올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듣자하니...
흑영검은 새로운 사교의 우두머리로
산 사람을 재물로 삼아 본인의 힘을 키우고 있었다고합니다

(아미파 코 밑에서 이런 짓을 저질러?
다행히 사악한 자는 관으로 넘어가게 되었고
박정민 (GM):그러니까요~
본의아니게 협력했던 현영이는
크게 꾸짖음을 당했지만
납치된 사람들을 구해온 공으로 방이 떼어지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오늘은 현영이가 산을 나온지 열흘째
한운이의 상처도 어느정도 치료를 하여 움직일 수는 있게 되었으니
더 늦지 않게 돌아가야겠지요




그쵸..
포목점 꾸러미 정도

그렇지요 꾸러미가 남아있었지요~

네네

갑자기 헷갈리는

현영이 품에 있으니까 다치면 안된다고 했는데
진짜 그렇게 되었습니다

ㅠㅠ
깃발 잘꽂네 한운이...


그럼 나올때에 비해서 굉장히 홀쭉해진 봇짐을 챙기다가
아참! 하고 뭔가 깨달은듯이...
슬쩍 옆에 와서 굉장히 수상하게 기웃기웃거리는 주현영이 있어요

"왜 그래? 뭐 까먹은게 있는것 같아?"
하고 이야기 하다가 뭔가 잘못 생각한듯이
"이제 정말로 괜찮아. 더 안쉬고 돌아가도 돼."
하고 이야기 합니다.

"아니 그게 아니라요! 아니 걱정도 하고 있지만!"
펄쩍 뛰었다가 ㅋㅋㅋㅋ





열어보면 안된다고 엄청 열심히 싸둔 꾸러미를 만져봅니다.
"지금은 열어봐도 돼?"

"당연하죠! 애초에 사저 주려고 한 거니까요!"



(귀여워

라고 말하면서 뿌듯하게 웃습니다
꾸러미의 뒷면을 드릴게요~

박정민 (GM):짜잔~

아니~~~~
저는 옷 같은거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엄청난 물건이~~~~
아니~~~

모아둔 돈으로 해결이 안됐던 것입니다

현영아~

그걸로도 부족했다네요~
그래서 알바를 하려고 했는데..............
알바처가..............
라는 스토리였습니다~

현영이가 사오는 선물 들 중에 종종 말도 안되게 화려한거나, 불가 제자가 하기에 비싼 물건들이 종종 있기는 했지만요...
이런 선물을 생각하지는 못해서 입이 크게 벌어집니다.

그래도 반년은 모아둔걸 탕진했을 거예요


주사위에게 따져주세요
우?정?은 주사위입니다







"한개는 현영이 네거야?"

"그럼 안되는데?!"
히죽히죽 웃다가 당황해서 바보같은 표정이 되어버려요 ㅋㅋ



하는 소리를 하고 현영이에게 손짓합니다.
목걸이를 채워주려고요.


(싸우다가


"그런데, 현영이만큼 잘 어울릴 사람이 없어서 안되겠다."
그리고 자신의 목걸이도 채워달라고 줍니다.
(약간 그.. 검은 고양이가 목걸이 차고 있는 이미지샷
이런거 지나가는데요

"사저한테도 딱인데요! 역시 보는 눈이 좀 있다니까!"
하고 만족스러워합니다~

허리 끈으로 쓰면 좋을까 싶어서 허리에 두릅니다.
나중에 안대로 써도 괜찮을것 같아요.

그럼 선물이 잘 전해져서 기분이 좋은 주현영은
"그럼 얼른 돌아갈까요?! 사태님이 뛰쳐나오시기 전에요!"
하고 기분 좋게 문을 열어재껴요



하고 현영이의 왼편에 서서
손을 잡습니다.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더 하고싶은 말이나 연출이 있을까요!

현영이가 귀여워서
괜찮을것 같습니다
박정민 (GM):ㅋ큐ㅠㅠ 좋습니다
그럼~
두 사람이 길을 나서면
따가웠던 해넘이 마을의 공기는 어느덧 여름 햇빛에 다 녹아 사라지고
다음에는 사고 치지 말라며ㅓ
또 놀러오시라는 말로 배웅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두 사람이 돌아가서
nuke b.:(한운이의 주머니에는...
(방이 하나 들어있습니다..
사태님께 한바탕 혼이 나는 것은
하루 뒤의 일입니다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은...쉿
nuke b.:(나중에 돌아가서 방에 둘거에요(소근
한바탕 소동이 있었으나
어쩌면 좋은 교훈이 되었을지도 모를
해넘이 마을로의 나들이었습니다.
~끝~
nuke b.:아~ 즐거웠어요~
박정민 (GM):와~
수고하셨어요~~
재밌었다...
nuke b.:정민님도 수고하셨어요!
주사위가 너무 ! 웃겼어요 진짜
오직 정민님만이
신이다
(웃음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막판에
주사위가 다 그렇게 말한대로 될 줄은....
전투가 좀 힘들지도~ 했는데
이렇게 한방에 둘다 체력이 거덜날줄은..
nuke b.:그리고 멀쩡한 현영이
아 너무 웃겨요
박정민 (GM):그러니까요
아주 멀쩡해요
혼자 피가 만땅
nuke b.:한운이 방어가 약하고
공격만 늘었군요
최선의 방어는 공격인가봅니다
박정민 (GM):맞말이죠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
그래서 한방에 11댐./..
nuke b.:거의 근데 뭐
두배로 갚아준거 같으니까
전 만족합니다
박정민 (GM):그쵸
ㅋㅋㅋㅋ 멋졌습니다~
뭔가....
nuke b.:하 근데 너무 웃긴다..
박정민 (GM):한바탕 우당탕쿵탕
nuke b.:네
박정민 (GM):전투에는 진지해지겠죠?!
아니었다
연출을 좀 진지하게 해보려했으나
nuke b.:아니 저 우?정부터 너무 웃겨가지고
그 흥이 가라앉지 않아서 그만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재밌었다면 오케이 아닐까요?
nuke b.:완전 즐겁긴 했는데 진지한것을 원하셨으면
좀 죄송하고
그쵸 즐거웠으면 된거죠??
박정민 (GM):그럼요~
즐거웠으면 오케입니다
nuke b.:하 정말 즐거웠습니다
현영이 비밀도 털고?
감정도 꽂고?
아니 너무 웃기긴 했는데
박정민 (GM):정말 할 수 있는 건 다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nuke b.:진짜 광?신보다는 낫지 않나요?
충?성도 그렇잔항요
박정민 (GM):그 두개를 생각하면
우?정?이 나은 것 같기도해요
ㅋㅋㅋㅋㅋㅋ
nuke b.:아 그렇다니까요
저는 오늘부터
그러니까 엔딩과 10년 안에
애들이 언제 우?정에서 애?정으로 넘어갈지
고민 좀 해보겠습니다
(흐느낌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숙제가 생겼어요
아이 심심하지는 않겠다 (이러기
nuke b.:그럼요
항상 즐겁습니다
언제나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박정민 (GM):아유 저야말로요
이번엔 뭐라도 챙겨보고자 열심히 해봤는데
즐겨주셨으면 아주 기쁩니다
nuke b.:즐거웠어요!
박정민 (GM):굿이에요~
nuke b.:정민님이 모든 시나리오를 거쳐서
박정민 (GM):뿌듯합니다~
nuke b.:파랑새 작가가 된것도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uke b.:소소하게 웃깁니다..
박정민 (GM):네.......
슬프고 웃긴....
세션 준비 에피소드...
nuke b.:슬픈 마리 정민와네뜨..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결과가 모두 만족이니
그저 웃겼던... 에피소드로 남길 수 있게 되었어요
nuke b.:그럼요
한대 맞고 두대때린 사한운
목걸이 나눠 낀 현영이
박정민 (GM):흐뭇~
nuke b.:햇살이었던 과거를 반성하는 현영이
귀엽구 좋습니다
박정민 (GM):행복한 3주년...ㄴㅅㄴ
~여전히 사태님께 혼나는~
nuke b.:진짜루요
그거는 근데
덜 혼나고 싶었으면 덜 다쳤어야..
박정민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사위가 그르쳤습니다
nuke b.:현영이가 많이 자란걸 알았으니까
괜찮겠죠
덕분에
박정민 (GM):나름 으른이 되어가고있다는 것을..
nuke b.:너무 기특하지 않나요?
쑥쑥 크고 있어요
박정민 (GM):나돌아다니면서 나름 크고있는 막내와
아미산에 있었다고 논게 아니라는 우리 한운이
성실이야말로 강함... 댐11
nuke b.:아마 중원에
박정민 (GM):재밌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nuke b.:다시 조화검의 이름이 불리는 날이
그렇게 멀지 않을것 같습니다
재미있었어요
박정민 (GM):시날을 또 쓰게 된다면 전투에 좀 더 많은 것을 고려해야겠다는.....
아 좋아요~
조화검이 나가신다...
nuke b.:그런거죠!
박정민 (GM):후후 그럼 남은 이야기들은
타임라인에서 나누고
nuke b.:네!
박정민 (GM):돌아가서 저녁도 챙기시고요!
nuke b.:네~
박정민 (GM):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nuke b.:즐거운 일요일 저녁 되세요!
저두요!
박정민 (GM):쫀저녁되세요~! >ㅁ<~